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놈이 궁금하네요...갤로퍼 하체에 봉고탑을 얹혔던건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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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로퍼를 3년간 끌고 다녔습니다.

튜닝도 약간하고 클럽활동도(G....) 열심히 하고있는 오프로더입니다.

갤로퍼를 가지고 산에 오르며 좌절한적은 한번도 없습니다.

님이 쓰신 글중에 모호한 부분이 있어 몇자적습니다.

베스타4x4가 빠진 상황이 바닷가 모래사장 아닌가요?

그것과 갤로퍼 하체와 무슨 상관이있죠?

빠질 상황이 되면 랭글러 할아버지라도 빠집니다.

갤로퍼를 몰아보신적있나요?

갤로퍼가 어정쩡한 차라 말씀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갤로퍼가 제생각엔 최적이라 생각 합니다....오프로드에...

저는 아직 미숙합니다. 하지만 여러 선배들의 모습을 보면서 자랑스러움을 느낍니다. 갤로퍼 오프로더로서...

글의 수정...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