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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란에서 이러지좀 않았슴 허넌디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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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명로 작성일03-12-12 21:13 조회1,462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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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때엔 차에미쳐 꿈에서도 딱고조이던 정비사이었죠, 별명이 개조박사(지금은잠시...잠수좀...)

그래도 못잊어 이렇게나마 지프차를사랑하는 사람들의모임의 회원이 되었지만 이렇게 몇번씩이나 골탕을먹으니 마음이 무척 서운합니다

거래를하기로 했으면 당연 그사람과 거래를해야하지않은가요

약속을하더니만 돈몇푼 더준다는사람한테 홀랑팔고 전화도 않받고 말도없고.........

기다리는 사람은 생각도하지않는건가요?

아무리 인터넷,전화상 으로라지만

그래도 어느정도의 상도는 있어야하지않을까요

정말 서운합니다(누구,누구,누구님들 보시고 생각해주셔요)

댓글목록

김영관님의 댓글

김영관 작성일

전 차량을 구입했는데...돈주고나니 이거저거 걸거치는 문젯점....판사람 차도 아니고 넘겨치는 작자...어이구<br />
대구라서 가는 길도멀고 전화안받고 돈 몇만원에 그런 만남을<br />
소중히하지 못하는 소인배덜 많습디다<br />
부디 차후엔.....2천사년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