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자료

산행시점인 운담 삼거리에서 무리울 쪽 전경.

무리울 삼거리. 직진하면 무리울 마을이고 우측 비포장길로 들어서면 오뚜기 고개까지 이어진다.

오뚜기 고개까지 이어지는 비포장길. 우측 높은 봉우리가 한나무봉이다.

오뚜기고개. 강씨봉고개로도 불리우는데, 이곳까지는 4륜구동 차량만 통행이 가능하다.돌비석 뒤로 이어지는 방화선을 따라 10여분만 올라서면 한나무봉 정상이다.

오뚜기고개에서 바라본 민둥산.

한나무봉에서 강씨봉으로 향하다 만나는 원성봉(표지판) 바위에서 내려다본 무리울 마을 전경. 이 곳에서의 전경이 부근에서 가장 시원하다. 무리울 삼거리에서(사진 우측끝) 좌측 능선으로 올라서는 비포장길이 잘 보인다.

도성고개에서 강씨봉쪽으로 올려다본 모습. 도성고개에는 헬기장이 있다.

민둥산 정상에서 바라본 견치봉 국망봉 전경. ①이 구원사에서 올라오는 길과 만나는 삼거리봉, ②이 정상으로 우측 능선으로 구원사로 내려서는 길과 만난다. ③이 국망봉 정상이다.

국망봉에서 내려다본 이동과 장암저수지의 모습, 사진 중간으로 이어지는 가파른 능선을 따라 하산하면 장암저수지 아래로 내려서게 된다.

국망봉 정상의 저녁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