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타,자동주차 자동차 시판
페이지 정보작성자 샵관리 작성일03-09-03 10:31 조회1,369회 댓글0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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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요타 자동차는 1일 세계 최초로 자동 주차 시스템이 장착된 하이브리드모델 ‘프리우스’를 언론에 공개했다.
자동 주차 시스템은 차량의 위치를 파악하는 전자 센서를 통해 장애물을 피해 원하는 공간에 차량을 주차하는 기술. 이 시스템이 장착된 차량의 운전자는 핸들에 손을 대지 않고도 주차를 손쉽게 끝낼 수 있어 주차 기술이 서툰 운전자들도 진땀을 흘리지 않고 비좁은 공간에 주차할 수 있는 시대가 열렸다.
시연회에서 자동 주차 시스템을 직접 선보인 조 후지오 도요타 회장은 “브레이크를 밟는 것을 깜빡했지만 (주차가) 매우 쉽다”고 말했다.
이번에 출시된 프리우스 새 모델은 215만엔(한화 약 2170만원)이며 자동 주차시스템은 23만엔(약 232만원)에 선택 사양으로 제공된다. 도요타는 시연회와 함께 프라우스 새 모델 일본 내 시판에 들어갔다.
자동 주차 시스템은 차량의 위치를 파악하는 전자 센서를 통해 장애물을 피해 원하는 공간에 차량을 주차하는 기술. 이 시스템이 장착된 차량의 운전자는 핸들에 손을 대지 않고도 주차를 손쉽게 끝낼 수 있어 주차 기술이 서툰 운전자들도 진땀을 흘리지 않고 비좁은 공간에 주차할 수 있는 시대가 열렸다.
시연회에서 자동 주차 시스템을 직접 선보인 조 후지오 도요타 회장은 “브레이크를 밟는 것을 깜빡했지만 (주차가) 매우 쉽다”고 말했다.
이번에 출시된 프리우스 새 모델은 215만엔(한화 약 2170만원)이며 자동 주차시스템은 23만엔(약 232만원)에 선택 사양으로 제공된다. 도요타는 시연회와 함께 프라우스 새 모델 일본 내 시판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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