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0보다 차라리 4.0이 연비가 더 잘나온다고 하더군요~랭글러 부속은 쉽게 구하실수있습니다.각 써비스 쎈타 전화번호만 잘 파악해 두시면요 대부분 일주일내로 가능하더군요~좋은 차 구입하세요~

랭글러는 70년대에 생산되던 CJ에서 크게 달라진 것이 없는 차량입니다. 기계식 자동 3단 트랜스미션, 전륜 솔리드액슬, 구매하신다는 YJ는 전 후륜 판스프링, 엔진은 노멀 가솔린 인젝션 엔진, 브레이크 사이즈, 후륜 액슬 강도, 차량 방음 상태 등등을 보면 도대체 왜 이런

랭글러의 경우 주행거리는 크게 중요하지 않습니다.그보다도 차량 관리가 더 중요합니다. 국내에 있는 많은 4.0 차량은 실 주행거리가 15만킬로 정도에서 신차에 가까운 엔진 상태를 유지하는 차량이 많습니다. 단 2.5의 경우 사용 RPM이 높은 관계로 4.0에 비하여 상태가 좋

온로드 주행 성능을 보면, 더블위시본, 디젤터보엔진이 달려있는 최근 생산된 국내 어느 사륜구동 차량에 비하여 장점이 없다고 봅니다.

결국 초보입문용으론 랭글러보다는 국산 코란도,록스타 등이 더 좋다는 말씀?  맞습니다 맞고요. 요즘같이 어려운 시절엔 국산애용/근검절약이 좋은것 같습니다.

위 글 쓴 사람이구요, 신차를 구매하는 것이 아닌 이상 이미 누군가 외화를 지불하고 현재 어디 중고시장 주차장에 세워진 랭글러를 아무도 안산다고 우리나라가 잘살게 되는 것은 아닙니다. 이미 중고가 된 차량은 누군가는 애용해 주어야 어려운 시절에 더 맞습니다. 새 국

랭글러는 일단 방음이라고는 개념조차 없는 차입니다. 엔진룸을 열어보나 문짝을 보나 흔한 방음패드 하나 없습니다. 오픈탑의 경우 밖의 모든 소리가 그대로 들어옵니다. 그렇다고 랭글러를 나쁜차라고는 할 수 없는 것이 오토바이에 지붕이 없어서 비올때 불편하다고 뭐라

한가지를 얻기 위해 여러가지를 감수하는 모빌입니다.만약 오프에 심취되어 모빌을 변경 한다면 찬성입니다.그러나 오프를 시작하는 단계라면 시간이 흐르면서 온로드에서 오프로드로 계단을 밟듯이 진행 할수있는 차종이 좋습니다.솔리드방식(랭글러,록스타,코란도)은 오프

기름 정말 많이 먹습니다 만땅채우면 60000정도 하는데 250~300km 정도인것 같습니다(튜닝차량기준으로)<br />
속도는 아무래도 휘발유니까 잘나옵니다 물론 차체가 가벼운데다가 2500cc나4000cc니까 힘은 좋지요 그리고 승차감은 별루예요 하지만 승차감으로 따지면 승용차 타지

고수분들 답변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제 궁금증이 확 풀리는군요..

차의 소음은 엔진 소리만이 전부가 아닙니다. 랭글러의 전반적인 소음은 뉴코란도 등에 비해서 훨씬 크다고 생각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