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 4X4MAG(맥) 운영자 한동훈을 사기혐의로 고발합니다.



한동훈(대화명: 거북이)은 오프동호인으로 출발하여 작년에 업자로 그 업을 전환한 자이며, 여러 4X4업체와 초기 신뢰구축을 기하고 물품을 외상공급받아 오프인 혹은 지방업체에 판매하여오다 현재 잠적한 자입니다.



작년말에는 유명 4X4쇼핑몰의 운영을 위임받아(단기간) 그 인지도를 등에업고 더욱 많은 업체로부터 외상으로 상품을 공급받아 판매하고물품대금을 지불하지않았으며, 또 일부 업체 혹은 수요자로부터 물품공급요청을 받고 선수금을 취한후 도주한 자입니다.



피해범위는 당사를 포함한 거의 모든 4X4업체(제조,유통,수입 및 전문샵)와 개인 오프인들이 입었으며, 금액은 약3,000여만원으로 추산되었으나 최근의 얘기로는 억대에 이를 것이라는 놀라운 얘기입니다.



이는 직접적으로 피해본 업체/개인에게만 타격을 주었을 뿐만 아니라 간접적으론 수요자에게도 피해가 갈수있다는 것이 심히 우려되는 바입니다. 가뜩이나 어려운 환경속에 모든 이를 낙담시키는 일입니다.



지금 트럭운송업을 한다는 소문입니다. 각 업체 그리고 오프동호인 여러분, 한동훈이란 자로부터 더 이상 피해보지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또 다른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우선 간단히 게시합니다.



비아통상

대표 최정섭

(02)579-68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