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랜드] 회원 가입확정안내
페이지 정보작성자 박정조 작성일03-04-16 12:59 조회1,635회 댓글4건 |
본문
안녕하세요.. 연천오프랜드 운영자 박 정조 입니다.
정상적인 운영이 시작되었기에 회원가입과 시설이용료등과 함께 오프로드랜드에 대한 설명을 드리고자 합니다.
모두가 공감할 수는 없겠으나, 이해를 바랍니다.
시설이용료
차량대당:1만원 (추가비용없음)
*평일에 한하여 예약시 50% 할인 (오프랜드예약게시판이용)
오프랜드 회원안내
일반회원:년 12만원
*운영시간 항시 이용가능(단,매 방문시 환경부담금 1.000원)
동호회회원:년 30만원
*운영시간 항시 이용가능(단,매 방문시 환경부담금 1.000원)
해당 동호회 회원은 년중 항시 이용가능합니다.(정회원에한함 정회원 동행시 가능)
동호회 회원은 우선 5개팀으로 제한하여 가입을 받겠습니다.
회원권을 소지하신 일반회원과 동호회 회원께서는 추가적인 혜택도 검토중에 있습니다.
이상은 확정된 회원안내이며, 추가적인 혜택은 무료로 제공토록 하겠습니다.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회원문의
연천 오프로드랜드
031-832-5524
--------------------------------------------------------------
유료화의 운영을 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이 안타깝지만,앞으로 업체와의 제휴와 기업체의 광고협찬등을 통하여 무료화 운영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연천랜드의 운영에 어려움은 주말 이용객이 대부분이기에 그에 따른 직원채용이나 관리 운영에 따른 곤란을 겪는게 사실입니다.
올바른 교육과 경기 그리고 체험장으로의 자리를 잡아가기까지는 아무래도 무료화 운영은 다소 시간을 필요로 할거 같습니다.
인허가에 따른 세금과 개발부담금은 개인의 힘으로 감당하기에는 너무 거액이였습니다.
그리고도 앞으로 시설물 투자와 지속적인 코스 조성이 남아있습니다. 수익시설의 설치로 추가적인 수익 사업이 이루어지지 못한다면, 시설 이용료만으로는 운영을 할 수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용객에게는 부담이지만, 운영자의 입장에서는 투자와 운영에따른 자본확보에 어려움이 있어 당분간은 적자 운영을 감당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지자체의 관심과 이용객의 올바른 이해야말로 앞으로 생겨날 오프로드파크의 성사여부가 판가름 날 것입니다.
투자대비 수익이 없다는 것은 저와 같은 개인이나 지자체나 오프로드파크의 사업성에 투자 하기를 꺼릴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단순히 홍보의 차원을 넘어서 오프로드 파크의 활용으로 지자체의 수익성이 보장받지 못한다는 결론이 나온다면 적게는 수억에서 수십억의 투자비용을 선뜻 내어줄 지자체는 없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여러차례의 타 지자체의 문의와 관심있는 분들의 문의가 들어오지만, 오프로드파크의 필요성을 아는 저의 입장에서는 약간의 과장된 답변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국내 최초의 오프로드파크가 운영되고 있다는 관심은 외부 언론자료를 통하여 무수히 알려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좋아질 것이라는 사실은 변함이 없을 것입니다.
개인의 힘만으로 하려다보니 투자비용의 부족과 기업체와의 협상이 늦어지는 이유가 되고 있지만, 모두가 공감하던 우리의 공간 오프로드파크의 활용이 제대로 이루어진다면 머지않아 정상적인 운영도 가능할 것입니다.
오프로드랜드를 자연과 비교한다면 턱없이 부족합니다.
유명 랜드와 비교해도 모든 부분에서 부끄럽습니다.
하지만, 우리 모두가 공감하고 기대했던 공간이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이용가치를 우리모두 높여주시기 바랍니다.
너무도 많은 저의 입장을 말씀 드린거 같습니다.
솔직한 심정은 어떻게든 오프로드랜드를 끌어가고 싶고, 지자체의 투자를 이끌어내는 시점까지는 어렵더라도 운영을 해야 겠다는 저의 욕심이라고 생각하여 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여러분들에게 모든 것을 기대하며 기다리는 것은 아닙니다.
현재 오프로드카페가 자리를 잡고 들어서고 있습니다.
업체에 의뢰를 끝낸 상태이기에 조만간에 완공이 될 것입니다.
용품?事
정상적인 운영이 시작되었기에 회원가입과 시설이용료등과 함께 오프로드랜드에 대한 설명을 드리고자 합니다.
모두가 공감할 수는 없겠으나, 이해를 바랍니다.
시설이용료
차량대당:1만원 (추가비용없음)
*평일에 한하여 예약시 50% 할인 (오프랜드예약게시판이용)
오프랜드 회원안내
일반회원:년 12만원
*운영시간 항시 이용가능(단,매 방문시 환경부담금 1.000원)
동호회회원:년 30만원
*운영시간 항시 이용가능(단,매 방문시 환경부담금 1.000원)
해당 동호회 회원은 년중 항시 이용가능합니다.(정회원에한함 정회원 동행시 가능)
동호회 회원은 우선 5개팀으로 제한하여 가입을 받겠습니다.
회원권을 소지하신 일반회원과 동호회 회원께서는 추가적인 혜택도 검토중에 있습니다.
이상은 확정된 회원안내이며, 추가적인 혜택은 무료로 제공토록 하겠습니다.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회원문의
연천 오프로드랜드
031-832-5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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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화의 운영을 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이 안타깝지만,앞으로 업체와의 제휴와 기업체의 광고협찬등을 통하여 무료화 운영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연천랜드의 운영에 어려움은 주말 이용객이 대부분이기에 그에 따른 직원채용이나 관리 운영에 따른 곤란을 겪는게 사실입니다.
올바른 교육과 경기 그리고 체험장으로의 자리를 잡아가기까지는 아무래도 무료화 운영은 다소 시간을 필요로 할거 같습니다.
인허가에 따른 세금과 개발부담금은 개인의 힘으로 감당하기에는 너무 거액이였습니다.
그리고도 앞으로 시설물 투자와 지속적인 코스 조성이 남아있습니다. 수익시설의 설치로 추가적인 수익 사업이 이루어지지 못한다면, 시설 이용료만으로는 운영을 할 수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용객에게는 부담이지만, 운영자의 입장에서는 투자와 운영에따른 자본확보에 어려움이 있어 당분간은 적자 운영을 감당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지자체의 관심과 이용객의 올바른 이해야말로 앞으로 생겨날 오프로드파크의 성사여부가 판가름 날 것입니다.
투자대비 수익이 없다는 것은 저와 같은 개인이나 지자체나 오프로드파크의 사업성에 투자 하기를 꺼릴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단순히 홍보의 차원을 넘어서 오프로드 파크의 활용으로 지자체의 수익성이 보장받지 못한다는 결론이 나온다면 적게는 수억에서 수십억의 투자비용을 선뜻 내어줄 지자체는 없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여러차례의 타 지자체의 문의와 관심있는 분들의 문의가 들어오지만, 오프로드파크의 필요성을 아는 저의 입장에서는 약간의 과장된 답변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국내 최초의 오프로드파크가 운영되고 있다는 관심은 외부 언론자료를 통하여 무수히 알려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좋아질 것이라는 사실은 변함이 없을 것입니다.
개인의 힘만으로 하려다보니 투자비용의 부족과 기업체와의 협상이 늦어지는 이유가 되고 있지만, 모두가 공감하던 우리의 공간 오프로드파크의 활용이 제대로 이루어진다면 머지않아 정상적인 운영도 가능할 것입니다.
오프로드랜드를 자연과 비교한다면 턱없이 부족합니다.
유명 랜드와 비교해도 모든 부분에서 부끄럽습니다.
하지만, 우리 모두가 공감하고 기대했던 공간이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이용가치를 우리모두 높여주시기 바랍니다.
너무도 많은 저의 입장을 말씀 드린거 같습니다.
솔직한 심정은 어떻게든 오프로드랜드를 끌어가고 싶고, 지자체의 투자를 이끌어내는 시점까지는 어렵더라도 운영을 해야 겠다는 저의 욕심이라고 생각하여 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여러분들에게 모든 것을 기대하며 기다리는 것은 아닙니다.
현재 오프로드카페가 자리를 잡고 들어서고 있습니다.
업체에 의뢰를 끝낸 상태이기에 조만간에 완공이 될 것입니다.
용품?事
댓글목록
윤의사님의 댓글
윤의사 작성일합리적이고 타당한 사유에 의한 유료화에 찬성 합니다. 여기까지 오시면서 맘고생 많이 하신걸로 익히 들어 알고 있습니다. 기업이니 당연 수익구조로 갈수 밖에 없다는 것과 이용자를 위하여 노력하면서 수익구조로 가는 것과는 다른 사항이죠...
박정조님의 댓글
박정조 작성일
이해를 하여 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br />
이곳은 저만의 희망이 있는 곳은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함께 만들어가야 할 표본이 될 것입니다.<br />
모두가 필요성에 공감을 한다면 국내 오프로드파크는 그 수를 더해갈 것입니다.<br />
감사합니다.
해마님의 댓글
해마 작성일
여기까지 해주시건만으로도 당연 유료화되야져^^<br />
그동안 사비털어 운영하시느라 고생 하셨습니다.<br />
오프를 사랑하는 사람의 한사람으로써 조금이나마 금전적으로 보탬이 될수 있는 기회가 생겼네여..<br />
유료화 이해 합니다...계속 힘내시길....
이노바람님의 댓글
이노바람 작성일연천랜드 가보진 못했지만 개인이 그만큼 조성하기까지 정말 많이 힘드셨을꺼란 생각이 듭니다. 오프로드가 정말 돈 많이 들어가는 레져구나 라는 생각이 다시 드네여 모빌 튜닝도 만만치 않은데.. 연천랜드가 발전하려면 많은 오프로더들이 이용을 해야겠네여.. 참 힘들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