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울산 US-4의 카리스마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요즘 언론에 오르락 내리락 하는 울산시 소재, 사자평으로



오프로드를 즐기고자 가시는 여러국장님들..



이젠 삼가를 해야 될듯싶습니다.



제가 정보를 입수한 바에 따르면



특종을 내기 위한 기자들이 밤낮을 안가리고



지키고 있답니다.



절대 가지 마시고,



앞으로 이런 불미스런 일이 없도록



각별히 환경 보존에 신경써 주시기 바랍니다.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오프로드 인구에 발맞추어



언론도 바빠지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는 누가 뭐라고 그래도 불법을 자행하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물론 우리나라의 얼토당토 않은 법규내에서의 불법을 말하는것입니다.



저희팀에서는 자원봉사센터와 결의를 맺어 "차량 무상점검 써비스"



"나무심기 행사"및 "쓰레기 줍기 행사"를 하고, 구조대를 편성하여



위험지역 순찰 활동도 하고 있습니다.



항상 이렇게 힘쓰고, 좋은 일을 하면 뭐합니까?



언론에서는 우리의 이런 선행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항상 자연보존의 문제와 관내에서 산림을 보존하지 못해



문제가 되면 끝은 우리입니다.



우리가 문제입니다.



왜 그럴까요??



이젠 우리가 나서야 할때입니다.



산림을 보존하고, 아껴야할 때 입니다.



작은일에 감사하고, 협동심과 자부심으로 똘똘 뭉친 오프로더가



됩시다!!





이상 US-4 불타오르는 눈빛, 거침없는 카리스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