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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여러곳이 통제되는 것이 안타가움을 금치 못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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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모도로스 작성일03-06-12 14:49 조회2,362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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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 오프로더님.

오늘이 2번째로 여기에 글을 올리네요.



요즘 들어서 많은 코스들이 주민들의 반대로 진입금지 되었다..

거기는 가지마세요 ..등등 많은 어려움이 있는것 같네요.



저도 예전에는 그런것 모르고 진입을 시도를 하고 그?O는데.

이제는 주변에 먼저 눈치를 보게 되더군요!



누구하나의 잘못땜에 여러 오프인들을 싸잡아서 비난도 하고..

이러한 현실이 정말로 안타갑습니다.



그래서 요즘 맘편하게 공사판을 돌아댕기며..현장소장에게 허락받고.

현장 인부들과 즐기는 경우도 있음다...

차라리 맘은 더 편하더군요.

가끔은 배걸리면 포크레인으로 꺼내주기도 하고...



이제는 마땅히 갈만한곳이 없다는 현실이 안타가울 뿐입니다.



정말로 자연보호는 꼭 해야 하지만 그것이 말처럼 싶지가 안더군요!

사람이 다녀도 자연은 조금씩은 훼손이 되는데 ...

하물며 자동차가 쭈룩 지나가 버리면 아무레도 훼손이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사자평은 일부 몰지각한 동호인이 임도가 아닌곳을 짓 밟고 올라가는 바람에 사진으로 보니 씁쓸한 마음이 가시질 않았구요!!



자연히 같은 오프로더로써 머리가 쑥여 집니다..



아 언제나 활발히 주민들의 지원하에 오프를 즐길수 있을런지..

막막한 기약을 던집니다..



아직까지는 정회원이된 동호회가 없어서 동호회이름은 안 밝히겠습니다..



허나 많은활동을 열띰히 할려고 합니다....

혼자나 맘맛는 사람과 돌아 댕기기도 하구요...

이제는 한곳의 사람들과 정을 나눌때도 되었는데 싶습니다..



그럼 동호인 여러분 늘 안전마크 합시다...

댓글목록

모도로스님의 댓글

모도로스 작성일

안녕하셈~^^;송원오씨 연락 한번주셈~연락 기다립니다~

모도로스님의 댓글

모도로스 작성일

지송~제 연락처는 011-621-5954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