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로드를 좋아하고 널리 보급하고픈 답글.......
페이지 정보작성자 김성훈 작성일03-06-09 23:25 조회2,751회 댓글2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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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게 진짜 오프로드라고 생각하고 오프를 즐기는 분이신지 궁금하군요... 2탱크장안으로 진입하여 랠리길로 들어갈때 어쩔수 없이 물골을 지나서 진입합니다.탱크가 다니는 길로 진입하는 목이니까 ...하지만 그옆에 물고기가 사는 계곡으로는 절대루 안다닙니다. 솔직히 요즘 길도 다 막아놓은 산이 많아서 ... 사람들 몰래 계곡으로 들쑤시며 개척오프가던 일들이 일반 사람들 눈에 띄어서 주민들이 밤이고 낮이고 사람들이 계곡에서 발담그고 놀고 있는데도 막무가네로 오라가던일이 경찰에 고발되면서 송추계곡및,,다른 계곡들도 도립공원으로 바뀌고 환경감시원이 단속하고 있는게 사실 입니다. 글쓰신 분 말씀대로 요즘엔 갈때가 없어서 아스팔트길이 아닌 장애물길 바위,통나무 ,머드 ...좀더 하드하고 스릴 있는길... 찾아서 가고 싶은 마음에 연천이나 인천에 인공적으로 만들어 놓은곳을 찾습니다..... 길이아닌 길 오프로드 계곡물 흐르는곳에 바위 몇개 있는곳 올라가는게 오프로드 입니까? 무쏘는 험로 못가는 차라서 한국타이어 사보 촬영차 물 흐르는 계곡 올라가는 사진 찍는게 험로 타는 모습찍는 사진이 그림이 된다고 생각 하십니까? 탱크장 올라가는 오른 쪽으로 있는 계곡 !군인아저씨들이 쉴려고 평상만들어 놓은거 리버스톤 팀이 부시면서 올라갔던 사진 탱크장의 불모지라면서 올려놨었는데 그 사진보고들 무쏘 오너스 클럽에서 오신거계죠.... 솔직히 험로 가고 싶은 생각 오프 로딩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마음 한구석에 다 갖고 있지만 계곡만은 안가는게 오프로딩을 계속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기에 참는 것입니다. 최소한으로 지켜야 하는 일이니까 참는것입니니다... 군인들이 탱크장에 오프오딩하러 오는 사람들 막으려 했었던일도 도시락 가져오면서 생기는 쓰레기 군인들이 치운적 많아서 평상 만들어 놓은것 부셔놔서 ,탱크다니게 길다져 놓으면 다 파놓는것 때문에 생긴일입니다.서울 근교에서 그나마 자유롭게 놀수 있는곳이 장흥 탱크 훈현장인데 그 계곡으로 계속 차가 진입해서 다닌다면 인제는 더이상 갈대가 없는것이죠... 군부대및 군청에가서 훈련 없는때는 오프로딩을 할수 있게끔 ....그 곳에서 오프로딩을 사랑하는 사람이 결혼식 장으로 사용할수 있었던건 1992년 부터 최소한에 지켜줘야 했었던 것들을 선배님들이 잘 지켜주셨기때문에 지금까지 탱크장에서 재미있게 사용할수 있었던 것입니다.... 오프로딩은 자연과 벗삼아 같이 하면 참 좋은건데 인천과 연천은 사람이 인위적으로 만들어 놓은것이라 솔직이 가짜 오프로딩 같은 생각도 조금은 듭니다.아마도 좀더 발전하면 그곳에도 지금 산에있는 코스 명칭이 붙여져 유명산코스,어비계곡코스, 또는 만들어놓으신분의 이름을 따서 .....로드 등등 바위쌓아놓은곳 중간에 나무를 심어서 마치 산속에 있는것 처럼도 만들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만들어 질려면 시간과 자금력이 있어야 되니까 좀 걸리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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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행님의 댓글
권윤행 작성일김성훈 님의 글을 보니 이것은 딱 어제 흰색 무쏘를 끄는 여성오너의 글이란게 느껴지네요 여성 오너님 큰소리 잘내시더군요 무쏘가지구 어딜못가냐구 장흥계곡이 험로냐구 그래서 입구에 옆으로 내려가실수있게 길 비켜드리니까 못내려간다구 하시면서 바로 그러시데요 아저
김성훈님의 댓글
김성훈 작성일
그길 내려가기 아주 우수운 길입니다.<br />
제가 그 길로 안내려간건 그 길이 험로 라서도 아니요 , 우수운 길이라서도 아닙니다.<br />
계곡길로 올라온 사람들 회차시키는 상황에서 제가 그 길로 내려가면 당신이나 나나 똑같은 놈인 것이지요..<br />
당신이 얼마나 오프 사랑하는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