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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크장 사건을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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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해성 작성일03-06-10 13:27 조회1,22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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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유성 님이 쓰신 글입니다.-----------------

번호: 12476, 작성자: 원유성 (sung66) 조회: 2 추천수: 0 작성일: 2003/06/10 12:26

반갑습니다





이번일요일에저희기산버기클럽에서도현장에있었는데,,저희가올라간다음에.벌어진일이더군요..최명길이란분이어떤분인줄전잘모릅니다..같은취미를가지고산을좋아하는사람으로서..너무한것같네요.다음부터는안그랬으면좋겟네요..지역감정싸음나봐야좋을것없지않습니까..서로모르는사람끼리,,산에서만나면얼마나좋습니까,,무지반갑던데,,

서로 화회하시고..산에서한번봅시다..기산버기클럽..

참 무쏘팀망치빌려주어서차잘고치고왔습니다,,사진은잘나왔습니까??











안녕하세요

그날 버기카의 옆자리에 탓던 치마자락 이라고 합니다.

그날 제작하여 옆자리에 태워 버기카라는것을 처음 타 보았습니다.

정말 흥분의 도가니더군요 ^^*

감사 했고요

아끼시던 버기카는 수리가 잘끝나셧나 모르겠습니다.

나중에 산에서 뵈면 커피라도 꼭 대접하겠습니다. ^^*





치마자락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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