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us-4 의 카리스마입니다. 저희도 울산에 거주를 하면서 안간지가 한 일년은 지난듯싶습니다. 왠만하면 안가는것이 좋을듯싶습니다. 한때는 기자가 앞에서 기다리고 서서 오프차량을 찍을려고 파파라치 생활까지 했습니다. 그리고 저희팀에 연락이 와서는 한번만

안녕하십니까....하드코어독사 입니다....사자평  저희팀에서도<br />
안간지..오래되군요..차량주행은  가능하나  많은훼손으로  울산에서<br />
오프로드 차량으로  전부다그런것으로  낙인찍혀 기분이 씁스럼하네요<br />
저히영업장에  모빌보고  한다는소리  저런차가  산을다파했친다

얼마전에 표충사에 놀러갔다가 초입부분을 지날때 그동네 할머니가 하는말" 저거 또 산에가는거 아이가....머한다고 자꾸 찾아오노..보소"<br />
그러더군요 표충사간건데.... 저도 사자평안간지 거의 1년되가는거 같은데 ...안가심이....^^ 똥개입니다

안녕하셔요 이런저런 이유로 다들 안가시는데 지난주에 다녀와습니다 길은 아주 넓고 좋습니다  일요일 오후에 갔는데 그날은 등산객도 몇분 없고 해서 잘갔다 왔구요 지금은 일요일 등산객이 많아서 눈총을 받을수도 있습니다  진행하다 1차 언덕치기하던 헬기 장 앞 언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