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경지부 까치 한광수



그동안 많은 분들의 노력으로 정상화되어 갈것만 같았던 협회가 협회



설립자라는 이유만으로 협회사이트를 자기마음데로 주무르고 있습니



다.



소비자 단체라고 현혹하여 가입비와 연회비를 받아먹고 사용내역 한



번 공개하지 않고 이제는 자기의 주장 이 관철되지 않는다고 자기마음



데로 회원들을 탈퇴시키고 이제는 다시 가입을 받고 있네요.



진정한 소비자 단체는 소비자의 권익과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단체



입니다.



지금까지 협회가 진정 소비자(회원)을 위해 무었을 어떻게 했는지는



누가 뭐래도 대경지부 회원들이 잘알고 있다고 생각이됩니다.



이번 사건의 발단도 대경지부였습니다. 그 이유는 부회장님의 독선 때



문이란걸 너무나 잘알고 있는 우리 대경지부입니다. 그 독선을 막아보



고 협회가 회원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바른길로 가기를 어느누



구보다도 원했던 곳도 대경지부 였습니다.



이제는 저를 비롯한 모든 회원님들이 분노를 하고 있다고 생각이됩니



다



제가 알기로는 대부분의 현재 임원진들도 이전 부회장님이 자기를 보



호하기 위해서 내세우신 분들이 었지 만 상세한 내막을 알고 이제는



등을 돌리고 일선에서 현재 협회를 정상화 하기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



으로 알고 있습니다.



처음 울진 행사 이전에는 전국의 다른 지부 및 대의원 이사진 아무



도 우리 대경지부편에 서서 동조 해주 지 않았지만 이제는 모든것을



알고 협회 정상화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더이상 참을 수 가 없을 것같습니다.



우리가 선출한 대의원님들을 인정못한다고 하니, 이제는 우리의 힘으



로 정상화 시켜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진정 소비자의 힘을 보여 줄때가 된것 같습니다.



우리의 권리는 우리스스로 찾아야 될것 같습니다.



조만간 대경지부 대표자 모임을 개최토록하겠습니다.



대표자 모임후 대경지부 회언 전체 모임도 개최토록하겠습니다.



이제는 글이 아니라 행동으로 우리의 주권을 찾아야 겠습니다.



우리의 주권을 찾기위해 소비자로써의 권리를 찾기위해 이제는 우리



소비자가 나설때가 된것 같습니다.



추석도 몇일 남지 않았는데.



우리 회원님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빠른 시간내에 협회가 정상화 되기를 바라며...



한국사륜구동협회 소비자 정회원 한광수 까치







**P/S 그리고 협회(동호회연합) 처음 출범당시 함께하셨다가 조용히



떠나가신분들께 죄송합니다. 그때는 상세한 내막도 모르고 어느 한편



의 말만듣고 협회운영진만 옳은줄만 알았습니다. 이제서야 진정으로



떠나가신 분들의 심정을 조금이나마 이해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