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의 점검 및 A/S에 대해서..
페이지 정보작성자 산격동™ 작성일03-05-13 19:36 조회2,137회 댓글3건 |
본문
차를 산지 20여일이 되었읍니다
얼마전 A/S를 받으러 자동차 정비소에 다녀 온적이 있구요
현재 2000K/M 정도를 주행하고 있읍니다
1.먼저 핸들의 쏠림문제 입니다
도로여건에 관계없이 핸들이 우측으로 약간 돌아갑니다 잡고 있지 않으면요..이정도는 문제 삼지도 않읍니다
2.약 500K/M 주행후 포장도로이긴 합니다만 비가 올 경우 물에 잠기는
침수식 길이 있읍니다 휠이 약 반쯤 잠기는 길이구요
생활여건상 반드시 이길을 다녀야만 하기에 문제가 됩니다
반쯤 잠기는 길을 약 100M 주행해야만 하는데 이길만 건너고 나면
핸들을 좌우측으로 돌리면 하체에서 두두둑~ 하는 소리가 나며 핸들에 유수도 생깁니다
몇일지나서 물이 완전히 마르면 괜찮아 지는건지.. 점차적으로 일주일쯤 지나면 괜찮구요
현재는 핸들에서 약간에 유수는 있는것 같읍니다 (이건 없어지지 않읍니다)
노면이 안 좋으면 핸들에서 툭툭 치는듯한 오래된 차들은 이런 유수가 있는데.. 그런정도의..
조치는 앞쪽에 막대같은거랑 그런걸 단단히 조여 주셨는데 .. 전혀 효과가 없읍니다
2.밋션의 소음문제인데요 이역시 오래된 차량(화물차) 등에서 나는소리처럼
특히 골목길이나 저속주행시 찌리릭~ 하는등에 심한 소음이 납니다
이역시 A/S 신청을 했었구요 약 1~2분에 걸친 시운전후 정상이라고 하셨읍니다
그분 말씀에 의하면 2003년 3월부터인가 밋션의 종류가 바뀌었고..
그로인해 바뀐밋션은 예민해서 속도등을 잘 맞추어 타라고 하셨읍니다
허나, 도저히 맞추어서 탈수는 없었으며 정비소의 그분 또한 마찮가지 였읍니다
그부분에 대해선 말씀을 하지 않으시더군요
그리고 오늘 엔진및밋션등 오일을 갈면서 보니 밋션에서 오일도 새더군요
정말 어이가 없었읍니다 (밋션소음등 밋션A/S로 들어가면 점검정도도 안해 주시는지..
1000K/M 점검인가 그건 형식적으로 하시는건지요?..--;)
점검및 수리가 깃것 1~2분정도의 시운전후 정상입니다 이정도 소음은 원래 납니다 였읍니다
허나, 제주위에 친형 친동생 모두 코란도 탑니다 그외에도 가까운 주위에만 10대는 족히
되겠지만 제차를 제외하면 어떤차에서도 그런소린 안 납니다
P/S : A/S는 대구 이현정비소 정비1팀에서 하였읍니다
물으니 자세한 답변은 커녕 짜증내기 일수였고.. 좀 더 타보고 오라고 하는등..
여하튼 정말 성의없고 불친절 했던것으로 기억 되는군요
밋션 오일이 샌다고 수리를 부탁 했읍니다만 현재는 차량이 많으니 천천히 오라고 하는등..
1달도 안된차 수리하는것도 억울한데..고쳐지는건 없고..ㅠ.ㅠ
그 불친절 한분들 다시 보고 싶지 안지만 차 수리는 해야하니 또 가야 하는군요
얼마전부터 조수대쪽 뒤바퀴 근처에서 찌그덕~ 하는 소리가 심하게 납니다
운전하는데 불편함은 없읍니다만.. 귀에 상당히 거슬려 안전운전에 많은 부담이 되는데요
미세한 잡음이나 이런건 A/S 항목에서 제외니까..
그분들에 접때 태도로 봐선 미세한 잡음이라고 하면 그만일거 같은 생각이 듭니다...... ㅠ.ㅠ
여지껏 현대차 탔읍니다만 A/S 받으러 가 본적이 없읍니다
생각지도 안았던 문제에 직면해 어찌할바도 모르겠고..
그동안 A/S라는걸 모르고 살았던 탓에 정말 어이가 없읍니다
얼마전 A/S를 받으러 자동차 정비소에 다녀 온적이 있구요
현재 2000K/M 정도를 주행하고 있읍니다
1.먼저 핸들의 쏠림문제 입니다
도로여건에 관계없이 핸들이 우측으로 약간 돌아갑니다 잡고 있지 않으면요..이정도는 문제 삼지도 않읍니다
2.약 500K/M 주행후 포장도로이긴 합니다만 비가 올 경우 물에 잠기는
침수식 길이 있읍니다 휠이 약 반쯤 잠기는 길이구요
생활여건상 반드시 이길을 다녀야만 하기에 문제가 됩니다
반쯤 잠기는 길을 약 100M 주행해야만 하는데 이길만 건너고 나면
핸들을 좌우측으로 돌리면 하체에서 두두둑~ 하는 소리가 나며 핸들에 유수도 생깁니다
몇일지나서 물이 완전히 마르면 괜찮아 지는건지.. 점차적으로 일주일쯤 지나면 괜찮구요
현재는 핸들에서 약간에 유수는 있는것 같읍니다 (이건 없어지지 않읍니다)
노면이 안 좋으면 핸들에서 툭툭 치는듯한 오래된 차들은 이런 유수가 있는데.. 그런정도의..
조치는 앞쪽에 막대같은거랑 그런걸 단단히 조여 주셨는데 .. 전혀 효과가 없읍니다
2.밋션의 소음문제인데요 이역시 오래된 차량(화물차) 등에서 나는소리처럼
특히 골목길이나 저속주행시 찌리릭~ 하는등에 심한 소음이 납니다
이역시 A/S 신청을 했었구요 약 1~2분에 걸친 시운전후 정상이라고 하셨읍니다
그분 말씀에 의하면 2003년 3월부터인가 밋션의 종류가 바뀌었고..
그로인해 바뀐밋션은 예민해서 속도등을 잘 맞추어 타라고 하셨읍니다
허나, 도저히 맞추어서 탈수는 없었으며 정비소의 그분 또한 마찮가지 였읍니다
그부분에 대해선 말씀을 하지 않으시더군요
그리고 오늘 엔진및밋션등 오일을 갈면서 보니 밋션에서 오일도 새더군요
정말 어이가 없었읍니다 (밋션소음등 밋션A/S로 들어가면 점검정도도 안해 주시는지..
1000K/M 점검인가 그건 형식적으로 하시는건지요?..--;)
점검및 수리가 깃것 1~2분정도의 시운전후 정상입니다 이정도 소음은 원래 납니다 였읍니다
허나, 제주위에 친형 친동생 모두 코란도 탑니다 그외에도 가까운 주위에만 10대는 족히
되겠지만 제차를 제외하면 어떤차에서도 그런소린 안 납니다
P/S : A/S는 대구 이현정비소 정비1팀에서 하였읍니다
물으니 자세한 답변은 커녕 짜증내기 일수였고.. 좀 더 타보고 오라고 하는등..
여하튼 정말 성의없고 불친절 했던것으로 기억 되는군요
밋션 오일이 샌다고 수리를 부탁 했읍니다만 현재는 차량이 많으니 천천히 오라고 하는등..
1달도 안된차 수리하는것도 억울한데..고쳐지는건 없고..ㅠ.ㅠ
그 불친절 한분들 다시 보고 싶지 안지만 차 수리는 해야하니 또 가야 하는군요
얼마전부터 조수대쪽 뒤바퀴 근처에서 찌그덕~ 하는 소리가 심하게 납니다
운전하는데 불편함은 없읍니다만.. 귀에 상당히 거슬려 안전운전에 많은 부담이 되는데요
미세한 잡음이나 이런건 A/S 항목에서 제외니까..
그분들에 접때 태도로 봐선 미세한 잡음이라고 하면 그만일거 같은 생각이 듭니다...... ㅠ.ㅠ
여지껏 현대차 탔읍니다만 A/S 받으러 가 본적이 없읍니다
생각지도 안았던 문제에 직면해 어찌할바도 모르겠고..
그동안 A/S라는걸 모르고 살았던 탓에 정말 어이가 없읍니다
댓글목록
노대훈님의 댓글
노대훈 작성일
방법은 한가지입니다!<br />
바로 개지랄 한번떠는거져!<br />
우선 그따구로 한정비소 이름과,a.s 담당직원이름 외우시구요! 바로바로!쌍용 직영 고객상담실이 있습니다!거기전화하셔서! 강하게!진짜 막말로 개지랄 한번전화로 해주시구여!그리고 나서 쌍용 홈페이지 고객의 소리에도
최용석님의 댓글
최용석 작성일
쌍용가면 그런다지요... 쌍용차 원래그래요...<br />
오죽하면 안티쌍용싸이트가 생겼습니까... 제차는 구형무쏘, 구형코란도(1개월) 라서 큰 문제는 없는데..<br />
다음까페 안티쌍용싸이트 참고하세요!!!
강병준님의 댓글
강병준 작성일이현 정비소 가지말구요 서대구 가보세요 글구 안고쳐 주면 리프트다고 올려놓고 키빼고 집에가세요 그래도 안되면 남대구 월배e마트옆에 있는곳을 가보세요 서대구는개인이아니라서 원래그렇구요 남대구는 개인이라서 좀더 나을껍니다. 수리잘하시구요 as기가에는 무저껀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