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클럽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으나 혹시 김관태라는분 아시는 분



이나 같은 클럽 동료분 계시면 빨리 물품(헬라450 3발)을 보내 주던지



아님 팔생각이 없다면 입금시킨돈 다시 보내 달라고 전해 주세요...



벌써 열흘 지났습니다. 전화 하기두 짜증 납니다.



왜 구매자가 계속 독촉하며 전화를 해야 합니까?



전 입금 시킬때 출장나가서 늦게 퇴근한 후(밤 10시 20분쯤)래두



약속대로 바로 입금 시켜 드렸습니다.



그분 사정이 어떤 줄은 모르겠으나 늦으면 늦는다 전화 한통 줄수



없는가요? 다른 글은 쓰지 않겠습니다. 혹 보구 계시담 리플을 주시



던지 아님 사소한 오해로 생긴 불이익 기대 하세요...



딱 11월 3일까지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