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냉명집 앞을지나 쭉 가다보면 4거리가 나오는데 좌측은 유명산(한화콘도)가는길이고 우측은 양평(용문산)으로 가는길이거든요....그 사거리에서 직진하면 용청리가 나옵니다...좌우측에 식당과 카페들이 많고 꼬불꼬불한 산을 넘으면 양평청소년수련원이 보이고 거기서

가능하면 바이케이트통과 안하는게 좋지않을까요?막아놓은곳을 피해서 올라갈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만..

윗분의 설명은 바리케이트를 피해 가시라는 얘기가 아닌걸로 압니다....바리케이트가 설치되어 있지만 이는 필요시에 장치하는것으로 알고 있구요....평소에는 열어두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장치되어 있는것을 피해가시라는 설명은 아닌걸로 압니다.조금 오해가 있으신것 같

님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br />
이렇게 많이들 도움을 주실줄 몰랐습니다.<br />
감사합니다.

위에 ....이라구 쓰신분 글보면 유명산에대해 전혀 모르시는 분 같죠? 우연찮케 산이름 그대로 오프인이라면 초보라도 한번쯤은 가보는 유명한 곳인데, 그곳의 바리케이트가 어떤형태인지도 모르고 글을 올리셨군요. 한술더떠 그곳은 패러차량도 빈번히 오가는 곳이죠. 굳이

옳으신 말씀입니다.ㅋㅋㅋㅋㅋ 윗분 화이팅..ㅋㅋㅋ

바리케이트라.... 유명산초입에 바리케이트 쳤다고 치구요... 바리케이트를 피해서 들어갈려면 오른쪽으로 벼랑을 타고 들어가든가.. 왼쪽에 절벽을 타고 들어가야 하는디.... 유명산에 바리케이트를 피해서 들어가는 고난이도의 기술을 소유하신 분은 그 기술 공유합시다...

걍 비상시 닫게되있는 철문인데.. 평소엔 활짝 열려있구 ㅋㅋ ...님은 유명산 한번도 안가보셨나봐 ㅋㅋ 그러믄서 왜 아는척 하셔서 구박을 받으시나.. 가만히 계셨슴 개안았을것을 ㅋㅋ ...님도 유명산 함 가보세여.. 그럼 그담엔 아마 진짜 님이 생각하는 바리케이트가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