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프> 침체되는 오프에 문제점...
페이지 정보작성자 돌프 작성일03-08-12 11:30 조회1,792회 댓글2건 |
본문
네! Offroad Mania Club [OMC] 에 돌프 입니다.
오프로더 여러분 다들 잘 지내시고 계시는지요?
현재 우리나라에 IMF 라는 한파가 몰아치고도, 그후 몇년이 흐른뒤 IT 산업에 발전과 더불어 온라인상에 오프로드 문화가 급속도로 성장을 했읍니다.
99와 2000년 사이 엄청난 오프로드 성장으로 인해 저 또한 약간에 피해를 보았다 해도 과언은 아니지요 ^^
모빌 금액이 어마어마 했거덩여~
잘 타고 다니던 중형차를 버리고, 그 요란한 소리와 통통튀는 승차감 엉망에 오픈카를 얼마가 갖고 싶었던지...
무려 4~5개월을 전국을 다 누벼가며 구하러 다녔었던 기억이 엇그제 같은데...
그러나 요즘 시국이 시국인 만큼 장기적인 경기 침체로 인해 오프또한 많은 침체 시기를 지나고 있는듯 합니다.
제 생각엔 지금이 오프를 시작하시는 분들한테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기회 라고 생각합니다.
왜? 모빌 금액이 무진장 싸니까 ^^
너무 시시하다고 말씀 하시는 분들이 계시겠지만, 3,4년전에 시작하셨던 분들은 아마 뼈져리게 느끼실 껍니다.
아고~ 너무 제 개인적인 문제만 늘어 놓은것 같습니다.
제 말에 요지는 현재 오프로드에 침체에 문제점은 경제침체가 아닌 오프로더들에게 현저한 문제 점이 있다는 사실입니다.
저 또한 작년말에 산 모빌을 올 초에 패차를 했읍니다.
날로 발전해가는 튜닝기술과 그에 수반하는 하드코어에 도전이 그 중점 문제라고 생각을 합니다.
코란도에 예를 들어 오바에 전륜리버샤클, 후륜 울트라샤클, 전후륜락에 6.14기어비, 35"에 왕바퀴...
"길이라도 좋다, 아니라도 좋다." 라는 글귀가 불연듯 떠오르는 모빌에 막강 튜닝...
저정도에 튜닝이라면, 그에 수반하는 돈은 얼마많큼이 들겠읍니까?
예전에 선배님들이 말씀하셨듯이 하나하나 차근차근 하시라는 말씀과는 달리 무조건 남이 하면 나도 해야 한다.
다른 사람이 오르는 바위는 나도 무조건 올라야 한다...
라는 생각은 버리는 것이 좋습니다.
오프로드는 협동 단결 이란 말이 있읍니다.
못올라갈곳은 돌아가고, 힘을 모아 진행할수 있는 곳은 전 회원이 힘을 모아 진행 하는것이 오프로드 입니다.
위에서 말씀드린바와 같이 튜닝을 무조건 많이 한다고 진행이 잘 되는 것은 아님니다.
제 생각에는 장비가 많이 들어가면 들어갈수록 모빌에 파손율도 높아 집니다.
왜냐? 남보다 더 하드한 코스를 진행하기 때문이죠....
그로 인한 재정적 란에 허덕이므로 오프와는 점점 더 멀어 지는것 같습니다.
자신에게 맞는 코스~ 팀원들간에 서로 함께 할수 있는 코스등을 잘 고르는 것은 팀에 리더에 역활이지만, 또한 개개인에 오프로더는 그 팀에 성향을 정확히 파악하고 가입하셔야 할것입니다.
또한 내 여건이 맞지 않아 진행을 못하는 곳이 계속 선택될경우 팀을 바꾸기 보다는 오프진행을 서퍼터하는 역할로 더 많은 경험을 쌓아서 나중에 여건이 될때 하나하나 차근차근 배우면서 모빌을 튜닝하는 것이 좋습니다.
뭐 두서없이 이런저런 말이 많이 짬뽕이 되었네여...
항상 자신에게 맞는 오프로드를 즐기는 것이 내자신과 오프로드를 꾸준히 할수 있는 비결입니다.
그럼 우리 오프로더 여러분...
여러분은 오프로더라는 긍지와 자긍심을 충분히 가지고 계십니다.
오프로더 화이팅!
여기 - 돌프 -
### 오프는 계속 되어야 한다. ###
오프로더 여러분 다들 잘 지내시고 계시는지요?
현재 우리나라에 IMF 라는 한파가 몰아치고도, 그후 몇년이 흐른뒤 IT 산업에 발전과 더불어 온라인상에 오프로드 문화가 급속도로 성장을 했읍니다.
99와 2000년 사이 엄청난 오프로드 성장으로 인해 저 또한 약간에 피해를 보았다 해도 과언은 아니지요 ^^
모빌 금액이 어마어마 했거덩여~
잘 타고 다니던 중형차를 버리고, 그 요란한 소리와 통통튀는 승차감 엉망에 오픈카를 얼마가 갖고 싶었던지...
무려 4~5개월을 전국을 다 누벼가며 구하러 다녔었던 기억이 엇그제 같은데...
그러나 요즘 시국이 시국인 만큼 장기적인 경기 침체로 인해 오프또한 많은 침체 시기를 지나고 있는듯 합니다.
제 생각엔 지금이 오프를 시작하시는 분들한테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기회 라고 생각합니다.
왜? 모빌 금액이 무진장 싸니까 ^^
너무 시시하다고 말씀 하시는 분들이 계시겠지만, 3,4년전에 시작하셨던 분들은 아마 뼈져리게 느끼실 껍니다.
아고~ 너무 제 개인적인 문제만 늘어 놓은것 같습니다.
제 말에 요지는 현재 오프로드에 침체에 문제점은 경제침체가 아닌 오프로더들에게 현저한 문제 점이 있다는 사실입니다.
저 또한 작년말에 산 모빌을 올 초에 패차를 했읍니다.
날로 발전해가는 튜닝기술과 그에 수반하는 하드코어에 도전이 그 중점 문제라고 생각을 합니다.
코란도에 예를 들어 오바에 전륜리버샤클, 후륜 울트라샤클, 전후륜락에 6.14기어비, 35"에 왕바퀴...
"길이라도 좋다, 아니라도 좋다." 라는 글귀가 불연듯 떠오르는 모빌에 막강 튜닝...
저정도에 튜닝이라면, 그에 수반하는 돈은 얼마많큼이 들겠읍니까?
예전에 선배님들이 말씀하셨듯이 하나하나 차근차근 하시라는 말씀과는 달리 무조건 남이 하면 나도 해야 한다.
다른 사람이 오르는 바위는 나도 무조건 올라야 한다...
라는 생각은 버리는 것이 좋습니다.
오프로드는 협동 단결 이란 말이 있읍니다.
못올라갈곳은 돌아가고, 힘을 모아 진행할수 있는 곳은 전 회원이 힘을 모아 진행 하는것이 오프로드 입니다.
위에서 말씀드린바와 같이 튜닝을 무조건 많이 한다고 진행이 잘 되는 것은 아님니다.
제 생각에는 장비가 많이 들어가면 들어갈수록 모빌에 파손율도 높아 집니다.
왜냐? 남보다 더 하드한 코스를 진행하기 때문이죠....
그로 인한 재정적 란에 허덕이므로 오프와는 점점 더 멀어 지는것 같습니다.
자신에게 맞는 코스~ 팀원들간에 서로 함께 할수 있는 코스등을 잘 고르는 것은 팀에 리더에 역활이지만, 또한 개개인에 오프로더는 그 팀에 성향을 정확히 파악하고 가입하셔야 할것입니다.
또한 내 여건이 맞지 않아 진행을 못하는 곳이 계속 선택될경우 팀을 바꾸기 보다는 오프진행을 서퍼터하는 역할로 더 많은 경험을 쌓아서 나중에 여건이 될때 하나하나 차근차근 배우면서 모빌을 튜닝하는 것이 좋습니다.
뭐 두서없이 이런저런 말이 많이 짬뽕이 되었네여...
항상 자신에게 맞는 오프로드를 즐기는 것이 내자신과 오프로드를 꾸준히 할수 있는 비결입니다.
그럼 우리 오프로더 여러분...
여러분은 오프로더라는 긍지와 자긍심을 충분히 가지고 계십니다.
오프로더 화이팅!
여기 - 돌프 -
### 오프는 계속 되어야 한다. ###
댓글목록
바다님의 댓글
바다 작성일
잘지내시죠? 모빌 손좀 보셨나유?<br />
오푸가야쥬?<br />
구럼,,
바다님의 댓글
바다 작성일오랜만입니다. 가슴에 와 닿는 야그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