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륜구동협회의 내부문제 때문에...

계속이러는 것이 보기가 싫을 것입니다.



협회 만들어놓으니까... 떠나는 것도 정말 힘들군요.

조용히 떠날려면 꼭 붙들고 늘어지는 사람이 생기니까요.



미련? 생각보다는 웃기는 말입니다.



협회는 아무리 잘해봐도 적자운영밖에 안되는 곳이라는 것은

대한민국의 모든 협회가 같은 현실일 것입니다.

대표자등등의 기부금등으로 조금은 나은 상태가 될수 있을지 모르지만

끝없는 투자만 필요한 곳이라는 생각은 변함이 없군요.



저는 그런 투자할 능력이 없는 관계로 미련또한 전혀없슴을

분명히 밝혀 둡니다.



곧 해결이 되겠지요.

오프로드에서 언제나 일어날수 있는일이라고 생각을 하시고

이렇구나... 하고 느끼시는 여유를 조금 가져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에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