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대구에 영맨임니다....^^

경상권 모임가따가 지금막 도착해씀니다.....

아직 아무두 말이 없으시네여????^^

하긴.... 제가 좀 일칙 나오긴 핸네여....^^

오늘 양북에서 만나뵙게되서 즐거워씀니당.....^^



오늘 작은 타야(?)로두 머찐 활약을 보여주신 정구사님.....

인상적이었슴니당....^^

영맨이 딴데 신경쓴다구 내려오는거만 봐서 좀 아쉽네여...ㅋㅋ



갤롭의 한계를 뛰어넘은 마치 괴물을 연상시키는 청거북님.....

우리 아버지께서 모빌성능에 반하셔땀니당....^^



새로운 모습의 버기루 변신한 카리스마 독사님.....

파란색과 빨간색의 조화.... 마치 태극기를 연상시키더군여...^^



그래두 오늘 가장 놀라운거는.....

장원보링의 가라도스님 버기발통 정말 놀라워씀니당.....^^

아~~~ 그런 발통두 이쓸줄이야.....

지식이 없는 영맨에게는 상상을 초월하는 발통이어씀니당....



그밖에 여러국장님들 모두 머찐모습 잘 구경하구 와씀니당...^^

거기 이쓸라니 영맨의 뼝아리는 완전히 티코수준이더군여...ㅋㅋ

덕분에 영맨 가족나들이 잘 마치구 무사귀한 하여씀니당...^^

오늘 또한번 튜닝의 꿈에 부풀에 잠을 청해야 할듯....

다음기회에 또 만나게되면....

영맨이 순정의 발악하는모습 보여드리게씀니당.....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