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경 회장님 정말 죄송 합니다.◀
페이지 정보작성자 KFA 임원진 작성일03-09-05 15:29 조회2,137회 댓글2건 |
본문
김수경 회장님 죄송합니다.
저희 임원진들은 너무나 송구하여 회장님을 찾아볼 면목이 없습니다.
협회의 비상 상황을 잘 모르시는 김수경 회장님을 긴급히 협회장으로
모시었는데 저희들이 해결해야 할 문제들을 해결하지 못하고 시일이
많이 지나가면서 김수경 회장님의 명예와 좋은 이미지까지 훼손하는
일까지 발생하게 되니 너무나 죄송합니다.
김수경 회장님께서 저희들 임원진에 의하여 신임 회장님으로 선임이
되신 이후 차츰 전임 부회장과 현 임원진간의 심각한 분쟁이 남아있다
는 것을 아시게 되셨고 다른 사람이 끼어들 수 없고 분쟁 당사자들만
이 해결해야 할 복잡한 내용이라는 것을 파악하시고는 내가 있을 자리
가 못 된다고 여러번 회장직을 사양하셨습니다. 그러나 임원진들의
간청으로 취임하시면서 어서 빨리 원만하게 해결하라고 말씀하시면서
기다리셨는데, 임원진들의 부덕과 부족함으로 해결하지 못하고 결국
모시지 못하게 되는 것 같으니 죄송스러움을 금할 수 없습니다.
최근에 협회에 최초 설립자라는 이정엽씨가 김수경씨는 비소비자 임으
로 회장으로 인정할 수 없다. 그래서 협회를 드릴수가 없다라고 공지
하며 자격도 없는 분이 2001년도부터 3차례나 회장에 오르려고 계획하
였었다. 그래서 그때에도 반대하였다라는 둥. 자신의 잘못된 판단과
행동을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자랑스럽게 말하는 말도 안되는 글을
올려서 우리 임원진들을 통탄을 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이정엽씨가 회장님을 왜곡시키며 명예를 훼손시키는 말과 글을 퍼트리
니 법이 없는 세상이라면 말을 못하게 입을 틀어막고, 글을 못쓰게 손
을 묶고 강제로 잡아다 놓고 사죄를 받고 싶은 심정들입니다. 그러
나 법치국가에서 그렇게 할 수는 없는 것이라서 이렇게 글로써 우리들
의 억울한 심정을 표현합니다.
김수경 회장님의 성품과 능력을 잘 아는 어떤 분과 그에 동조하시는
어떤 분이 2001년도에 공석중인 협회장에 김수경 회장님을 추천한 일
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이것은 협회를 위한 마음에서 적합한 인물
을 추천하고 거론해 보는 당연할 일이었는데 그 무슨 부당한 일을 은
밀하게 추진했던 것처럼 표현하고 이번 말고도 2001년에 한번 있었던
일을 이번까지 세 번이나 시도했던 것 같은 느낌이 들게 표현하고 협
회장에 오르려고 계획하였다고 표현하니 아니 김수경 회장님께서 매
년 계속해서 협회장직을 노리고 어떤 계획을 추진하였었다는 느낌이
들게 써놨으니 이 얼마나 김수경 회장님의 자존심에 상처를 주고 명예
훼손을 한 것인가.
아직 자리 잡히지 못하여 힘도 없고, 돈도 안되는 골치아픈 4륜구동
협회장 자리가 얼마나 대단한 감투이길래 김수경 회장님께서 매년 신
경쓰고 있었겠는가. 다른 사회 단체장도 마다하시는 분에게 이런 표
현은 심하게 마음 상하시게 해드리는 것이고, 명예 훼손을 하는 셈입
니다.
더구나 젊은 오프로더들을 좋아하시고 그들을 위하여 많이 베풀어 주
었었는데 바로 그 젊은 오프로더들에게 이런 배은망덕한 소리를 듣게
될줄은 꿈에도 생각 못하셨을텐데...
이정엽씨가 순수 소비자 단체라고 강변해온 우리 협회지만 회원들이
나 임원들 중에는 솔직히 자동차 관련업(오프로드 관련업)에 종사하
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김수경 회장님이야말로 순수한
100% 소비자 이십니다. 오프로드 관련 업종을 하신 적이 전혀 없으
신 분이시라는 것을 저희들은 확인 하였기 때문에 잘 알고 있습니
다. 자동차 메니아이고 젊어서부터 산을 좋아하셨고 짚차를 오래 타
신 것 뿐이지 자동차 관련 업종은 해본적이 없으신 분이십니다.
오히려 1998년도부터 대한민국의 오프로더들에게 자신이 소유하고 있
는 땅을(양각산) 아무런 조건도 없이 지금까지 무료로 사용할 수 있
게 해주신 분이고, 오프로더들의 자유 공간으로 제공해 주신 분이십니
다. 지금까지 오프로드계의 발전을 위하여 많은 희생과 봉사만을 해
오신 분이십니다.
오프로드계에 새로 입문한 왕초보자들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오프로더
들이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오히려 최초의 설립자들이 오프로드 관련 자동차 업종에 종사하였다
는 것은 다 아는 사실입니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는 것이지 비
소비자가 100% 순수한 소비자를 당신은 비소비자니까 안된다고 하는
형국이니 세상 참!!!
회장님 자신이 오프로드를 너무 좋아한 나머지 오프로드를 하는 젊은
이들에게 자기의 산에 와서 눈치보지 말고 마음껏 놀라고 하셨고 그
때문에 지역 주민들과 마찰도 겪으시고 보이지 않게 돈도 많이 썼다
고 합니다. 몇 년후에 가서는 오프로드 관련 업종 까지도 하시게 될
지는 모르겠지만(다른 사업 만으로도 바쁘시니 아마 그런일은 거의 없
을 듯.) 지금까지는 그야말로 봉사와 희생의 세월이셨습니다. 매년
쓰레기 처리와 도로 보수에도 상당한 비용이 들고 주변지역 주민들의
민원제기 무마비용도 들고, 여러 가지 겉으로 표 안나는 비용들이 많
이 들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젊은이들이 행사를 하고 싶어하면 거
절한 적이 단 한번도 없고 무조건 무료로 땅을 제공하였을 뿐이지 단
한푼도 받은적이 없었다고 하십니다.
이정엽씨도 양각산에 여러번 다니면서 김수경 회장님에게 사용료를 드
린적이 없을것입니다. 그분 땅을 휘젓고 다녀도 그분은 인상한번 안
쓰시고 웃고 계셨습니다. 우리 오프로더들을 사랑해주신 김수경 회장
님을 존경하지 못할망정 그분의 이미지와 명예에 먹칠을 하다
니.........
이정엽씨가 하는 말이 그분은 비소비자다 그래서 자격이 없다 그래서
회장에 당선되었어도 인정할 수 없다. 인정할수 없기 때문에 협회를
넘겨 드릴수가 없는 것이다. 협회는 순수한 소비자 단체다. 나 이
정엽은 최초의 설립자로서 끝까지 원칙을 지킨다. 아무리 다수가 요
구하여도 아닌건 아니다. 내용을 잘 모르는 오프로더들이 들을때에
는 이정엽씨가 주장하는 것이 대단하게 옳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마
치 김수경 회장님이 순수하지 못한 분인 것 같다는 이미지를 씌워서
자기의 망동을 합리화 하고 있습니다. 천벌을 받을 노릇입니다. 순
수하지 못한 김회장님에게는 협회장을 드릴수 없다는 식으로 표현하
여 자기는 마치 순수성을 목숨걸고 지키기 위하여 다수의 횡포에 홀
로 맞서는 영웅같이 표현하고 있으니 정신 감정을 해봐야 좋을 것 같
다는 생각까지 듭니다. 회장님에게는 자식뻘 정도 밖에 안되는 이정
엽씨가 자신의 욕심이나 잘못된 판단과 행동을 합리화하기 위하여 회
장님을 흔들어 대며 회장님 핑계대고 자기의 목적을 성취하려는 것이
니 자식이 아무 죄 없는 부모를 두들겨 패는것과 무엇이 다르겠습니
까.
오프로드계에 큰 공헌을 하셨고 가만히 계신 김수경 회장님을 깎아내
리고 흔들고 명예를 훼손하는 자들이 있다는 현실이 슬프고 원통합니
다.
김수경 회장님.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신속하게 해결하여서 제대로 보필하였어야 하는데 짧은 기간동안에 고
생만 하시고 많은 실망과 심려만 끼쳐드려서 임원진들은 죄송하고 가
슴이 답답합니다. 어렵게 모신 회장님인데 또다시 사양하시니 저희
임원진들은 어떻게 해야할지 난감합니다. 단단히 결심하시고 회장직
을 고사하시니 지금은 어쩔수가 없으나 저희들의 마음속에는 언제나
회장님으로 모시겠습니다.
회장님의 말씀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어떠한 전략 전술보다 진실이
최선이다!]
그렇기에 협회를 맡아 주시기를 임원진 모두는 간절히 원합니다.
2003년 9월 5일 한국사륜구동협회 임원진(대의원)과 전이사진 일동
저희 임원진들은 너무나 송구하여 회장님을 찾아볼 면목이 없습니다.
협회의 비상 상황을 잘 모르시는 김수경 회장님을 긴급히 협회장으로
모시었는데 저희들이 해결해야 할 문제들을 해결하지 못하고 시일이
많이 지나가면서 김수경 회장님의 명예와 좋은 이미지까지 훼손하는
일까지 발생하게 되니 너무나 죄송합니다.
김수경 회장님께서 저희들 임원진에 의하여 신임 회장님으로 선임이
되신 이후 차츰 전임 부회장과 현 임원진간의 심각한 분쟁이 남아있다
는 것을 아시게 되셨고 다른 사람이 끼어들 수 없고 분쟁 당사자들만
이 해결해야 할 복잡한 내용이라는 것을 파악하시고는 내가 있을 자리
가 못 된다고 여러번 회장직을 사양하셨습니다. 그러나 임원진들의
간청으로 취임하시면서 어서 빨리 원만하게 해결하라고 말씀하시면서
기다리셨는데, 임원진들의 부덕과 부족함으로 해결하지 못하고 결국
모시지 못하게 되는 것 같으니 죄송스러움을 금할 수 없습니다.
최근에 협회에 최초 설립자라는 이정엽씨가 김수경씨는 비소비자 임으
로 회장으로 인정할 수 없다. 그래서 협회를 드릴수가 없다라고 공지
하며 자격도 없는 분이 2001년도부터 3차례나 회장에 오르려고 계획하
였었다. 그래서 그때에도 반대하였다라는 둥. 자신의 잘못된 판단과
행동을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자랑스럽게 말하는 말도 안되는 글을
올려서 우리 임원진들을 통탄을 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이정엽씨가 회장님을 왜곡시키며 명예를 훼손시키는 말과 글을 퍼트리
니 법이 없는 세상이라면 말을 못하게 입을 틀어막고, 글을 못쓰게 손
을 묶고 강제로 잡아다 놓고 사죄를 받고 싶은 심정들입니다. 그러
나 법치국가에서 그렇게 할 수는 없는 것이라서 이렇게 글로써 우리들
의 억울한 심정을 표현합니다.
김수경 회장님의 성품과 능력을 잘 아는 어떤 분과 그에 동조하시는
어떤 분이 2001년도에 공석중인 협회장에 김수경 회장님을 추천한 일
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이것은 협회를 위한 마음에서 적합한 인물
을 추천하고 거론해 보는 당연할 일이었는데 그 무슨 부당한 일을 은
밀하게 추진했던 것처럼 표현하고 이번 말고도 2001년에 한번 있었던
일을 이번까지 세 번이나 시도했던 것 같은 느낌이 들게 표현하고 협
회장에 오르려고 계획하였다고 표현하니 아니 김수경 회장님께서 매
년 계속해서 협회장직을 노리고 어떤 계획을 추진하였었다는 느낌이
들게 써놨으니 이 얼마나 김수경 회장님의 자존심에 상처를 주고 명예
훼손을 한 것인가.
아직 자리 잡히지 못하여 힘도 없고, 돈도 안되는 골치아픈 4륜구동
협회장 자리가 얼마나 대단한 감투이길래 김수경 회장님께서 매년 신
경쓰고 있었겠는가. 다른 사회 단체장도 마다하시는 분에게 이런 표
현은 심하게 마음 상하시게 해드리는 것이고, 명예 훼손을 하는 셈입
니다.
더구나 젊은 오프로더들을 좋아하시고 그들을 위하여 많이 베풀어 주
었었는데 바로 그 젊은 오프로더들에게 이런 배은망덕한 소리를 듣게
될줄은 꿈에도 생각 못하셨을텐데...
이정엽씨가 순수 소비자 단체라고 강변해온 우리 협회지만 회원들이
나 임원들 중에는 솔직히 자동차 관련업(오프로드 관련업)에 종사하
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김수경 회장님이야말로 순수한
100% 소비자 이십니다. 오프로드 관련 업종을 하신 적이 전혀 없으
신 분이시라는 것을 저희들은 확인 하였기 때문에 잘 알고 있습니
다. 자동차 메니아이고 젊어서부터 산을 좋아하셨고 짚차를 오래 타
신 것 뿐이지 자동차 관련 업종은 해본적이 없으신 분이십니다.
오히려 1998년도부터 대한민국의 오프로더들에게 자신이 소유하고 있
는 땅을(양각산) 아무런 조건도 없이 지금까지 무료로 사용할 수 있
게 해주신 분이고, 오프로더들의 자유 공간으로 제공해 주신 분이십니
다. 지금까지 오프로드계의 발전을 위하여 많은 희생과 봉사만을 해
오신 분이십니다.
오프로드계에 새로 입문한 왕초보자들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오프로더
들이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오히려 최초의 설립자들이 오프로드 관련 자동차 업종에 종사하였다
는 것은 다 아는 사실입니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는 것이지 비
소비자가 100% 순수한 소비자를 당신은 비소비자니까 안된다고 하는
형국이니 세상 참!!!
회장님 자신이 오프로드를 너무 좋아한 나머지 오프로드를 하는 젊은
이들에게 자기의 산에 와서 눈치보지 말고 마음껏 놀라고 하셨고 그
때문에 지역 주민들과 마찰도 겪으시고 보이지 않게 돈도 많이 썼다
고 합니다. 몇 년후에 가서는 오프로드 관련 업종 까지도 하시게 될
지는 모르겠지만(다른 사업 만으로도 바쁘시니 아마 그런일은 거의 없
을 듯.) 지금까지는 그야말로 봉사와 희생의 세월이셨습니다. 매년
쓰레기 처리와 도로 보수에도 상당한 비용이 들고 주변지역 주민들의
민원제기 무마비용도 들고, 여러 가지 겉으로 표 안나는 비용들이 많
이 들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젊은이들이 행사를 하고 싶어하면 거
절한 적이 단 한번도 없고 무조건 무료로 땅을 제공하였을 뿐이지 단
한푼도 받은적이 없었다고 하십니다.
이정엽씨도 양각산에 여러번 다니면서 김수경 회장님에게 사용료를 드
린적이 없을것입니다. 그분 땅을 휘젓고 다녀도 그분은 인상한번 안
쓰시고 웃고 계셨습니다. 우리 오프로더들을 사랑해주신 김수경 회장
님을 존경하지 못할망정 그분의 이미지와 명예에 먹칠을 하다
니.........
이정엽씨가 하는 말이 그분은 비소비자다 그래서 자격이 없다 그래서
회장에 당선되었어도 인정할 수 없다. 인정할수 없기 때문에 협회를
넘겨 드릴수가 없는 것이다. 협회는 순수한 소비자 단체다. 나 이
정엽은 최초의 설립자로서 끝까지 원칙을 지킨다. 아무리 다수가 요
구하여도 아닌건 아니다. 내용을 잘 모르는 오프로더들이 들을때에
는 이정엽씨가 주장하는 것이 대단하게 옳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마
치 김수경 회장님이 순수하지 못한 분인 것 같다는 이미지를 씌워서
자기의 망동을 합리화 하고 있습니다. 천벌을 받을 노릇입니다. 순
수하지 못한 김회장님에게는 협회장을 드릴수 없다는 식으로 표현하
여 자기는 마치 순수성을 목숨걸고 지키기 위하여 다수의 횡포에 홀
로 맞서는 영웅같이 표현하고 있으니 정신 감정을 해봐야 좋을 것 같
다는 생각까지 듭니다. 회장님에게는 자식뻘 정도 밖에 안되는 이정
엽씨가 자신의 욕심이나 잘못된 판단과 행동을 합리화하기 위하여 회
장님을 흔들어 대며 회장님 핑계대고 자기의 목적을 성취하려는 것이
니 자식이 아무 죄 없는 부모를 두들겨 패는것과 무엇이 다르겠습니
까.
오프로드계에 큰 공헌을 하셨고 가만히 계신 김수경 회장님을 깎아내
리고 흔들고 명예를 훼손하는 자들이 있다는 현실이 슬프고 원통합니
다.
김수경 회장님.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신속하게 해결하여서 제대로 보필하였어야 하는데 짧은 기간동안에 고
생만 하시고 많은 실망과 심려만 끼쳐드려서 임원진들은 죄송하고 가
슴이 답답합니다. 어렵게 모신 회장님인데 또다시 사양하시니 저희
임원진들은 어떻게 해야할지 난감합니다. 단단히 결심하시고 회장직
을 고사하시니 지금은 어쩔수가 없으나 저희들의 마음속에는 언제나
회장님으로 모시겠습니다.
회장님의 말씀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어떠한 전략 전술보다 진실이
최선이다!]
그렇기에 협회를 맡아 주시기를 임원진 모두는 간절히 원합니다.
2003년 9월 5일 한국사륜구동협회 임원진(대의원)과 전이사진 일동
댓글목록
김승일님의 댓글
김승일 작성일선배님들의 뒤를 이을 오프로더의 한 사람으로써.. 빨리 정상화가 되길 간절히 바라며.. 양각산에서 모두 웃으며 만날 날 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분명 잘 해결 될꺼라 굳게 믿고 있습니다.
김수현님의 댓글
김수현 작성일
전 한국장동차연맹 소속의 안동4wd 총무입니다 <br />
...ㅎ 엄청 반갑단 생각이 드내요.. 양각산에 처음 갓을때 체로키 타신분 맞는지.. 김 수경회장님 말입니다..?? 맞다면 정말로 반갑내요<br />
그때 소리없이 웃는 얼굴로 A급로드 내려 올때 말없이 바라 보시던분 그사람이 맞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