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반메탈패드 소음줄이는 가공법
페이지 정보작성자 충전갤투 작성일03-04-03 15:30 조회972회 댓글0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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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킹성능은 짱!!첫날은 걍 들어줄만한 소음이던데 저속브레이킹시 소음은 지나가는 사람이 찡그릴정도네여 이것이 효과가 있을지 모르나 함 해볼라구 합니다
----글구 반메탈패드 사용하시는 국장님들께 여쭙니다 이 소리가 처음 며칠만 그러나여?아님 쭈~욱 그러나여?특히 육기통국장님께선 어떠신지여?몇년째 사용하신다니 육기통님만의 노하우가있지않을까 해서여
반메탈 사용하구계신 국장님들께선 사용기를 간략하게 코멘트좀 달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자동차를 빨리 달리게 할 수 있는 것은 브레이크의 성능 향상과 큰 관계가 있다고 볼 수 있다. 세계적으로 성능이 뛰어난 자동차들의 브레이크 시스템을 살펴보면 보통 차와 큰 차이가 있음을 쉽게 알 수 있다. 차를 가속하는 성능만큼이나 차를 세우는 성능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이렇듯 자동차의 성능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브레이크의 성능을 향상시키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가장 손쉬운 방법은 브레이크 패드를 교환하는 것이다.
브레이크의 재질은 예전에는 석면계가 주종을 이뤘었지만 석면계 물질이 암을 일으키는 발암물질이라는 판정이 나와 현재는 비석면계 재질로 바뀌었다. 그리고 일반 브레이크 패드보다 성능이 뛰어난 메탈 재질의 패드도 등장해 모터 스포츠용 차량들은 대부분 메탈 재질의 브레이크 패드를 사용하고 있다.
그런데 브레이크 패드가 점차 고성능화되면서 옥의 티처럼 따라 다니는 것이 브레이크 패드가 디스크와 마찰될 때 나는 소음 문제이다. 최근에는 제조 기술의 발전으로 점차 소음이 줄어들기는 했지만 재질의 강성 때문에 아직은 소음이 완전히 사라지지 않고 있다. 물론 소음 문제는 브레이크 시스템 가운데 클리퍼나 로터 때문에 발생하는 경우도 있지만 가장 큰 원인은 브레이크 패드의 재질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브레이크를 밟았을 때 "끽" 하는 소음은 브레이크 패드와 로터가 마찰 될 때 발생하는 진동이 로터를 공명(共鳴)시키면서 나는 소음이다. 이를 사라지게 만드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공명을 줄이기 위해 패드의 뒤쪽에 그리이스를 엷게 발라두면 된다. 이 때 주의해야 할 것은 브레이크 패드와 로터가 마찰하는 부분에 그리이스가 절대 닿지 않도록 하는 일이다. 이 부분에 그리이스가 묻게 되면 마찰력이 크게 떨어져 브레이크가 제 성능을 발휘할 수 없게 된다.
이런 방법으로는 소음이 사라지지 않으면 브레이크 패드를 조금 손보면 된다. 방법은 브레이크 패드의 중간을 쇠톱으로 약간 갈아내고 패드의 모서리를 비스듬하게 잘라낸다. 이렇게 하면 브레이크 패드와 로터가 마찰할 때 발생하는 진동을 줄일 수 있고 브레이크의 성능은 그대로 유지할 수도 있어 소음도 어느 정도 줄일 수 있다.
이제 본격적으로 더위가 시작되고 기온이 올라가게 되면 패드의 경화 현상으로 브레이크 소음이 점차 늘어나게 된다. 이럴 때 아래의 방법으로 패드를 손보게 되면 어느 정도 소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글구 반메탈패드 사용하시는 국장님들께 여쭙니다 이 소리가 처음 며칠만 그러나여?아님 쭈~욱 그러나여?특히 육기통국장님께선 어떠신지여?몇년째 사용하신다니 육기통님만의 노하우가있지않을까 해서여
반메탈 사용하구계신 국장님들께선 사용기를 간략하게 코멘트좀 달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자동차를 빨리 달리게 할 수 있는 것은 브레이크의 성능 향상과 큰 관계가 있다고 볼 수 있다. 세계적으로 성능이 뛰어난 자동차들의 브레이크 시스템을 살펴보면 보통 차와 큰 차이가 있음을 쉽게 알 수 있다. 차를 가속하는 성능만큼이나 차를 세우는 성능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이렇듯 자동차의 성능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브레이크의 성능을 향상시키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가장 손쉬운 방법은 브레이크 패드를 교환하는 것이다.
브레이크의 재질은 예전에는 석면계가 주종을 이뤘었지만 석면계 물질이 암을 일으키는 발암물질이라는 판정이 나와 현재는 비석면계 재질로 바뀌었다. 그리고 일반 브레이크 패드보다 성능이 뛰어난 메탈 재질의 패드도 등장해 모터 스포츠용 차량들은 대부분 메탈 재질의 브레이크 패드를 사용하고 있다.
그런데 브레이크 패드가 점차 고성능화되면서 옥의 티처럼 따라 다니는 것이 브레이크 패드가 디스크와 마찰될 때 나는 소음 문제이다. 최근에는 제조 기술의 발전으로 점차 소음이 줄어들기는 했지만 재질의 강성 때문에 아직은 소음이 완전히 사라지지 않고 있다. 물론 소음 문제는 브레이크 시스템 가운데 클리퍼나 로터 때문에 발생하는 경우도 있지만 가장 큰 원인은 브레이크 패드의 재질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브레이크를 밟았을 때 "끽" 하는 소음은 브레이크 패드와 로터가 마찰 될 때 발생하는 진동이 로터를 공명(共鳴)시키면서 나는 소음이다. 이를 사라지게 만드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공명을 줄이기 위해 패드의 뒤쪽에 그리이스를 엷게 발라두면 된다. 이 때 주의해야 할 것은 브레이크 패드와 로터가 마찰하는 부분에 그리이스가 절대 닿지 않도록 하는 일이다. 이 부분에 그리이스가 묻게 되면 마찰력이 크게 떨어져 브레이크가 제 성능을 발휘할 수 없게 된다.
이런 방법으로는 소음이 사라지지 않으면 브레이크 패드를 조금 손보면 된다. 방법은 브레이크 패드의 중간을 쇠톱으로 약간 갈아내고 패드의 모서리를 비스듬하게 잘라낸다. 이렇게 하면 브레이크 패드와 로터가 마찰할 때 발생하는 진동을 줄일 수 있고 브레이크의 성능은 그대로 유지할 수도 있어 소음도 어느 정도 줄일 수 있다.
이제 본격적으로 더위가 시작되고 기온이 올라가게 되면 패드의 경화 현상으로 브레이크 소음이 점차 늘어나게 된다. 이럴 때 아래의 방법으로 패드를 손보게 되면 어느 정도 소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사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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