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시간 문제 입니다. 그점 모든 분들께서 인식 하실겁니다.



반드시 될수 밖에 없는게 또한 현실 입니다.





한국 사륜 구동 협회는 이시간을 앞 당기고



건전하고 성숙된 오프로드 문화를 이끌고저 합니다.





그동안 등한시 되었던 오프로드....이젠 대기업과 관계 기관과



언론사에서 조차 관심을 가지고 뎃쉬를 하고 있습니다.



꿈은 이루어 진다....아니죠...꿈이 아니라 현실로 다가 오고 있기 때문에...





국내에서 뿐이 아니라 국제적으로 한국의 오프로드 문화가 소개되고



극찬을 받을 날이 올것 입니다.



파리와 다카르를 잇는 경기에 외국의 선수가 아닌 한국의 유능한 선수들이



사막을 달리는 일 또한 다가 오고 있습니다.



말레이시아 졍글에서 개인이 아닌 작은 후원이 아닌 큰 후원과



단체 규모로 참가가 가능해 질것 입니다.



닫혀 있던 양각산이 새로운 모습으로 우리를 기다리게 됩니다.



70 만평이 아닌 200 만평이 넘는 오프로드 공원으로 탈바꿈을 하여....



우리를 기다리게 될것 입니다. 마을 주민들의 반대가 아니라



우대를 받고 환영을 받는 일들이 생기게 됩니다.





울진은 이러한 모든것들에 대한 우리들의 희망을 확증 시키는 장이 될것 입니다.



그만큼 의미가 있고 중요한 행사이죠.



모든 일에는 시발점이 있습니다.



이전에도 있었고 이후에도 있겠지만



모든것을 상쇄하고도 남는 일이 이번 울진 해변축제 입니다.



우리가 그렇게 염원하고 바라던 일들이 되게 하기 위하여는



이러한 행사에 적극적인 동참은 반드시 필요로 합니다.



그러한 필요를 우리는 만족시켜야 하고 지속적인 진행이 될것이겠지요.





사막을 달리고 졍글을 달리고 양각산을 가기 위해서.......



주행권의 자유를 보장받기 위해서 우리는 울진으로 갑니다.



멉니다....경비 듭니다....하지만 그 이상의 가치가 있습니다.



지루함도 없습니다. 즐거움이 있습니다.





23일과 24 일에 똥찬이는 기름값 빌려서 라도 갑니다.^^



시간이 없을때는 시간을 사는것도 지혜가 될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