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더 이건 문명히 아니다.



너가 이러는 심정은 안다.

처음 협회시작을 할때 너가 날 불려들였다...그래서 수없는 일들을

겪어왔고... 힘든일도 많았었지만 너가 있었기에

버리지 않고 왔던 거 아닌가?



너 못지않게 나역시 많은 시간을 협회를 위해 투자했었다.

이제 더이상 날 괴롭히지 말아주라.



이러는 게 진정 날위한 행동이냐?

항상 그래도 널믿고 왔던 것아니냐?

너도 날믿고 모든일들을 마다않고 해왔었고...



그런데 이런 것은 정말 바라지 않는다.



아더...



내 진심이다.



부탁한다. 전화받던지... 전화하던지

아니면 지금이라도 사이트를 열어주라.



이건 정말 아냐... 너가 이러면 정말 안된다.

누가하던 누가 어떻게 가던 그런데에 대하여 왜? 넌 끝까지 이러는

것인가?



던질때는 던져야 된다.

사이트 열어주라. 내가 찾아가야 되냐? 지금 찾아갈까?



지금까지 나에게 수없는 말들한 사람들보다 넌 나에게 너 믿지못할

행동을 하는 것이야...

날 다시보고 싶고...

그래도 형 동생하고 지내고 싶으면 이러면 안된다.



내가 말했잖은가?

다 버리고 그냥 둘이서 다니고... 그렇게 살자고 말했잖은가?

그래서 너에게 말하는 거다.



내가 아래글쓰는사람들과 동조해서 너에게 그러는 것은 아니다.

난 내가 아니다고 생각하는 사항에 대하여 동조는 절대 안한다.



하지만 협회에는 많은 협회를 사랑하는 회원들이 있다.

그사람들이 원한다면 그대로 해주는 것이 바람직한게 아니겠냐?



싸울때는 싸우고... 또 포기할때는 포기해야지...



왜? 너는 나를 치졸한 인간을 만들려고 하는가? 아더...

아더 전화 받아라...

아님 생각해보고 전화주던지...



난 오프로드를 하면서 그래도 가장 좋았던 인간이 바로 너이니까

너가 이제 전화를 해야지...

더이상 이러지 말자.... 전화 부탁한다.







에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