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정식으로 오프로더라고 말할 수야 당연히 없습니다. 하지만



가끔은 여기저기 산을 오르락 내리락 하다보니 렉스턴 순정으론 영



아쉬움이 많이 남는건 사실이군요.



일주일에 6일은 물론 시내주행합니다. 주로 간선도로를 이용하느라



비교적 달리면서 출퇴근을 하게되는 상황이고요, 하루는 거의,



반드시, 여기저기 다니게 됩니다.



워낙에 많이 다녀서 어디라 말은 못드리겟구요, 하도 도움주시는



리플이 없어서 여기다 걍 올립니다. 조금의 이해를 바랍니다.





제가 알고 싶은것은 순정이지만 리프드업할 상황도 안되고요, 표



안나게 온로드 코너링등이 좋으면서 비포장에서도 약간은 편하게



다닐 수 있는 튜닝을 원합니다. 물론 정말 허접한 질문인줄은 알지



만요......





오프, 아니 비포장 초봅니다... 그래도 언젠간 한참을 쳐다봐야할



렉스를 몰고 다닐지 누가 압니까? ㅎㅎ





리플 바랍니다. 가능하면 구체적으로 상표까지 알려주시면 더더욱



고맙겠습니다. 그럼 언제나 좋은 하루를 맞으시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