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도 짜고 하시는것 같은 느낌이 드네여 지금까지의 진행 되어온<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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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으로 봐서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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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 알았으면 죄송 하구요...  에너지님 ~~ 

전 에너지님 뵌적도 없는 사람이라 뭐라고 말씀 드리기가 어렵내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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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모르니까여..  하지만 아쉬운 글들이 도처에 있네여..<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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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짜다 협회가 이래 ?榮쩝

하여간 사이트는 돌아와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싸울려고 하지말고<br />
피차가 설득을 하는게 도리라고 생각합니다. 노완영님 저는 협회에서 이제 아무것도 아닙니다. 하지만 그게 나아가야 되는 것은 사실입니다. 협회사이트 열고 말하도록 설득을 해야되지않을까요?

열고 맣하도록 설득도 해봤습니다. 에너지 국장님...이젠 진정 협의의 여지가 없다고 봅니다. 죄송합니다. 정상화 되고 나서 찾아가 절 한다는 말 이자리를 빌어 취소하겠습니다. <br />

집안에 들어온 도둑이 마누라 끌어 안고 있는데 누가 협상을 하며 누가 대화를 하고 싶어 하겠습니까? 그러나 다 해봤습니다. 마누라를 위하여.....방법은 때려 잡는거 밖에 없습니다. 잡아서 영원히 가둬 놓는 방법외에는 없습니다.

기똥찬...자네는 날그렇게 잘안더면서 왜? 이런식으로 대답하는 가?<br />
자네와는 만날일도 없다. 그렇지만 아더가 이러는 것에 대하여는 항상 자네 못지않게 나역시 반대하니까 억지로 만들려고 하지마...

그리고 얼마나 노력했는데?? 뭘노력했냐? 전화로?? 난 전화해도 받으면 끝어버리는데... 무슨 노력을 했는데? 지금 이러는게 노력인가? 비난만 하면 언제 돌아올지 시간이 한정없이 걸린다는 것도 모르냐? 그사이 협회는 어떻게 되는데?? 정말 한심하군....

형님 너무 잘 아니까 이러는 겁니다. 형님꼐 그간 어쩔수 없이 무례한 행동에 대하여는 진심으로 찾아가 사과 드릴랴고 했습니다. 그것만 알아 주세요,전 정말 저보다 어른들께 공손하고 예의바르게 살고 싶어 하는 놈이란걸...아시잖아요. 제가 형님 알듯이 형님도 저 아시

너 못지않게 나역시 협회사이트가 정상적이어야 다음에 나역시 제야에서 할말을 할수 있기때문에 돌아와야 된다고 생각된다. 자꾸 감정을 건드려서 끝까지 가게 만들지 말아주고...돌아오게끔 하여야 한다고 <br />
생각하니까...

그리고 지금의 일을 꼭 날끌여들여서 생각을 하니까 문제아니냐? 자료부분이나 모든것이 있으니까 어떻게해서든 받을려고 노력을 해야 되는것이지...자꾸 사람 이상하게 만들지 마라.

형님과의 논쟁은 피하고 싶습니다. 예나 지금이나 형님은 일방적이십니다. 요사이에 통화 하면서도 형님 말만 하셧어요 제말 안듣고....항상 그래왔듯이. 리가이 국장.그리고 저 두달동안 생업 팽개치고 정상화 시키려 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더 노력 해야 합니까? 다른 분들

기똥찬 구장님 에너지님 말씀도 일리는 있으니 서로 우격다짐으로 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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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이 아니라 한시간만 노력해 봅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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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가 안되모 방법이 없제 안그런가..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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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끼리 오프댕기면 된다 아이가 ??

ㅎㅎ, 끌어 들이다니요. 에너지님이 시작한 사태에 누가 누굴 끌어두린답니까. 계속 그렇게 임원진 탓으로 돌리려고만 하실거면 그나마 잠시 기다리겠다는거 취소 합니다. 서버 어거지로 넘기고 법적으로 자유로워 지시려 하는 거 모르는 바보가 어디있겠습니까. 우스운 주장

자네는 왜? 협회에 그렇게 애정이 있으면서 모든게 내탓으로만 돌리기 위해서 노력하냐? 모두가 다 같은거 아닌가? 이런 논쟁하지말고<br />
아더와 말할수 있도록 걸고 들어오질 말아주라...

계속 아더탓만 하시렵니까? 다 같긴 뭐가 다 같습니까! 에너지님 탓을 누구탓으로 돌립니까! 계속 제 글뒤에서 사태를 엉뚱하게 만들지 마시고 정히 원치않았던 상황이라면 빨리 정상화나 시켜서 증명해 보세요. 이곳에서 이러고 계시지 말구요.

내가 에너지님이라면,둘중하나 선택할텐데,1완전핵잠수함,2모든책임지고 완전복구에사생결단,그러나 그러한선택을 할수있는 남자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