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클럽도있더군요... 클럽갤로퍼 옛산타나```
페이지 정보작성자 정재두 작성일03-04-28 21:04 조회3,970회 댓글6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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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일단은 저를 그렇게 유명(??)하게 만들어 주신데 대한 보답으로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저 너무 많이 유명해져서```
조만간 싸인을 하나 만들어야 할까봅니다.
일단 전년도 시삽 이셨던 모 님께 이야기를 모두 드리고 또한 오해가 모두 풀려 마음이 가벼웠습니다. 어제까지``
이제껏 저랑 2년이란 시간동안 알고 지내며 저에 대한 개성과 성격과 모든면을 보셨으리라 생각했지만 2년이란`` 긴 시간이 아니 였을 듯합다. 현 시삽님께 말씀드렸지요...모든오해 다 풀렸음에도 불구하고 한 개인을 씹고 다니면 안되지요.. 인간으로서 할 도리가 아니지요...
그런데`님들의 행동에 경악을 금치 못하여..이렇게 글 올립니다.
이제껏 그냥 넘어가려고 웅크리다 웅크리다 이제 허리가 으스러질것
같아서```
또한 오해가 풀렸음에도 불구하고 타인에게 그렇게도 모질게 욕하시는 이유가 무엇인지도 알고 싶구요... 당신네 들이 오프로더인이며 당신네들이 추구하는 ""가족같은"" 분위기라면 이렇게 하진 않을껀데```왜그러셨나요??? 저도예전엔 가족같은 분위기라고 말했던 클럽의 창단 멤버인데``
여러님!!!들께```
저는 얼마전 모 클럽에서 탈퇴를 하였습니다... 강압적인 탈퇴였지요... 물론 강압이란 탈퇴를 하지 않으면 강퇴란 조건으로```왜냐구요? 전년도 시삽님이랑 싸웠거든요....소리지르며(이건 제잘못을 인정하지요..어린놈이 어른께 대드는건 도리가 아닌줄알며`` 백배사죄드립니다 .지금도 뉘우치는 부분입니다..)
그럼 저랑 함께 싸웠던 전년도 시삽님도 강퇴 당하셨냐구요?? 아뇨...저만 강퇴당했죠^^*
함께싸웠는데??저만 강퇴당했죠^^저만.....
현 시삽 이란분이 탈퇴하기전날 이렇게 저에게 전화가 왔지요...(현 시삽님 과 개인친분이있었음. .같은동네에 살기에``)
시삽님:""오늘 정회원 회의가 있으니 회의하고 전화로 결과이야길 해줄께``기다려봐~~""
저: "아니요!! 저 그냥 탈퇴 하겠습니다.` 그게 편안할것같아요.....
시삽님:""아니 내가 전화해줄게 기다려""
기다렸습니다. 열심히기다렸습니다. 새벽까지 기다렸습니다. 열심히``믿었기에``
하지만 전화는 오지 않았으며 제 전화는 우울증이 걸려 있었습니다. 허허``이를어째``
다음날 ``````````
싸이트에 올라온 글을보고 저는 경악을 금치못했지요.....하하```
""강제 탈퇴 시키기전에 자진 탈퇴 하라 . 그렇지 않을시엔 강제탈퇴 처리하겠다""
참!!어이없데요...
그냥 탈퇴 한다고 할때 가만내비두지 ....
사람을 왜?비참하게만드나??
기분은나빳지만 그냥 하하하``탈퇴했지요...
탈퇴랑 강제탈퇴랑 차원이 틀리잖아요^^
그후.....그 동호회의 회원들이 하나하나 탈퇴를 하였습니다........
정회원만을 남겨둔체..(물론 일부 회원님들은 계셨습니다.)
하지만 이 동호회 정회원들은 저를 가만두지 않았습니다.
이리 씹고 저리 씹고....어린분도 씹고 나이드신분도 씹고...
보다못한 제 애인이 부탁의 말까지 싸이트에 올렸지요...
"""제발그만 해달라고````부탁이니 이제 나간 사람 그만 괴롭히라고 그렇게까지 괴롭힐 만큼 잘못하지 않았다고.....틀린말 한게 뭐가있고??"""이제 그만해달라고"""마음 아파하니 그만해 달라고 ```이건 개인 대 개인의 문제라고"""그리고 저를 찾아와 안스러운 눈빛 그 속에 감춰진 울분 그리고 눈물을 보았지요... 이런일로 여자눈에 눈물 보이게 한 저는 바보지요.....^^``그리고 저또한 울고싶었지요....
동호회 ??? 밥먹여주나?? 돈나오나?? 뭐나오나?? 울긴왜 울어??...하하하````
암것도 안나오죠^^
그래서 웃기러 했습니다 .그리고 웃었지요^^
모든걸 마무리하고..맘도 정리하고...현 시삽님께 전화를 드렸습니다.
""아쉽다..그리고 용서해달라. 전년도 시삽님께 면목이없다...
그리고 잘지내라....좋은추억 많이 가져가노라고....추억 잊지않겟노라고.,
2년동안 정말 님들 때문에 즐거웠노라고....."""
(나이어린놈이 먼저전화 하는 것이 예의지요. 내 잘났다고 고개쳐들고 다니면 개xx지요)
(그렇게 마지막전화를 끊고............님도 물론 아쉽다는 말을 남기시더군요...)
그리고 한달이 지난 뒤```
조용하던 제 마음에 불을 당기는 이야기가 흘러나오기 시작했습니다.
```""한 동호회의 시삽 이란사람이 이리저리 전화를 걸어 저를 씹더군요""
타 클럽에 전화를 걸어 오만 이야길 다하더군요.......""시삽이란사람이```
벌써 탈퇴한지 그리고 이야기가 끝이난지 한달이 지난 지금에 와서야~~~~??
저랑 마지막전화도했으면서......
((((귓속말:어이 아저씨들 저랑2년 씩이나 활동하면서 제성격몰라요?? 뒤에서 호박씨 까는거 싫어하는거 알면서....그래서 당신네 클럽에 내가 계속된 테클 (잘못된 테클도 아닌) 걸었잖어. 난 뒤에서 이야기하는 인간이 체질적으로 싫어. 잘못된거 고치라는게 그렇게싫어??앞에 대고이야기하면싫고 뒤에서이야기하면 못들으니 그사람들이좋아??앞에서 이야기하는놈은 인간아닌가??난 어릴때부터 당당히 얘기하라고 배워서..)))))
뭐라 했냐구요? 그 클럽사람들이??
""그놈(저를두고..)이 나가서 클럽을 만들어 다른 이들을 꼬셔서 아이들 다 나간거다??""
하하하`케케케``호호호....흐흐흐..........워매````
우끼더라구요.화도나구요. .제 개인 싸이트 때문에 이런 이야기가 나왔다 더군요..
이건 나중에 들은 이야깁니다.!! (이 싸이트는 전년도 시삽님도 알고 계시던 싸이트임)
다른이를 꼬셔서 타 클럽을 만들었다는 명분으로 씹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와전된 헛소문 이였죠..... (벌써 밝혀 졌습니다. 전년도 시삽님과 이야기했지요...) 하지만 그걸 해명하라는 전화는 한통도 안 왔으며 자기네들끼리 잔머리 굴리고 자기네들끼리 상상해서 만들어낸 이야기였습니다.(아마 저에게 해명 해달라는 전화가 왔었다면 이렇게 까진 골이 깊지 않았을 것을)
그래서 급기야 1년이 넘게 자료를 모아오던 제 개인 싸이트까지 저는 문을 닫았습니다.
이때까지는 참을만했습니다. 그냥 그러려니.....
그리고얼마전 전년도 시삽님 그클럽의 가장연장자되시는분(저와싸운분)이 찾아오시어 그분과 대화를 많이 햇지요...
그분이 하시는말씀을 인용하자면```
" 우리 클럽에서 오해를 했었다.. 정말 미안하게생각을 한다""라고 말씀까지 하시고 가셨습니다.
사람이란게 시간이 가면 잊혀지고 마음도 사그라들고 그때가되면 오해가 풀어지려니..
주위 계신분 들도 나중이 되면 오해가 풀어질 꺼라고 하셨죠^^
하지만 그게 끝이 아니였죠,....
이 글을 쓰게된 가장 결정적인 계기가 있습니다.
오늘입니다.
동네에서 처음보는 분이(이분은 오프하시는분 아님니다. 오프의 오 짜도모르는 그저평범한 사람)이 저를보시더니 이러시더군요.
(울동네 참!!좁습니다..제가 살은지도 참 오래된 곳 이다보니 아는사람이 아는사람 친구고....그런 시골???같지않은시골```이거든요```)
그분:( 차를보고 나를보고 )혹시 xx(동네)에서xx(직업)하시는분 아니신가요?? (나의직업과 어디사는지 알면 얼마나 많이욕했을까??)
저: 맞습니다..저를 아세요?? ^_______^*
그분: 아 ~~!!맞구나..저기 그(??)분아시져...
저:예..알지예..그분이랑 함께한지 2년이넘었지예...지금은 아이지만....
그분: 알고있습니다..
저: 저를 어케아세요???
그분: 이야기 다들었습니다. 왜 그렇게 되셨나요??그리고 왜그렇게 사세요??
저: 예????쩝```잉~~???이``무슨말씀이신지???%^*^^^@(머리복잡..레프트``라이트)
그분: 당신 억수로 마이 씹히던데....저한테도 묻던데..그래서 알았습니다.저는 암것도모르겠다고이야기했지만.
자기들 끼리 모여서 수군수군 하더니 기어코 저한테도 묻던데요.....욕을하면서``
이렇게 시작된 이야기 저는 당당했으니....
이렇게 이야기하고말았습니다,...
원래 잘못한놈이 변명이 더 많은법이져^^*라고 하고는 끝을 냈습니다.
그러나......저는 황당했습니다...
위에 이야기 한 분은 제 친구의 친구이자...저의스승님의 또한 제자였습니다.
오프로더도 아닌 일반인이 이일을 워째알아서???
이일은 동호회 에서 끝이 나야했을 이야기인데```
암것도 몰르는 사람이 그것도 내 욕을해???
저 사람이 나를 어찌 알고??
뭐야??.......................하지만 저는 떳떳했기에......그러나 화가났기에`````
(((귓속말:시삽아저씨 제가 뭐라 했었나요?? 제 이야기 한번만 더나오면 가만 안둔다고 했지요...이 글읽고 그사람이 누구냐고?? 묻지 말아주세요... 당신 입으로 이야기 한것이니 분명아실꺼라 생각합니다. 또한 제가 참고 참고 또 참았지만 당신은 남자 아니네요.....전년도 시삽님과 이야기 끝냈는데 또 이런이야기 그것도 아무것도 모르는 삼자에게서 이런이야기 들으니 기분 더럽네요..제가 약속드린 것 잊지 않으셨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때제게 뭐라하셨나요??미안하다고 다시이런이야기 안나오게 한다 하셨죠??그럼 오늘 제가 들은이야기는 귀신이 한말인가요??)))
오늘 저에게 이런이야기 했던사람에게 시삽님께서 언제이야기를 했는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오프인도아닌,제가아는사람도아닌 모르는 사람에게 그렇게까지 떠들었다는것이 용서가 안되는군요...
인간은 인간으로서 ``도리 란 것이 있습니다. 탈퇴된자 뒷모습 아름답게는 못해줄망정 더럽히고 다니는 당신네들 역겹네요. 그러도 "정"이 넘치는 클럽이며 "언제나처음처럼" 이라고 이야기 할수 있는지요?? 설상 제가 때려 죽일놈 이라 하더라도 감싸줄 수 있는 그런 팀이 되진 못하시는지?? 참 거지근성을 가지고 계시네요....그리고 그릇이 크다고 느꼈던 저 또한 님과 2년이란 시간동안 님을 잘못알고 지낸 것 같네요.. 저 바보네요.. 사람볼줄 아는나이라 생각했건만```이런지경이 되다니```
당신네들이 이제껏 가만히 있던 제 마음을 뭉개버렸네요.....
그냥 조용히 있을려고 했던 제마음에 불을 질러 버리셨네요...
이제 어쩌실래요? 제 마음의 상처 어떻게 치료해 주실래요?
당신들은 동호회가 사람보다 중요하단 생각들을 하시는 분들이니깐..
제 마음의 상처따윈 아랑곳 안 하시겠지요.. .알고있습니다.
당신들 그렇게 다니다 저랑 산에서 만나면 제 얼굴이나 볼수 있겠어요??? 쪽팔려서??그와중에 당당히 얼굴드는 개xx같은분도계실꺼에요^^
오해는 풀어야 하는거지요^^(전 연도 시삽님께서 말씀했지요?? 몇일전 제 샵에 찾아오시어 웃으시며) 그래놓구 오해다풀구... 뒤돌아서서 사람욕을해?? 앞에선 웃으셨지요^^
찾아오셔서 그런이야기 뭐하러 하셨나요??
그냥 제 입 막으실려구요??
찾아오시어`잘못했노라고 왜?말씀하셨나요?
잘못을 인정 하셨으면 그냥 넘어가시지 타인에게
그렇게 욕짓거리 하고 다니시는이유는 뭔가요??
그러고도 당신네 클럽이 정이넘쳐요??
그 팀에서 탈퇴하는 사람들은 모두 매장 당하겠구만......
무서워서 탈퇴하겠어요>????
제가 처음 탈퇴한사람이니깐...
.""""언제나처음처럼""""이 당신들이 추구하는 문구죠^^
그 취지를 살리시어 처음 나간 놈 이렇게 씹었으니....
다음 나올 사람도 """언제나 처음처럼```"""죽도록 씹으시겠네요...
"""""""언제나 처음! 처음! 처음! 처음! ````처음처럼 씹자!!!!!!!!!!~~~살이 쏙쏙 빠질때 까지... 스트레스 싸여 뒤질 때 까지.....처음 그놈처럼 ``악몽에시달리도록 ``씹자...언제나 처음처럼````""""
원나참...그만 씹으세여..
단물 다!``빠졌어요........
이제 더나올 단물 없으니깐 그만 씹으세여....
그리고 가만히 있는사람 그냥 두세여.....
전 당신네들 심심풀이 오징어 땅콩 아니에여`
한번더 경고하지만 그냥 두세요....
당신네들의 더러운 입에 오르내릴 사람 아니네요...
제가 이런글을 쓰면 모르시는분은 ```그넘이 그넘이이다```
똑같은 놈이라 생각 할수 있겠네요....
예 !!똑같은 놈 입니다.
이제까지 제가 그런 더러운 이야기들 들으며 참아왔던 이유는 그 사람들과 똑같지 않았기 때문 이라생각했는데``이제 저도 그 사람들과 똑같은 개XX가 되려구요.....
참을만큼 참았고. 들을만큼 들었습니다.
잘못없이 그냥 씹히는것도 억울했는데..
자기네들끼리 상상하며 헛소리 하며 돌아다닌거 보고도
그냥 있었는데``
한달간 지랄하고``이제서 잘못했다고해놓구..
또씹고다니는건 오노새끼보다 더한놈들이에요..
살도빠지고...
못먹는 술도 먹었고...
피던 담배 더 피우고...
일도 제대로 못하고...
스트레스도 더 싸였는데``
그렇게 그냥 못들은 척 옛정이 있단 생각에``
그렇게 있을라 했는데``
이제는 안되네요...참을성이 없나보네요.
이 글을 쓰는 것은 제가 잘했기 때문이 아닙니다.
모든게 제가 옳다고 이야기 하는 것 또한 아닙니다.
그 사람들의 입장에선 물론 제가 잘못한 것들도 있을 것입니다.
아마 그럴 껍니다.
제가 이 글을쓰는 이유는 이제 그만 하란 이야기입니다.....
저도 욕 할줄 압니다.
저도 싸움 할줄 압니다.
그러나. 이제 그만했으면 합니다.
클럽 갤로퍼 계시는분들```
이제 그만 합시다....이제 그만 하세요..
인간으로 봐드리겠습니다.
이제 그만했으면 합니다.
전화 안한 이유는 당신이 더 `잘 아실겁니다.
지난번 통화내용 아실 껍니다.
뭐라 했었는지...
저 가만 안있겠다 했었지요......
제 이야기 한번만 더 들리면 가만 안있는다 했지요.
이게 일차경고입니다. 이차경고는 어떨지???저도 모릅니다.
이만 물러갈까 합니다.
참 기네요...쓰고나니....
한꺼번에 폭발하니 이렇게 할말도 많네~~이야~~
저도 놀랍네요...이렇게 싸인게 많았다니........
맘에 담아 두었던게 이렇게 많았다니.....
제 자신에 놀랍니다.
이렇게 긴 문장 읽어 주신 분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소란피워 죄송합니다.
그럼 오늘 하루도 평온하시길``바랍니다....
행복한 나날되세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곳에서 공개 사과해주셨으면 합니다.
저에게만 살짝이 하는 사과 이젠 못믿겠네요..
당신들이 전화해서 욕짓거리 했던 사람들이 볼수있게
이곳에 공개사과 요청합니다.
전화는 사절합니다.
댓글목록
로이앤탈님의 댓글
로이앤탈 작성일
정말 긴 내용이네요....<br />
어딜가나 어느 동호회를 보나 사람들이 모이는 곳은 이런저런 웃지 못할 일들이 참 많쵸... 그 덕에 마음에 상처를 입는 사람 또 그 그런 일을 즐기는 사람... 등등... 참 많쵸... 님께선 어떤 오해로 인해 위와 같은 일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요.
ACE(에이스)님의 댓글
ACE(에이스) 작성일
안녕하세요...에이스입니다...<br />
우리 빨강님 화가 많이 나셨네요.. 동호회 활동하다보면 이런일 저런일도 많이 생기고 서로 오해도 생길때가 많죠...저역시도 그런일을 겪었고 말한마디에 짤린적도 있는거 아시쟎아요...^.^ 웃으세요..웃고훌훌 다~~털어버리세요..그리고...
김대홍님의 댓글
김대홍 작성일지도 산타나에 가입했었는데 말없이 강퇴 하더군요..아무 죄없이...그런 동호회는 처음 봤습니다. 예전에는 좋게생각하고 그랬는데 지금은????? 빨강님 마음 푸십시요...이것도 하나의 인생인것 같네요..
탁경백님의 댓글
탁경백 작성일에혀....빨강님....마음 고생 많으셨습니다...잊지는 않더라도...용서하시길...우리가 다 알쟎아요...빨강님이 어떤 분인지...얼렁 뵙고 또 익살이 넘치는 그 웃음을 다시 함 보고 싶네요...힘내세요....
전현철님의 댓글
전현철 작성일빨강 힘내구.....언제 술한잔 하자구
전현철님의 댓글
전현철 작성일그카고..동호회는 동호회일뿐인데...동호회에해를 입히지 않고 조용히나간 사람을 그렇게 뒤에서인신 공격을 하고 씹는다는것은 정말 할도리는 아니라고 봅니다......빨강 국장이 예전동호회에 활동하고 탈퇴를 하는 과정을 공정하게 안다고할수 잇기에 빨강국장의말이 어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