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토마 입니다.. 한달만에 이곳에 들어 왓는데.. 반가운 국장님 글도 잇고.. 작은 논란도 잇고.. 변하지 않는 오프의 열정들 하여튼 반갑고 재미잇습니다..



요즘은 그냥 혼자 심심할때 가변운 코스 다니기도 하고 최근에 모이신 새로운 국장님들과 오프 가기도하고.. 하여튼 짬짬이 틈틈이

다니긴 다니고 잇습니다..



그런데요 오랜만에 들어 와서 양각산에 현수막이 걸리고 도강이 어쩌고 이런글 보고 좀 가슴이 아프네요.. 아직도..아직도..

아시죠.....?? 여기 모이신 분들 글올릴땐 자연이 어쩌고



또 오프가 어쩌고 말씀하시기 편하시구 읽고 잇노라면 기분은 좋은데

사실이 아닌것도 많아서요.. 얼마전에 모지역 근처에 지나다 오프차량들 보앗는데요.. 왜 잇잔아요 오프인들 모빌만 봐도 가슴 두근 거리는 마음요..



그런 마음으로 다시 한번 보잔아요.. 그런데 좀어찌.. 즐기시는게..

누군지 알아도 말못하고 또 말해선 그분들 위신도 잇구..ㅎㅎㅎ

저도 도강 막하고 첨 오프할땐 자연보단



내 모빌이 저길을 갈까....?? 저 바위에선 또 어떤 모습으로 넘어갈까

더 험한길 없나....?? 이런쪽으로 생각햇지.. 자연이 어쩌고 저쩌고

남들 말하면 지들 안즐기니 그런소리 하지 자기들 오프뛰면 더할거야



골프장이 어쩌고 천재지변으로도 무너질 길인데 또 자연인데 생각하면서 소홀히 다?품킵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