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럽 갤로퍼입니다 저도처음(2000년) 사자평갔다 그경치에 감동했습니다<br />
그후몇번갔었는데.. 갈때마다 좋았습니다  하지만 언제 부터인가 자꾸만 훼손되어 간다는느낌을 받을 즈음<br />
작년여름 수해로인해 바퀴자국난곳이 그렇치 않은곳보<br />
다 엄청 많이 훼손되어 형체를알아

알프스관리인? 샘물상회주인 말하는건가요?<br />
저두 확실히는 모르지만..<br />
록스타가 한대 왔다갔다하고 프런티어 사륜이 한대 늘있는걸루 압니다..<br />
게다가 돌던지고 사진기뺐구 그랬다는거<br />
솔직히 믿기지 않고 과장된거 같습니다..<br />
아마 그러지 말아달라고 사정했으면 몰라

동규야  기억이난다  경기도 에서 오신아주머니.....다리를 접질러서 믿에까지 태우고 오던 기억 ..사자평 참 조은 곳이긴  한데.어쩌다 이렇게 까지 되었는지... 만이 아쉽다.

이젠 여기저기서 슬슬 말이 많아 지는군요~<br />
제가 첨으로 사자평갔을때 샘물주인 털보아씨한테 허락받고 들어가고했는뎅. 들어가보니 순정차들도 많더군요 글구 사진기뺏어갔다는말은 순거짓말인듯 사진기 뺏기구 가많이 있을사람같지도 않는뎅 사람을거쳐갈수록 말은 자꾸

저역시 알프스사랑 하는사람중에 한사람입니다<br />
박동규님 글과 같은생각이며<br />
유언비어내지 꾸며낸이야기 일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