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출근위해 준비하던중 전화 한통을 받았습니다.

뭐 좀 물어 보자고 그럽니다.

예이야기 하세요 햇더니.

아침에 출근위해 나왔더니 휠과 타이어가 없더랍니다.

일명 벽돌로 쌓아놓고 다빼간거줘..

이분 하루 종일 차로 일을 하시는 분입니다.

저 역시 이야기만 들었지 경험한적이 없기에 사진 찍고 경찰에 신고해라 했습니다.

이런경우 어찌해야 합니까?

이분 타이어 얼마전에 바꿨습니다.

채 한달이 되지 않은 새거 입니다.

진짜 그걸 빼가는 놈은 나쁜놈입니다.

이런경우 어찌 처리 해야 할까요?

자차도 들지 않은 상태라고 합니다.

도움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