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생각을해봐도 넘 억울하고 분하네여....

내용의 전말은 ...

제33이랑 문성호님의 33이랑 맞교환을위해 제가 연락을 23일드렸고

담날인24일 제가 문성호씨가있는 조치원으로갔읍니다....(전서울입니다)

물론 24일떠나기직전에도 연락을해서 약3시에 만나기로 약속을 했읍니다.....

조치원에 도착을하니 12시가조금안되더군여....

핸드폰as하는일이라 3시나되어야 한다기에..조치원 남리 라는곳에 차를파킹하고 3시까지 기다렸읍니다....

3시가약간넘자 감은 좀 이상했지만은 ....

3시30경 한통의문자가왔읍니다....내용인즉.."31로바꾸게되서 교환이 곤란할것 같읍니다"...

이라는내용이었읍니다...넘황당해서 전화를 걸었더니 안받더군요...

할수없이 그냥올라왔읍니다........화를 낸다고 어쩔수없는 것이고해서 참자!!라고 다짐을했지만은..넘화가나고 분해서 이글을올립니다...

담부턴 절대 그러지마세여....안될것같거나 마음이 안내키신담 애초에 약속을 마십시여....

그리고 할수없이 약속을하고 깨신담 정정 당당이 전화를하셔서 이차저차 내용을 말씀하시고 양해를 구하십시요...

이게뭡니까...

33끼우고 운행을하시는분이라면은 오프를 즐기시리라 사료가되는데여..

같이 산좋아하는 오프인끼리 그러지말도록합시다....

어차피 평생안만날수도있지만은 한다리건너 아는것이 좁은 세상아닙니까....담부턴 약속정확히해주시구 양해 정확히 구하십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