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첨인사드립니다,

매일같이 하루도안빼고 이곳에들러 선배님들의 기술을익히느라 정신없는 그리고 바쁜 직장인입니다.

수년전부터 코란도를선호해왔지만 부모님의반대에 부디쳐 그냥 세단만끌구다녔습니다

하지만 끝끝내 부모님을 설득시키고 아버지가 말하시는거 어따쓸꺼냐? 굴러가냐? 하는 코란이오픈을 인수받게되었습니다..

근데,,제차가 지금 거의 기진맥진상태에 다다르고말았습니다..

여러곳을전전하며 기술을익히구 나름대로의 내외부적으로 손을대보기도하고..그러던중 이제 뭐가뭔지 풀러논 부속품들이 어디에끼어져있던것인지,,생각도안납니다,

분해는했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