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은행에 당한 억울함 ★★
페이지 정보작성자 상록수 작성일03-07-10 11:52 조회1,126회 댓글0건 |
본문
이런 경우가 아주 많습니다.
이런경우에 국민은행 계시판에 불편신고를 하심
어느정도는 해결되고 그 직원의 과실을 적절하게 처리해 줍니다.
2회 경험 있습니다
----------------박현섭 님이 쓰신 글입니다.-----------------
카드빚 때문에 집팔고 청산하려 애쓰고 있습니다.
억울해서 한풀이로 글 올립니다.
단계가 이렇습니다.
1. 집팔기 전에 집 융자 있고 마이너스 통장있는데 집팔면 바로
전세대출이 가능하냐고 국민은행 콜센타에 물어보았는데 전세
대출이 된다고 하였슴 (몇번 문의).
2. 집 팔았고 융자 넘겼습니다.
3. 2000만원 전세 12일 이사일 잡고 계약금을 걸고
계약서와 준비 서류를 들고 국민은행에 방문.
4. 대출부 직원이 하는말이 전세대출이 안된다고 함.
황당! 콜센타 믿고 집팔고 계약금까지 걸었는데
5. 직원 애쓰는 척 열심이 뚝?M 뚝딱.
2000만원 전세금에서 전세대출이 70%한도인데 신용에 따라 900까지
가능 하다고 함.
(조건! 전입신고를 이사할 집으로 미리하고 등기부등본을 다시
떼어 오라고 함.)
6. 있는돈은 700만원!
70%인 1400만 700만원 = 2000만 전세집
7. 900밖에 안된다는 말에 자포 자기.
8. 장모님이 500을 구해줌.
900만 대출 700만 내돈 500만 장모 = 전세이사 가능 야호!
솟아날 구멍 발견!
9. 다시 대출을 받기 위해 국민은행 직원에게 확실히 전세대출이냐?
신용대출이냐? 문의함.
답변 : 전세대출(당연히 일시상환 가능 상품이라 생각)
10. 5번의 조건을 지키기 위해 부동산에서 주소 관할 동사무소
문의하여 도보30분 이동 동사무소 도착
=> 황당! 다른 동사무소라 가란다 택시타고 이동
=> 다른동사무소에서 전입신고 후 은행으로 10분동안 뜀
=> 땀 뻘뻘 은행 도착 4시 10분
=> 이사일 12일 인데 28일로 계약서 되어 있어서 돈이 늦게
나오니 이사일자 고쳐오라
(단!, 4시 30이후 안 받아줌
- 제길 눈치보면 휴가 하루 냈건데)
=> 땀 뻘뻘 부동산으로 뛰고 다시 은행으로 4시 20분 도착
11. 직원 뚝딱 뚝딱 서류작성!
마지막에 하는 말이 2년 계약으로 하면 원금만 87만원
그것도 이자 빼고! 황당!
일시상환 인줄 알았는데 분할 상환하라고?
카드 때문에 집팔았는데 거기다 대출 받고 분할 상환 하라고?
왜 전세 대출을 받는건데? 분할 상환 못하니깐 받는 거지?
결국 대출 포기!
12. 티격태격! 진작에 말도 하지 않고 나중에 분할 상환하라고?
전입신고 까지 하게 해놓고 이리뛰고 저리 뛰게 해놓고?
콜센타 직원 말만 믿고 계약금 200만원 날리게 해놓고?
나중에 말해주는게 규정이라고? 그 고생을 시켜놓고?
그건 전세 대출이 아니라고?
나쁜 넘!
결국 대출 포기!
싸우다 나와서 은행 계단에 걸터 않아 한참을 울었습니다.
억울하고 분하고 신세가 처량해서~
13. 전화 왔슴! 아까 그넘!
손님 죄송해요 원금이 87만원이 아니고 37만원이네요 제가 잘못
말씀 드렸네요.
다시 생각해보시고 신청하시면 바로 해드릴게요~!
헉! 너 지금 나한테 개그 치냐?
사람 같고 놀구 앉았네! 저도 미안 했던건가?
그래도 안되는 걸 어쩌라고
카드 때문에 찢어져 가는 가슴! 짖 이기지좀 말아라~
결론: 전세대출 무주택기간 6개월 이상이어야만 하는 거 알고
있었지만
분명 직원이 전세 대출이라 말했고 이율이 좀더 높다고 말해서
다른 전세 대출인줄 알았슴.
서류작성하고 나중에 분할인지 일시상환인지 말하는게
규정이라고 발뺌을?
그 따위 규정이 어디 있습니까?
그리고 제가 대출을 문의 했을때는 900만원만 대출되는 상품을
찾았을 것이고 직원 입장에서 상품에 대한 설명부터 하고 일을
했어야 하는 것 아닙니까?
상품에 대한 설명중에 중요한 분할상환인지 일시상환인지를
말도 안하고 나중에 발뺌하고 그 고생을 시킵니까?
콜센타 말만 믿고 집팔고 전세 계약금 걸고 계약금 날리고
은행 직원 말만 믿고 이리 뛰고 저리뛰고 이사하지도 않은 집에
전입신고 까지하고 더러운 넘들입니다.
무책임하고 발뺌 잘하는 넘들 입니다.
그 더러운 넘들 때문에 마음 고생하고 집사람과 싸우고 계약금
200만원 날리고 회사에 빠지고 정말 더러운 넘들 입니다
에잇~~
이런경우에 국민은행 계시판에 불편신고를 하심
어느정도는 해결되고 그 직원의 과실을 적절하게 처리해 줍니다.
2회 경험 있습니다
----------------박현섭 님이 쓰신 글입니다.-----------------
카드빚 때문에 집팔고 청산하려 애쓰고 있습니다.
억울해서 한풀이로 글 올립니다.
단계가 이렇습니다.
1. 집팔기 전에 집 융자 있고 마이너스 통장있는데 집팔면 바로
전세대출이 가능하냐고 국민은행 콜센타에 물어보았는데 전세
대출이 된다고 하였슴 (몇번 문의).
2. 집 팔았고 융자 넘겼습니다.
3. 2000만원 전세 12일 이사일 잡고 계약금을 걸고
계약서와 준비 서류를 들고 국민은행에 방문.
4. 대출부 직원이 하는말이 전세대출이 안된다고 함.
황당! 콜센타 믿고 집팔고 계약금까지 걸었는데
5. 직원 애쓰는 척 열심이 뚝?M 뚝딱.
2000만원 전세금에서 전세대출이 70%한도인데 신용에 따라 900까지
가능 하다고 함.
(조건! 전입신고를 이사할 집으로 미리하고 등기부등본을 다시
떼어 오라고 함.)
6. 있는돈은 700만원!
70%인 1400만 700만원 = 2000만 전세집
7. 900밖에 안된다는 말에 자포 자기.
8. 장모님이 500을 구해줌.
900만 대출 700만 내돈 500만 장모 = 전세이사 가능 야호!
솟아날 구멍 발견!
9. 다시 대출을 받기 위해 국민은행 직원에게 확실히 전세대출이냐?
신용대출이냐? 문의함.
답변 : 전세대출(당연히 일시상환 가능 상품이라 생각)
10. 5번의 조건을 지키기 위해 부동산에서 주소 관할 동사무소
문의하여 도보30분 이동 동사무소 도착
=> 황당! 다른 동사무소라 가란다 택시타고 이동
=> 다른동사무소에서 전입신고 후 은행으로 10분동안 뜀
=> 땀 뻘뻘 은행 도착 4시 10분
=> 이사일 12일 인데 28일로 계약서 되어 있어서 돈이 늦게
나오니 이사일자 고쳐오라
(단!, 4시 30이후 안 받아줌
- 제길 눈치보면 휴가 하루 냈건데)
=> 땀 뻘뻘 부동산으로 뛰고 다시 은행으로 4시 20분 도착
11. 직원 뚝딱 뚝딱 서류작성!
마지막에 하는 말이 2년 계약으로 하면 원금만 87만원
그것도 이자 빼고! 황당!
일시상환 인줄 알았는데 분할 상환하라고?
카드 때문에 집팔았는데 거기다 대출 받고 분할 상환 하라고?
왜 전세 대출을 받는건데? 분할 상환 못하니깐 받는 거지?
결국 대출 포기!
12. 티격태격! 진작에 말도 하지 않고 나중에 분할 상환하라고?
전입신고 까지 하게 해놓고 이리뛰고 저리 뛰게 해놓고?
콜센타 직원 말만 믿고 계약금 200만원 날리게 해놓고?
나중에 말해주는게 규정이라고? 그 고생을 시켜놓고?
그건 전세 대출이 아니라고?
나쁜 넘!
결국 대출 포기!
싸우다 나와서 은행 계단에 걸터 않아 한참을 울었습니다.
억울하고 분하고 신세가 처량해서~
13. 전화 왔슴! 아까 그넘!
손님 죄송해요 원금이 87만원이 아니고 37만원이네요 제가 잘못
말씀 드렸네요.
다시 생각해보시고 신청하시면 바로 해드릴게요~!
헉! 너 지금 나한테 개그 치냐?
사람 같고 놀구 앉았네! 저도 미안 했던건가?
그래도 안되는 걸 어쩌라고
카드 때문에 찢어져 가는 가슴! 짖 이기지좀 말아라~
결론: 전세대출 무주택기간 6개월 이상이어야만 하는 거 알고
있었지만
분명 직원이 전세 대출이라 말했고 이율이 좀더 높다고 말해서
다른 전세 대출인줄 알았슴.
서류작성하고 나중에 분할인지 일시상환인지 말하는게
규정이라고 발뺌을?
그 따위 규정이 어디 있습니까?
그리고 제가 대출을 문의 했을때는 900만원만 대출되는 상품을
찾았을 것이고 직원 입장에서 상품에 대한 설명부터 하고 일을
했어야 하는 것 아닙니까?
상품에 대한 설명중에 중요한 분할상환인지 일시상환인지를
말도 안하고 나중에 발뺌하고 그 고생을 시킵니까?
콜센타 말만 믿고 집팔고 전세 계약금 걸고 계약금 날리고
은행 직원 말만 믿고 이리 뛰고 저리뛰고 이사하지도 않은 집에
전입신고 까지하고 더러운 넘들입니다.
무책임하고 발뺌 잘하는 넘들 입니다.
그 더러운 넘들 때문에 마음 고생하고 집사람과 싸우고 계약금
200만원 날리고 회사에 빠지고 정말 더러운 넘들 입니다
에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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