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치분교에 대하여...
페이지 정보작성자 강경진 작성일03-05-27 00:53 조회1,092회 댓글0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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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혁님의 말씀이 옳습니다
하지만 소치분교 입구에 사는 부부의 행동은 왠지 꺼림직
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첫째는 일단 조용한 오지에 차량의 소리가 밤낮없이 들리고
쓰레기가 뒹굴고 하면 좋아할사람이 한명도 없는건 당연합니다
또한 많은 오프로더들이 지나간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집앞 부부는 조금 심하다는 생각입니다
엄연히 지도상에도 나온 길이고
최원혁님이 쓰신글을 읽으니 작년여름에 저희한테
한소리 토씨하나 안틀리고 고대로 하셨더군요
더구나 밑에 왕성렬님의 글을보니 기가막히다는 생각입니다
20만원이면 작은돈도 아닌데...돈을 받고 통과를 시키다니..이런
일단 소리부터 질러 자연훼손이 어떠니 저쩌니 하며
오프인들을 죄인으로 취급부터 해버리고
죄송하다고 하면 목에 핏대까지 세우며 더 나무라는 모습이
지금도 생각나는데 나중엔 저히더러 공구리쳐서 길까지 내달라
하더군요...
개인적인 제 생각으로는 일단 진입하시더라도 코스내에서는
쓰레기 버리지 마시고 그 부부 만나시면은 무조건 죄송하다
사죄만 할일이 아니다 봅니다
어쨌던 씁쓸하단 생각만 듭니다
-lynx하늘소-
하지만 소치분교 입구에 사는 부부의 행동은 왠지 꺼림직
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첫째는 일단 조용한 오지에 차량의 소리가 밤낮없이 들리고
쓰레기가 뒹굴고 하면 좋아할사람이 한명도 없는건 당연합니다
또한 많은 오프로더들이 지나간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집앞 부부는 조금 심하다는 생각입니다
엄연히 지도상에도 나온 길이고
최원혁님이 쓰신글을 읽으니 작년여름에 저희한테
한소리 토씨하나 안틀리고 고대로 하셨더군요
더구나 밑에 왕성렬님의 글을보니 기가막히다는 생각입니다
20만원이면 작은돈도 아닌데...돈을 받고 통과를 시키다니..이런
일단 소리부터 질러 자연훼손이 어떠니 저쩌니 하며
오프인들을 죄인으로 취급부터 해버리고
죄송하다고 하면 목에 핏대까지 세우며 더 나무라는 모습이
지금도 생각나는데 나중엔 저히더러 공구리쳐서 길까지 내달라
하더군요...
개인적인 제 생각으로는 일단 진입하시더라도 코스내에서는
쓰레기 버리지 마시고 그 부부 만나시면은 무조건 죄송하다
사죄만 할일이 아니다 봅니다
어쨌던 씁쓸하단 생각만 듭니다
-lynx하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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