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읽어주세요
페이지 정보작성자 박종남 작성일03-03-18 13:33 조회1,342회 댓글1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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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글은 노무현대통령의 홈페이지에서 복사해온내용입니다.
꼭 끝까지 읽어주세요
펀글) 이 글을 읽고 가슴이 무너집니다
작성일: 2003/03/11 AM 12:00
작성자: 386선배(khphil)
안녕하세요 노무현 대통령님..
저는 대전에서 살고있는 38세의 가장 입니다..
오늘 우연히 TV를 보다가 잠시이지만,아주 놀라고 충격적인 장면을 보게 되었읍니다.저분은 대통령이신데 제가뽑은 분인데,지금 모하는거지?하구요
나중에 알고보니 그들은 검사들이고 무슨토론을 하는중인것 같은데 마치 양면의 날을감춘 디케의 검처럼 현직 대통령에게 신문조서를 하고 추궁을 하고 있었읍니다.
순간 이젠 잊어 버리려 불교에귀의하고 의지하며 그토록 잊으려했던 지옥의기억들이 되살아나 지금 이순간에도 통곡을 하면서 저는 울고 있읍니다..
2000년3월청주에서 만화가게를 하던저는 가게 내부를 2중장으로 염가에 해줄수있는인천에사는 친구를 만나 일을 부탁키 위해 오후9시경에 그친구의 주택부근에있는 실내마차에서 술자리를 하고 있던중에 술취한 동네 건달이 저에게 팔씨름을 하자며 시비를 걸어와 아예 상대를 안하자 저를 주먹으로 때려서
코뼈를 부러트리는등의 중상을 입혔읍니다.저는 즉시112에 신고를 하였으며 잠시후에 순찰차가 와서 범인을 체포 하였읍니다.
그런데 범인과 경찰은 서로 아는듯 싶었으며 잠시후에 순찰차에서 누가 문을 열어주었는지 범인은 도망을 가고 있었읍니다.
저는 출동한경찰들에게 안잡고 뭐하냐고 항의를 했으나 이미 범인은 도망을 가고말았읍니다..당신들이 아는 사람이라서 도망가게 방조한것아니냐고 항의를했으며 이 사실을 경찰청에 알리겠다고 하자 그냥가시라고 저를 달래고 어우르며모두 가버리고 말았읍니다..
흘린핏물과 통증으로 뒤범벅된채 저는 기가막힌 이사실을 다시112에 신고를 하여 좀전에 신고한사람인데 경찰이 출동하여 범인을 체포 했으나 어찌된 일인지 범인이 도망을 가는데도 추적하지않고 어물거리는등 했다고 이사람들을
경찰들을 신고 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려달라고 문의를 했더니 잠시만 그곳에서 기다리라고 해서 기다리던중에 좀전의 경찰들이 다시 왔읍니다..
이사람이 사람 귀찮케 한다는등 이러면 서로 좋을게 없다는등 우리가 나중에 알아서 잡을거라는등 이해할수없는말만을 하였읍니다..
저는 일단은 파출소로 가자는동의를 뿌리치고 당신들 같은 경찰들 때문에
않된다고 이대로 경찰청으로 간다며택시를 잡으려 하는찰나에 그럼 당신도 소란죄로 체포 한다며 저를 협박 하였읍니다..그 과정에서 저는 강제로 저를 파출소에 데려가려는 아무런 혐의도없고 오히려 폭행을 당해 코뼈가 부러진
저를 강제로 수갑을채우고 팔을꺽고 넘어트려이마를 콘크리트바닥에 쳐박는등의 폭력을 경찰로부터 당했읍니다.
그뒤에 강제로 연행되어진 파출소에서 소장으로부터 백배사죄와 여러가지사과의말을 들었지만 분노한저는 도저히 범인보다 당신들을 더욱 용서못하겟다고하면서 경찰청으로 가려고 했읍니다.그러자 잠시 저들끼리 무언가 의논을 하더니.마지막으로 묻겠다고 꼭일을 만들꺼냐고 물었읍니다.
나는 당신들같은 무법경찰들이 무고한 시민을 그것도 피해자를 재차폭행한 사실을 도저히 용서 할수 없다고 하자 그러면 당신을 공무집행방해로 체포한다는것이였읍니다.그리고 경찰서로 넘겨지고 상처가 위중해 병원에가서 치료를하는도중에 이런 나쁜 경찰들이 있느냐며 한솔정형외과 병원장이 직접
폴라노이드 카메라로 경찰들에게서 재차 체포를 빙자한 폭행의 여러 상처들을 찍으면서 치료를 하여 주었읍니다..상황이 이렇자 제옆의 형사는 밖으로 나가서 어디론가 전화를 계속 주고 받더니 치료가 다 마치지도 않았는데도 급히 저를다시 경찰서로 데려갔습니다..그리곤 당시의 파출소 직원들과 여러명의 형사들과 함게 몇시간동안 회의를 하고 있었읍니다..
대기실에는 IC카드 공중전화기만 있어서 특수카드가 있어야만 되는 전화기라서 그 어디에도 전화를 할수가 없었으며 가족에게 연락 한다고 하여도 빼앗은 핸드폰을 주지도 않았읍니다. 그리곤 저는 몇시간후에 엄청난 중죄인으로 구속이죄어서 유치장에 수감이 되었읍니다.
죄명은 공무집행방해 ,폴력행위등 처벌에관한 법률위반,기물파손 이라는것 이였읍니다..제가 경찰차 유리창을 부수고 경찰한명을 주먹으로 1회 때렸다는것이였읍니다..
이런 일이..세상을 나보구 어떻게 살아가라구..이런 저주받을 현실을 어떻게
받아들이라는것인지..신이 있다면 정의란것이 있다면 한순간이라도 현세에 있다면,이럴수는없다며 저는 그때에도 통곡을하고 지금도 하고 죽어서도
할수밖에 없을것 입니다.그리곤 검사의 취조를 받게 되었읍니다 저는 통곡을 하며 울며 매달렸읍니다.오히려 저에게 누명을 씌우고 자신들의 죄를 감추려한경찰들을 조사해 달라고 애원을 했읍니다.
제또래인검사에게 제 영혼이라도 검사님에게 드리겠으니 조사만 하시면 금방 알수있는 이 누명을 벗겨 주시길.그리고 공권력으로 무장된 저 범죄인들을
처벌해 주시길 울며불며 매달렸읍니다.
검사가 제게 말하길,,x새끼 쌩쑈하고 자빠졌네.하면서 목격자가 다 봤다는데
개소리하십니까..새끼야 이러는 것 이였읍니다.제가 대면을 시켜달라고 애원을 하니. 봐임마 하면서 진술서 한장을 보여 주었읍니다. 내용은 이들의 주장처럼 제가 행패를 부리고 경찰을 폭행 하는것을 목격했다는 내용 이였 습니다
어떻게 누가 이런 거짖말을 할수가 있느냐고 전 대성 통곡을 하였으나 괜히시인않하다 징역더살지 말고 검찰 계장이라는 사람이 이미 작성한 서류에 지문날인을 하라는것 이였읍니다. 저는 않하고 못하겠다고 갖은 욕설과 협박과 구형량을 최대한 준다는 말들을 들으며 거짖 진술서를 작성한 사람과의 대면을 요구 했으나 모두 희롱과 능멸로 묵살 되었으며 저는 이들이 덧씌운 범죄를 어느것하나 지은바 없고 피해자 임을 항변하고는 끝내 지문 날인을 하지 않았읍니다.마치 일제침략시절 민족의 이름을 팔아 같은 조선인들을 탄압하고 일제의 주구로 충성을 다하다 광복 해방후 신변을 정리하고 다시금 검찰과 판사가된 그 역지자들에게 보다도 더한 분노를 느꼈읍니다. 이거 아주 반성이 거듭 필요한 놈이구만 하면서 제 또래의 검사는 검은 서류철로 제머리를 툭툭 치고는 곧이여 걸려온 전화로 통화를 하면서 엊그제의 술자리 내용과
몇일후의 누구모시고 누구 나오라고 하는등의 골프접대 얘기 였습니다.
아아 하늘이여..
당신이 계신다면 ..지금을 제 기억에서 지워 주십시요.방법만 있다면 저는 아무에게라도.살인이라도 할만큼 인간임이 싫습니다.
방법만 있다면 저는 이들을 모두 갈기갈기 찢끼며 제 자신도 찢기며.죽이고싶습니다. 진정으로 갈기갈기 찢겨 죽이고 싶읍니다..
포승줄로 꼬꼭 묶이여진 몸으로는 이들보다도 하늘을 저주합니다.
그리곤 인천구치소에 수감 되었읍니다..
몇번이나 죽으려고 자살을 시도 하엿습니다..
더구나 면회온 아내의 눈물과 아내가 검사에게 사건을 조사해 주시길 간절히 애원할때에도 그 검사는 한국인줄 다행인줄 알으랬더랍니다.
미국에서는 즉결로 경찰이 총쏴서 죽인다면서요..
전 지금 이순간 ..언제까지고 변함 없읍니다.그들을 모두 죽일수만 있다면..
저 뿐만이 아니고 다수의 무수한 선량한 이들을 사냥했을 이 모든 사건의 관련자들과 성공한 쿠테타는 처벌할수 없다는 사상을 지닌 대다수의 검찰 무리들과 경찰 판사등을 총 망라 하여 모두 지옥으로 이끌어 같이 갈수만 있다면
이 원한을 갚아 줄수만 있다면,저는 억겁을 축생으로 윤회해도 좋습니다..
구치소에서 독방에 홀로 가두어져 24시간 감시카메라로 저를 주시하는 방에 보내졌읍니다..이런 상황에 어찌 더이상 인간으로 살아갈수 있겠읍니까.
집사람 때문에 늘 머뭇거리긴 했지만 저의 선택은 죽을수밖에 없다는 선택 이였읍니다.이 원한을 이대로 지니고 있다간 수많은 검사들과 자폭하리란 결과와 남아있는 저들에 의해서 형장의 이슬로 목메여져 사형 당하는 것이
저만이 홀로 범인으로 남아있게될 것이 눈에 보이듯 뻔했기 때문에.. 그리곤 이 이상 감당할 정신도 없었읍니다..
재판이 시작이되고 그날의 증인들을 집사람의 눈물겨운 노력으로 찾아내어
증언을 하였읍니다.제가 경찰차 유리창을 깨지도 않았으며 경찰을 때리지도 않았고 오히려 분주히 경찰들이 철수한것을 모두 증언해 주었읍니다.
그리고 혐의 내용중에 하나인 파출소에서 소란과 난동을 부렸다는 것에 대해서 판사님이 비디오 테잎을 제출 하라고 하자 제출치 않았읍니다.그리고 2주후 판사님과 공판검사 저의 변호인 이렇게 판사실 옆방에서 비디오를 보았읍니다.모든 소리를 없애고 5분의 일밖에 없는 테잎이였습니다.
당연히 저는 소란이나 난동을 부린적이 없기에 그러한 장면이 있을리 없었습니다. 판사님은 전부를 가져 오라고 말하시곤 1주후에 다시보자시며,저에게 남으라고 말하고 모두 밖에 나가있으라 하였습니다.
머뭇거리며 엿들으려는 공판검사에게 나가있으라고 하지 않았습니까..재차말하시곤.단둘이 있게되자 네가 죄가 없는건 알겠어 알겠는데.경찰들한테 경찰청 간다고 고소한다고 아무런 말도 않했으면 지금 구속이 되서 이런꼴 않당하잖아.하면서 현명치 못했어 라면서아뭇든 나한테 큰 고민을 준것만 알아..하였읍니다..그리곤 다시구치소에 돌아오곤 2일후에 판사님의 직권보석이라면서 저를 석방 하였읍니다.자유를 얻었지만 이젠 어떻게 죽이고 죽어야 되느냐만 남았읍니다..그러나5일후에 나머지테잎을보고 완전히 나의 무죄를 밝히고 죽기로 마음을 먹고 5일후에판사실로 다시 모였읍니다.
비디오테잎 내내 왜 경찰들이 범인을 놓아주고 잡지도 않았으며,경찰청에 가려는나를 왜 폭행 했느냐고 항의를 하는것이 전부였습니다.
얼굴이 붉어진 공판검사 에게 판사님은 파출소에서 난동을 부렸다더니 그런건 없네요..피의자가 진술을 했을 텐데 조사가 하나도 않?楹
꼭 끝까지 읽어주세요
펀글) 이 글을 읽고 가슴이 무너집니다
작성일: 2003/03/11 AM 12:00
작성자: 386선배(khphil)
안녕하세요 노무현 대통령님..
저는 대전에서 살고있는 38세의 가장 입니다..
오늘 우연히 TV를 보다가 잠시이지만,아주 놀라고 충격적인 장면을 보게 되었읍니다.저분은 대통령이신데 제가뽑은 분인데,지금 모하는거지?하구요
나중에 알고보니 그들은 검사들이고 무슨토론을 하는중인것 같은데 마치 양면의 날을감춘 디케의 검처럼 현직 대통령에게 신문조서를 하고 추궁을 하고 있었읍니다.
순간 이젠 잊어 버리려 불교에귀의하고 의지하며 그토록 잊으려했던 지옥의기억들이 되살아나 지금 이순간에도 통곡을 하면서 저는 울고 있읍니다..
2000년3월청주에서 만화가게를 하던저는 가게 내부를 2중장으로 염가에 해줄수있는인천에사는 친구를 만나 일을 부탁키 위해 오후9시경에 그친구의 주택부근에있는 실내마차에서 술자리를 하고 있던중에 술취한 동네 건달이 저에게 팔씨름을 하자며 시비를 걸어와 아예 상대를 안하자 저를 주먹으로 때려서
코뼈를 부러트리는등의 중상을 입혔읍니다.저는 즉시112에 신고를 하였으며 잠시후에 순찰차가 와서 범인을 체포 하였읍니다.
그런데 범인과 경찰은 서로 아는듯 싶었으며 잠시후에 순찰차에서 누가 문을 열어주었는지 범인은 도망을 가고 있었읍니다.
저는 출동한경찰들에게 안잡고 뭐하냐고 항의를 했으나 이미 범인은 도망을 가고말았읍니다..당신들이 아는 사람이라서 도망가게 방조한것아니냐고 항의를했으며 이 사실을 경찰청에 알리겠다고 하자 그냥가시라고 저를 달래고 어우르며모두 가버리고 말았읍니다..
흘린핏물과 통증으로 뒤범벅된채 저는 기가막힌 이사실을 다시112에 신고를 하여 좀전에 신고한사람인데 경찰이 출동하여 범인을 체포 했으나 어찌된 일인지 범인이 도망을 가는데도 추적하지않고 어물거리는등 했다고 이사람들을
경찰들을 신고 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려달라고 문의를 했더니 잠시만 그곳에서 기다리라고 해서 기다리던중에 좀전의 경찰들이 다시 왔읍니다..
이사람이 사람 귀찮케 한다는등 이러면 서로 좋을게 없다는등 우리가 나중에 알아서 잡을거라는등 이해할수없는말만을 하였읍니다..
저는 일단은 파출소로 가자는동의를 뿌리치고 당신들 같은 경찰들 때문에
않된다고 이대로 경찰청으로 간다며택시를 잡으려 하는찰나에 그럼 당신도 소란죄로 체포 한다며 저를 협박 하였읍니다..그 과정에서 저는 강제로 저를 파출소에 데려가려는 아무런 혐의도없고 오히려 폭행을 당해 코뼈가 부러진
저를 강제로 수갑을채우고 팔을꺽고 넘어트려이마를 콘크리트바닥에 쳐박는등의 폭력을 경찰로부터 당했읍니다.
그뒤에 강제로 연행되어진 파출소에서 소장으로부터 백배사죄와 여러가지사과의말을 들었지만 분노한저는 도저히 범인보다 당신들을 더욱 용서못하겟다고하면서 경찰청으로 가려고 했읍니다.그러자 잠시 저들끼리 무언가 의논을 하더니.마지막으로 묻겠다고 꼭일을 만들꺼냐고 물었읍니다.
나는 당신들같은 무법경찰들이 무고한 시민을 그것도 피해자를 재차폭행한 사실을 도저히 용서 할수 없다고 하자 그러면 당신을 공무집행방해로 체포한다는것이였읍니다.그리고 경찰서로 넘겨지고 상처가 위중해 병원에가서 치료를하는도중에 이런 나쁜 경찰들이 있느냐며 한솔정형외과 병원장이 직접
폴라노이드 카메라로 경찰들에게서 재차 체포를 빙자한 폭행의 여러 상처들을 찍으면서 치료를 하여 주었읍니다..상황이 이렇자 제옆의 형사는 밖으로 나가서 어디론가 전화를 계속 주고 받더니 치료가 다 마치지도 않았는데도 급히 저를다시 경찰서로 데려갔습니다..그리곤 당시의 파출소 직원들과 여러명의 형사들과 함게 몇시간동안 회의를 하고 있었읍니다..
대기실에는 IC카드 공중전화기만 있어서 특수카드가 있어야만 되는 전화기라서 그 어디에도 전화를 할수가 없었으며 가족에게 연락 한다고 하여도 빼앗은 핸드폰을 주지도 않았읍니다. 그리곤 저는 몇시간후에 엄청난 중죄인으로 구속이죄어서 유치장에 수감이 되었읍니다.
죄명은 공무집행방해 ,폴력행위등 처벌에관한 법률위반,기물파손 이라는것 이였읍니다..제가 경찰차 유리창을 부수고 경찰한명을 주먹으로 1회 때렸다는것이였읍니다..
이런 일이..세상을 나보구 어떻게 살아가라구..이런 저주받을 현실을 어떻게
받아들이라는것인지..신이 있다면 정의란것이 있다면 한순간이라도 현세에 있다면,이럴수는없다며 저는 그때에도 통곡을하고 지금도 하고 죽어서도
할수밖에 없을것 입니다.그리곤 검사의 취조를 받게 되었읍니다 저는 통곡을 하며 울며 매달렸읍니다.오히려 저에게 누명을 씌우고 자신들의 죄를 감추려한경찰들을 조사해 달라고 애원을 했읍니다.
제또래인검사에게 제 영혼이라도 검사님에게 드리겠으니 조사만 하시면 금방 알수있는 이 누명을 벗겨 주시길.그리고 공권력으로 무장된 저 범죄인들을
처벌해 주시길 울며불며 매달렸읍니다.
검사가 제게 말하길,,x새끼 쌩쑈하고 자빠졌네.하면서 목격자가 다 봤다는데
개소리하십니까..새끼야 이러는 것 이였읍니다.제가 대면을 시켜달라고 애원을 하니. 봐임마 하면서 진술서 한장을 보여 주었읍니다. 내용은 이들의 주장처럼 제가 행패를 부리고 경찰을 폭행 하는것을 목격했다는 내용 이였 습니다
어떻게 누가 이런 거짖말을 할수가 있느냐고 전 대성 통곡을 하였으나 괜히시인않하다 징역더살지 말고 검찰 계장이라는 사람이 이미 작성한 서류에 지문날인을 하라는것 이였읍니다. 저는 않하고 못하겠다고 갖은 욕설과 협박과 구형량을 최대한 준다는 말들을 들으며 거짖 진술서를 작성한 사람과의 대면을 요구 했으나 모두 희롱과 능멸로 묵살 되었으며 저는 이들이 덧씌운 범죄를 어느것하나 지은바 없고 피해자 임을 항변하고는 끝내 지문 날인을 하지 않았읍니다.마치 일제침략시절 민족의 이름을 팔아 같은 조선인들을 탄압하고 일제의 주구로 충성을 다하다 광복 해방후 신변을 정리하고 다시금 검찰과 판사가된 그 역지자들에게 보다도 더한 분노를 느꼈읍니다. 이거 아주 반성이 거듭 필요한 놈이구만 하면서 제 또래의 검사는 검은 서류철로 제머리를 툭툭 치고는 곧이여 걸려온 전화로 통화를 하면서 엊그제의 술자리 내용과
몇일후의 누구모시고 누구 나오라고 하는등의 골프접대 얘기 였습니다.
아아 하늘이여..
당신이 계신다면 ..지금을 제 기억에서 지워 주십시요.방법만 있다면 저는 아무에게라도.살인이라도 할만큼 인간임이 싫습니다.
방법만 있다면 저는 이들을 모두 갈기갈기 찢끼며 제 자신도 찢기며.죽이고싶습니다. 진정으로 갈기갈기 찢겨 죽이고 싶읍니다..
포승줄로 꼬꼭 묶이여진 몸으로는 이들보다도 하늘을 저주합니다.
그리곤 인천구치소에 수감 되었읍니다..
몇번이나 죽으려고 자살을 시도 하엿습니다..
더구나 면회온 아내의 눈물과 아내가 검사에게 사건을 조사해 주시길 간절히 애원할때에도 그 검사는 한국인줄 다행인줄 알으랬더랍니다.
미국에서는 즉결로 경찰이 총쏴서 죽인다면서요..
전 지금 이순간 ..언제까지고 변함 없읍니다.그들을 모두 죽일수만 있다면..
저 뿐만이 아니고 다수의 무수한 선량한 이들을 사냥했을 이 모든 사건의 관련자들과 성공한 쿠테타는 처벌할수 없다는 사상을 지닌 대다수의 검찰 무리들과 경찰 판사등을 총 망라 하여 모두 지옥으로 이끌어 같이 갈수만 있다면
이 원한을 갚아 줄수만 있다면,저는 억겁을 축생으로 윤회해도 좋습니다..
구치소에서 독방에 홀로 가두어져 24시간 감시카메라로 저를 주시하는 방에 보내졌읍니다..이런 상황에 어찌 더이상 인간으로 살아갈수 있겠읍니까.
집사람 때문에 늘 머뭇거리긴 했지만 저의 선택은 죽을수밖에 없다는 선택 이였읍니다.이 원한을 이대로 지니고 있다간 수많은 검사들과 자폭하리란 결과와 남아있는 저들에 의해서 형장의 이슬로 목메여져 사형 당하는 것이
저만이 홀로 범인으로 남아있게될 것이 눈에 보이듯 뻔했기 때문에.. 그리곤 이 이상 감당할 정신도 없었읍니다..
재판이 시작이되고 그날의 증인들을 집사람의 눈물겨운 노력으로 찾아내어
증언을 하였읍니다.제가 경찰차 유리창을 깨지도 않았으며 경찰을 때리지도 않았고 오히려 분주히 경찰들이 철수한것을 모두 증언해 주었읍니다.
그리고 혐의 내용중에 하나인 파출소에서 소란과 난동을 부렸다는 것에 대해서 판사님이 비디오 테잎을 제출 하라고 하자 제출치 않았읍니다.그리고 2주후 판사님과 공판검사 저의 변호인 이렇게 판사실 옆방에서 비디오를 보았읍니다.모든 소리를 없애고 5분의 일밖에 없는 테잎이였습니다.
당연히 저는 소란이나 난동을 부린적이 없기에 그러한 장면이 있을리 없었습니다. 판사님은 전부를 가져 오라고 말하시곤 1주후에 다시보자시며,저에게 남으라고 말하고 모두 밖에 나가있으라 하였습니다.
머뭇거리며 엿들으려는 공판검사에게 나가있으라고 하지 않았습니까..재차말하시곤.단둘이 있게되자 네가 죄가 없는건 알겠어 알겠는데.경찰들한테 경찰청 간다고 고소한다고 아무런 말도 않했으면 지금 구속이 되서 이런꼴 않당하잖아.하면서 현명치 못했어 라면서아뭇든 나한테 큰 고민을 준것만 알아..하였읍니다..그리곤 다시구치소에 돌아오곤 2일후에 판사님의 직권보석이라면서 저를 석방 하였읍니다.자유를 얻었지만 이젠 어떻게 죽이고 죽어야 되느냐만 남았읍니다..그러나5일후에 나머지테잎을보고 완전히 나의 무죄를 밝히고 죽기로 마음을 먹고 5일후에판사실로 다시 모였읍니다.
비디오테잎 내내 왜 경찰들이 범인을 놓아주고 잡지도 않았으며,경찰청에 가려는나를 왜 폭행 했느냐고 항의를 하는것이 전부였습니다.
얼굴이 붉어진 공판검사 에게 판사님은 파출소에서 난동을 부렸다더니 그런건 없네요..피의자가 진술을 했을 텐데 조사가 하나도 않?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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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씨발님의 댓글
아! 씨발 작성일또 ?K구쳐오르는구만 윗글을 적으신분과 같은생각입니다 저라도 고통스럽게 죽여주고싶군요 저도 예전에 억울한일이 있었죠 4:1로 싸웠는데 시비건쪽이 4이고 먼저때린쪽도 4인데 다만 다친게 4명쪽이어서 뉴코란도새것값물어줬죠 경찰이하는말 우리나라는 정당방위도없냐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