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을 에너지님이 하셨으니 마무리도 에너지님이 하셔야지요. 이천명의 회원을 탈퇴시키라고 종용하신분이 에너지님 아니십니까. 인정을 안한다는 말씀, 아직도 유효하단거 알고 있습니다. 서버이전이 불법이니 요건 내놓는 척하면서 끝까지 버틸수 있다고 생각하는 도메인

에너지 국장님 어제 서울에서 아더 안만나셨나요? 다들 알고들 있던데요.

도메인 네임서버는 어제 일지감치 변경이 되어 있었구요.

다음엔 그러실거죠? 협회가 잘못된 방향으로(내맘대로 안되기에) 나가기에 한마디 할려했는데 임원들이 협조를(자신말을 무시해서) 안해줘서 옆에서 보던 아더가 정의롭게 저런행동 한다구... ㅎㅎ, 임시게시판 없애버린 장본인으로서 그 내용이 다시금 이곳에 뿌려지도록 만

리가이 착각은 하지말게...그리고 아더 감정상하게 하지말고 설득할수 있도록 하지... 내가 아무리 미워도 내가고생한 사이트이렇게 무너지는 것은 바라지 않는다.

서울까지 올라오셔서 아더를 만날일은 없을껍니다. 진짜로 설득하려 했으면 몰라도, 아마도 그러는 척만 했을 껍니다. 그래서 다들 저양반이 포기하는구나 하도록 생각되게...

리가이 착각하지마... 그런식으로 말하지말고...열게 만들 방법을<br />
연구하는게 맞는거 아닌가? 서울? 갈려고 했었지...하지만 내가아는 것은 아더 집밖에 몰라서 찾아가질 못해... 제대로 알고 말을 해

착각이라뇨. 지금까지 두달간 쌩고생 하게 만든게 에너지님 아니십니까? 지난 두달간의 과정을 착각할 정도로 제가 우스웠던 사람입니까?  과연 어찌 하시나 지켜보겠습니다. 에너지님 스스로 사이트를 폭파시키겠다고 하신분 입니다. 그 말씀 그대로 일차 행동에 옮기셨던

좋습니다. 저는 잠시 가만있겠습니다.

그리고 자네는 어떻게 해결하는 발상이 꼭 이런식인가?<br />
이런식으로 해결할려고 하지마...이런식으로 해결할려니 항상 더큰문제가 일어나는 거 아닌가? 왜들 이렇게 어리석지?

그럴줄 알았습니다. 저에게 모든탓을 미루려 하는거... 이거 역시 순서대로 나오는 거 압니다. 저다음에 누구 누구... 결국 협회 임원들 싸잡아서 책임 뒤집어 씌우려는 거... 저는 잠시 가만있겠다고 했습니다. 다시 건드리지 마시고 어찌하실건지 해보십시요.

자네는 그렇게 고생하면서 만든 곳을 없애겠냐? 자네같으면 2년여 세월동안 수없는 욕먹어가면서 지탱해온곳을 없앨수 있냐? 억지로 뭘 만들려고 하지말고 순리에 따라 풀어갈수 있도록 해야 되는거 아닌가? <br />
자네가 만드는 형식으로 풀어갈려 하지말아주길 바람...

그렇게 고생스럽게 만드신 만큼 애착이 가신다는 거 잘 압니다. 이제는 애착이 아니라 집착입니다. 더불어 스스로도 협회의 홈은 회원이 주인이라 했습니다. 주인들의 의견을 무시하고 도메인이 내껀데, 서버 계약자가 난데, 하면서 통째로 날려먹는 사람들이 무슨 할 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