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먼저 이자리를 비롯해 여럿회원님께 물의를 일으켜 죄송합니다

구형코란도 앞데후 오일이 없어서 기어가 망가져 책임이 누구에게

있냐는 문제인데 여럿분이 읽고 생각해주실길 바림니다

제가 팔고 했는일이기 때문에 전적으로 제가 책임을 져서 조원희씨에게 350,000원을 드리기로 했습니다 그업체로 인하여 소비자가 변상해야 한다는 것이 저에겐 억울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또 이런 저런 일이 많아 몇가지만 적어 올리겠습니다



사건의 시작은 이렇습니다

작년 예천오프로드 경기때 제가 앞쪽 기어비에 용접을해서 락커

랑 비슷하게 했죠,, 그런데 시작도 하기전 발통이 빠지는 일이생겨서

그날 경기는 하지도 못하고 그냥 구경만 했습니다

그날 렉카차로 경기장 초입까지 견인하고 다음날 대구에있는 G.T.S

사장님과 같이 (직원과 함께)와서 현장에서 운전만 가능하게 임시

수리후 지티에스공장에 넣어서 수리를 하기로 했죠



문제는 지금부터입니다 샵의 주인이신 마징가님은 제가 직접 2,3일동안 공장에 와서 제가 수리를 했다고 합니다 저 알고 있는 분들은 제가 그런 작업을 했다고 하면 웃을일입니다 제가 업자도 아닌데 앞데후를 분리하고 그것도 기어비,등등 올분해해서 조립을 한다면 님들은 밉을까요 만약 그렇다면 제업을 접고 저도 튜닝샵을 운영할까요?

그리고 수리비 얼마를 드린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 돈은 멀까요?

마징가님은 제가 했다고 합니까?



그리고 제가 지티에스에 보관하던 부품중 스노클이 없어져 지티에스에 자주가는 저희팀 누구누구에게 물어보니 제 허락도 없이 파이프를 잘라서 부속을 만들어 썼다고 하네요 그것도 쓰고난뒤 제가 전화해서 물어보니 그제서야 애기를 하더군요,, 일이 많이 시끄러워지자

지티에스에서 만들어 주겠다고 합니다 물론 그깟 스노클 없어도 그만입니다 하지만 잘알고 지낸사이이면 한번쯤 생각하고 행동했으면 합니다 제가 너무 물렁한탓 아닐까 생각합니다,,,또 여럿사건이 있는데 이것저것 따지면 머리아프고 이번일을 공개적으로 해결했으면 하는바입니다,



제가 몇번 피한건 사실입니다 저희팀의 몇명이 계속그 샵을 다녀 서로에게 피해를 줄까봐 약간의 고충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중간에서 피하면 될까쉽어 잠시 회피했습니다 근데 일이 더 커져 더이상 수습할일이 아닐것 같아 공개 적으로 제 뜻을 올립니다 ,,,또 언제 한번 찾아가 해결을 할려고 했으나 개인적인 문제로 찾지않아 이렇게 크게 일어난거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리고 이번 문제를 어떻게 풀면 될까요 여럿회원님께 여쭈어 보겠습니다



지티에스 마징가님 개인적인 감정은 없습니다 잘잘못만 해결하고

이번일을 빨리 마무리짓고 싶습니다 정말 부끄럽고 더이상 제가 활동하기가 힘들것 같습니다 전화는 받지않겠습니다 계시판으로 서로의 생각을 적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