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상님... 화가나면은 모두다 싸잡아서 말씀하시나
페이지 정보작성자 최종성 작성일03-08-12 13:43 조회1,514회 댓글1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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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화가 나더라도 싸잡아서 얘기안하는게 사람의 도리라 생각합니다.
두번째활동하던 ‘허접의 극치’ 그러면 저두 허접하구 모두다 허접하다는 말이네요.
어린나이인 제가 봐도 나이에 맞지않게 행동하시는거 보니깐 안타깝습니다…
우리 동호회에서 나갈때두 모두 싸잡아서 악담하구 나갈때두 참았습니다…
그러구 지금도 다싸잡아서 적을 만드시네요…
조인상님 허접한곳에서 한튜닝으로 여태껏다녔다는 말인데요… 인정하시죠…
저하구 허접한 부싱깍구 바디업 할줄 몰라서 같이하던 허접한 동호인들과 바디업하셨죠…
허접으로 도배하셔서 좋으시겠네요…
*****************************************************************첫째 동호회에선....
협회창단시 부회장님께서 언급하셨던 튜닝모빌들의 .....
활동하던 동호회에 협회 가입 권유글 올렸다가 운영자와의 트러블로
그만두었다. 콜명은 까치
*****************************************************************
첫번째... ㅁㅋ에 있을때 지들한테 ㅁㅋ욕무지하면서 들어오셨죠...
인천에서 대구까지 금모마다 한두달가량 내려오셨죠...
저는 그때 조인상님 대단하신분인줄 알았습니다... 아니 어떻게 금모마다 인천에서 대구까지 금모참석할려구 오나 했습니다...
그러구 얼마있다가 들으니깐... ㅁㅋ랑 트러블로 튜코로 오신다구
무슨일인진 모르지만 동호회에 회원한분이 오신다는데 누가 반대 하겠습니까... 대환영이지요...
나중에 자세한 얘기를 들었지만... 그전에 조인상님 말만들어서는 ㅁㅋ가 아주 나쁜 동호회인것 같이 느껴지더군요... 그게 다일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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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동호회가 네가 속했다는 그 곳이지....
허접의 극치라서 그만뒀지...
봉사활동 가자면 다 죽은 듯이 있다가 봉사활동 끝나면 게시판에 나타나고..
부회장님 상가 가자니까 또 똑 같은....
어느날 갑자기 바뀐 지역장... 바로 너지...지역장 재목감이 아니라 했더니
바로 아뒤 비번 삭제...지역장 끝발로
그뒤로 나이드신분이랑 같이 죽이기..
역시 콜명은 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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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답글...
봉사활동은 무슨말인지 몰르겠네요… 부회장님 상당하셨을 때 그때 참어이가 없었습니다
평상시 좋으신분으로 알고 있는분이 상을 당했습니다… 누가 안찾아가겠습니까…
그때가 추석연휴전인거 같네요… 솔찍히 명절 때 누가 컴터앞에 앉아서 보겠습니까
저는 10년가까이 명절휴가때만 되면은 공장지키는 알바를 했습니다… 분명히 조인상님두
제가 연휴때 지키는걸 두눈으로 확인하셔서 아실겁니다… 그런와중에 연락받고 누가갈수가 있을까요… 그리구 다른분들또한 명절이라서 가족들과 있을시간에 상당했는곳에 가자면은 누가 같이 갈수가 있습니까… 그런것두 이해를 못해서 자기가 하자는데로 아무도 연락도없고 그러니깐 글남기고 악담하고 탈퇴 하셨지요… 그때도 지금처럼 모두가만히 있는 회원들까지 싸잡아가지고 악담을 하시고 나가셨죠…
그리고 나서 볼 때 제가 뭐라구 하던가요… 한마디도 안했습니다… 그런 악담을 하구 나간분이 저는 좋았을까요… 우리동호회 욕하고 다니는분이 좋을까요. 어느누구도 좋아하는사람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그래두 사심없이 그전과 같이 대했습니다… 오랜만에 보면 잘지내셨나요… 뭐하세요 별거별일상적인 대화를 잘두 나누죠…
그러면서 금새 까먹으셨는지 악담한 기억이 없으신지… 그전에 같이 지내던때처럼 잘두 대화하죠… 그런거 지켜보는 저두 답답합니다…
그리구 택시가 지역장이 되든말든 무슨 동호회 지역장이 재목이 있습니까…
열정가지구 하는사람이라면은 누구든지 할 수가 있는 취미활동인데 재목이니뭐니이 합니까
왜 그런말을 해가지고 가만있는사람하구 적을 만듭니까…
요밑에 깜장코님하구두 얼마전까지만해두 죽이 잘맞아서 연락두 잘하시더니
또뭐가 기분이 나빠서 그렇게 다들 적으로 만드십니까…
이제는 저하고도 아는척 안하시겠죠…
남을 비방할때는 글을 쓰다가도 참고참고 지우고 가만히 지켜봤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조인상님 눈에 가시는 모조리 다 병신으로 만들어 버리네요..
제발 이런 글로 어지럽게좀 만들지 마세요…
할말 있음 만나서 하세요… 더 이상 감정 격하게 하지 맙시다…
두번째활동하던 ‘허접의 극치’ 그러면 저두 허접하구 모두다 허접하다는 말이네요.
어린나이인 제가 봐도 나이에 맞지않게 행동하시는거 보니깐 안타깝습니다…
우리 동호회에서 나갈때두 모두 싸잡아서 악담하구 나갈때두 참았습니다…
그러구 지금도 다싸잡아서 적을 만드시네요…
조인상님 허접한곳에서 한튜닝으로 여태껏다녔다는 말인데요… 인정하시죠…
저하구 허접한 부싱깍구 바디업 할줄 몰라서 같이하던 허접한 동호인들과 바디업하셨죠…
허접으로 도배하셔서 좋으시겠네요…
*****************************************************************첫째 동호회에선....
협회창단시 부회장님께서 언급하셨던 튜닝모빌들의 .....
활동하던 동호회에 협회 가입 권유글 올렸다가 운영자와의 트러블로
그만두었다. 콜명은 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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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ㅁㅋ에 있을때 지들한테 ㅁㅋ욕무지하면서 들어오셨죠...
인천에서 대구까지 금모마다 한두달가량 내려오셨죠...
저는 그때 조인상님 대단하신분인줄 알았습니다... 아니 어떻게 금모마다 인천에서 대구까지 금모참석할려구 오나 했습니다...
그러구 얼마있다가 들으니깐... ㅁㅋ랑 트러블로 튜코로 오신다구
무슨일인진 모르지만 동호회에 회원한분이 오신다는데 누가 반대 하겠습니까... 대환영이지요...
나중에 자세한 얘기를 들었지만... 그전에 조인상님 말만들어서는 ㅁㅋ가 아주 나쁜 동호회인것 같이 느껴지더군요... 그게 다일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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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동호회가 네가 속했다는 그 곳이지....
허접의 극치라서 그만뒀지...
봉사활동 가자면 다 죽은 듯이 있다가 봉사활동 끝나면 게시판에 나타나고..
부회장님 상가 가자니까 또 똑 같은....
어느날 갑자기 바뀐 지역장... 바로 너지...지역장 재목감이 아니라 했더니
바로 아뒤 비번 삭제...지역장 끝발로
그뒤로 나이드신분이랑 같이 죽이기..
역시 콜명은 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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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답글...
봉사활동은 무슨말인지 몰르겠네요… 부회장님 상당하셨을 때 그때 참어이가 없었습니다
평상시 좋으신분으로 알고 있는분이 상을 당했습니다… 누가 안찾아가겠습니까…
그때가 추석연휴전인거 같네요… 솔찍히 명절 때 누가 컴터앞에 앉아서 보겠습니까
저는 10년가까이 명절휴가때만 되면은 공장지키는 알바를 했습니다… 분명히 조인상님두
제가 연휴때 지키는걸 두눈으로 확인하셔서 아실겁니다… 그런와중에 연락받고 누가갈수가 있을까요… 그리구 다른분들또한 명절이라서 가족들과 있을시간에 상당했는곳에 가자면은 누가 같이 갈수가 있습니까… 그런것두 이해를 못해서 자기가 하자는데로 아무도 연락도없고 그러니깐 글남기고 악담하고 탈퇴 하셨지요… 그때도 지금처럼 모두가만히 있는 회원들까지 싸잡아가지고 악담을 하시고 나가셨죠…
그리고 나서 볼 때 제가 뭐라구 하던가요… 한마디도 안했습니다… 그런 악담을 하구 나간분이 저는 좋았을까요… 우리동호회 욕하고 다니는분이 좋을까요. 어느누구도 좋아하는사람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그래두 사심없이 그전과 같이 대했습니다… 오랜만에 보면 잘지내셨나요… 뭐하세요 별거별일상적인 대화를 잘두 나누죠…
그러면서 금새 까먹으셨는지 악담한 기억이 없으신지… 그전에 같이 지내던때처럼 잘두 대화하죠… 그런거 지켜보는 저두 답답합니다…
그리구 택시가 지역장이 되든말든 무슨 동호회 지역장이 재목이 있습니까…
열정가지구 하는사람이라면은 누구든지 할 수가 있는 취미활동인데 재목이니뭐니이 합니까
왜 그런말을 해가지고 가만있는사람하구 적을 만듭니까…
요밑에 깜장코님하구두 얼마전까지만해두 죽이 잘맞아서 연락두 잘하시더니
또뭐가 기분이 나빠서 그렇게 다들 적으로 만드십니까…
이제는 저하고도 아는척 안하시겠죠…
남을 비방할때는 글을 쓰다가도 참고참고 지우고 가만히 지켜봤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조인상님 눈에 가시는 모조리 다 병신으로 만들어 버리네요..
제발 이런 글로 어지럽게좀 만들지 마세요…
할말 있음 만나서 하세요… 더 이상 감정 격하게 하지 맙시다…
댓글목록
이병창님의 댓글
이병창 작성일이젠 이런거 그만하시져. 어린아이들도 아니고 유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