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콜사인으로 올리지않고 조인상 이름으로 올리는 이유는 조씨가 여기저기 팀을 바꾸면서 콜사인을 여러번 바꾸고 다녔기때문입니다.



(팀은 세곳,콜명은 두곳에서 까치로 쓰다가 마지막클럽에 같은 콜명을 쓰시는분이 있어 어쩔수 없이 강지로 바꾸었다)



먼저 조씨는 처음에 보는 동회사람에게 친절하고 웃어가면서 잘 대해줍니다.



조금 친해지면 당분간 그러니깐 통계적인 자료는 없지만 몇개월은 동호회에 잘 지냅니다..(간,쓸개,다 빼줄것 같이)



그러나 조씨의 특성상 잘 삐치는 관계로 조심해야되져..



조씨는 티안내려고 하지만 지내다 보면 티가 납니다..



그러다가 조씨는 가슴속에 담고 기회를 보고 있다가 꼬투리를 잡히면 끝장납니다.



조씨는 그꼬투리를 잡고 인터넷 게시판에 자기혼자 생각하고 결정하여 비꼬는듯한 글을 막올립니다..



그러고나서 집에 컴 앞에서 24시간 대기를 합니다..



무슨 낚시처럼 미끼를 던지고 기다리듯이.........



그러다 리뿔이달리면 바로 받아치고 비꼬는 말투로 또 댓글하져..



글로써 조씨를 상대하기 힘들고 답답하고 해서 전화를 하면 안받져..절대..남의 전화 빌려서 어쪄다 받으면 그냥 끊어버리고..



게시판에다가 전화하던지 받던지 하라고 글남기면 이상한 말도 안되는 핑게를 되지여..

이때쯤 되면 미치져..환장하져..



(게시판에서 일어난일은 게시판에서 해결한다는게 내 원칙--게시판에 욕해놓고 전화로 해결하면 통화내용을 모르는 사람은....)







아래에 침수차사건두..결국 조씨 작품이죠..

차주와 업주를 이간질해서..

(지금까지 돌?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