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심슨 사막 횡단 탐험 안내
페이지 정보작성자 Goon-Joon 작성일03-01-22 14:26 조회2,051회 댓글3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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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륜 캠핑카 심슨 사막 횡단
출발 시기: 4월 12일 (1차), 5월 28일 (2차), 7월 7일 (3차)
호주 출발18박 19일/ 한국 출발 19박 20일
호주의 오지는 광활합니다. 서울의 인구가 유럽의 1.5배나 되는 땅에 살고 있는 것만 봐도 오지의 땅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때가 묻지 않은 이 오지에서 옛 호주의 탐험 역사를 찾아서 오지의 광활함과 오지의 신비를 느낄수 있는 투어링입니다.
시드니를 출발하여 NSW주의 Outback을 보면서 Broken Hill에 도착합니다. 브로큰 힐은 NSW주의 아웃백이 시작하는 곳이라고 할 정도로 거친 주변의 토양과 여러 색체의 광활한 토양으로 잘 알려져 있는 곳입니다. 브로큰 힐의 역사와 영화의 배경으로 익숙한 Silverton유령 마을을 둘러 보면서 시드니에서 제일 가깝게 접근할 수 있는 아웃백의 의 하나인 Flinders Ranges국립 공원과 Gamon Ranages를 방문합니다. Oodnadatta 트랙을 따라서 Lake Eyre에서 핑크 로우드 하우스까지 먼지를 일으키는 도로를 따라서 이동합니다. 이길은 아주 넓은 길이지만 비에 젖을 경우에는 찰떡같은 진흙으로 기름이 뿌려진 길을 운전한다고 생각 하면 맞습니다. 중간에 온천욕이 필요하면 광활한 사막에서 터져 나오는 간헐천에서 목욕을 마음껏하면서 피로를 풀면서 이동을 합니다. 오지의 온천욕은 무료입니다. 심슨 사막중 꼭 보아야 하는 Dalhousie 온천은 온천중에서도 색다른 온천의 분위기를 느끼게 합니다.
광활한 심슨 사막은 자연적인 바람에 의해 형성된 수많은 언덕으로 되여 있읍니다. 수많은 모래 언덕을 넘어서 사막을 가로지르면서 사막의 역사와 고요함을 흠뻑 느껴 봅니다. 사막을 확실히 느껴볼수 있읍니다. 사막에서의 운전 요령은 모멘템을 유지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혹시나 반대 방향에서 오는 차량과 충돌하지 않기 위해서 첫차에 큰 깃발을 높게 올리고 갑니다. 이 지역은 수많은 언덕으로 이루어져서 언덕을 넘는 순간 서로 차량을 확인할 수 없는 경우가 생겨서 충돌의 위험도 있읍니다. 사륜차 운전에 경험이 있는 분은 도전의 모래 언덕인 Big Red (붉은 색의 큰 모래 언덕을 의미)에 도전을 해 볼 수 있읍니다.
사막 횡단을 마칠때면 옛 역사의 동네인 Birdsville의 펍에서 시원한 음료로 목을 축입니다. 인나밍카와 Corner Country를 보면서 시드니로 향합니다. 시드니로 오는 도중 오팔 산지로 유명한 White Cliff의 지하실 호텔에서 1박을 합니다.
사륜차 캠핑카
4인승을 기준으로 하는 니싼이나 토요타 차량을 이용합니다. 차내에서 2인이 잘수 있는 시설이 되여 있으며 차의 지붕위에 펼치는 텐트처럼 나오는 Rooftop tent에서 2인이 취침을 할수 있읍니다.
즉, 한대의 차량에 4명이 한팀으로 출발합니다. 차내에 기본적인 취사 시설이 있읍니다. 사륜차는 대부분 매뉴얼 기어를 이용합니다. 하지만 선호도에 따라서 오토메틱 기어차량도 있으므로 팀별로 선호도를 알려 주셔야 합니다.
참조: 호주가 오지탐험의 피크 시즌으로 4-9월입니다. 캠핑카가 부족할 경우에는 일반 사륜차를 임대해 드립니다. 일반 사륜차를 임대할 경우에는 텐트를 한국에서 가지고 오셔야 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읍니다.
차내 취사시설이 함께 있는 차가 있는 반면에 그렇지 않은 차도 있읍니다. 이경우에는 취사를 할 수 있은 버너를 지참해야 하는 경우도 발생합니다.
가격 포함
4륜 캠핑카 차량 및 연료비 포함.
식사는 쌀만 제외하고 팀별로 준비하고, 수퍼마켓쇼핑은 투어의 한부분으로 투어리더가 인솔하여 실시합니다. 호주의 수퍼마켓 음식비는 유럽과 달리 저렴한 편입니다. 한국 출국시 기본적인 음식준비를 해 오신다면 별 지출이 없읍니다.
국립 공원 및 사막 횡단 패스
모든 숙박비 및 캠핑비
블루마운튼 스카이 레일 패스
시드니 투어/숙박
공항 픽업을 포함한 모든 시드니내 교통편
개인 침낭는 각자 지참
식사
시드니와 와이트 클리프 지하 호텔에서의 식사를 제외하고 모든 식사는 각자 팀별로 함. 식사 비용은 각자 취향에 따라서 팀별로 구매하며 이동중 구매할 수 있는 곳에서 장차를 함. 조림이나 젓갈류는 한국서 출국서 지참하여 올 수가 있으며, 쌀은 제공하므로 음식에 들어갈 경비는 별로 많지 않음. 오지에서의 취사및 캠핑 요령은 출발전 시드니에서 있을 오리엔테이션에서 알려 드립니다. 기타 문의 사항은 이메일로 해 주십시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Outback Experience: www.ozventure.com
Email: ozventure@netian.com
PO Box 823 Avalon NSW 2107 Australia (Sydney)
Tel: (02) 9918 4166 Fax:(02) 9973 4692
Mobile: 0417 28 55 17
출발 시기: 4월 12일 (1차), 5월 28일 (2차), 7월 7일 (3차)
호주 출발18박 19일/ 한국 출발 19박 20일
호주의 오지는 광활합니다. 서울의 인구가 유럽의 1.5배나 되는 땅에 살고 있는 것만 봐도 오지의 땅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때가 묻지 않은 이 오지에서 옛 호주의 탐험 역사를 찾아서 오지의 광활함과 오지의 신비를 느낄수 있는 투어링입니다.
시드니를 출발하여 NSW주의 Outback을 보면서 Broken Hill에 도착합니다. 브로큰 힐은 NSW주의 아웃백이 시작하는 곳이라고 할 정도로 거친 주변의 토양과 여러 색체의 광활한 토양으로 잘 알려져 있는 곳입니다. 브로큰 힐의 역사와 영화의 배경으로 익숙한 Silverton유령 마을을 둘러 보면서 시드니에서 제일 가깝게 접근할 수 있는 아웃백의 의 하나인 Flinders Ranges국립 공원과 Gamon Ranages를 방문합니다. Oodnadatta 트랙을 따라서 Lake Eyre에서 핑크 로우드 하우스까지 먼지를 일으키는 도로를 따라서 이동합니다. 이길은 아주 넓은 길이지만 비에 젖을 경우에는 찰떡같은 진흙으로 기름이 뿌려진 길을 운전한다고 생각 하면 맞습니다. 중간에 온천욕이 필요하면 광활한 사막에서 터져 나오는 간헐천에서 목욕을 마음껏하면서 피로를 풀면서 이동을 합니다. 오지의 온천욕은 무료입니다. 심슨 사막중 꼭 보아야 하는 Dalhousie 온천은 온천중에서도 색다른 온천의 분위기를 느끼게 합니다.
광활한 심슨 사막은 자연적인 바람에 의해 형성된 수많은 언덕으로 되여 있읍니다. 수많은 모래 언덕을 넘어서 사막을 가로지르면서 사막의 역사와 고요함을 흠뻑 느껴 봅니다. 사막을 확실히 느껴볼수 있읍니다. 사막에서의 운전 요령은 모멘템을 유지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혹시나 반대 방향에서 오는 차량과 충돌하지 않기 위해서 첫차에 큰 깃발을 높게 올리고 갑니다. 이 지역은 수많은 언덕으로 이루어져서 언덕을 넘는 순간 서로 차량을 확인할 수 없는 경우가 생겨서 충돌의 위험도 있읍니다. 사륜차 운전에 경험이 있는 분은 도전의 모래 언덕인 Big Red (붉은 색의 큰 모래 언덕을 의미)에 도전을 해 볼 수 있읍니다.
사막 횡단을 마칠때면 옛 역사의 동네인 Birdsville의 펍에서 시원한 음료로 목을 축입니다. 인나밍카와 Corner Country를 보면서 시드니로 향합니다. 시드니로 오는 도중 오팔 산지로 유명한 White Cliff의 지하실 호텔에서 1박을 합니다.
사륜차 캠핑카
4인승을 기준으로 하는 니싼이나 토요타 차량을 이용합니다. 차내에서 2인이 잘수 있는 시설이 되여 있으며 차의 지붕위에 펼치는 텐트처럼 나오는 Rooftop tent에서 2인이 취침을 할수 있읍니다.
즉, 한대의 차량에 4명이 한팀으로 출발합니다. 차내에 기본적인 취사 시설이 있읍니다. 사륜차는 대부분 매뉴얼 기어를 이용합니다. 하지만 선호도에 따라서 오토메틱 기어차량도 있으므로 팀별로 선호도를 알려 주셔야 합니다.
참조: 호주가 오지탐험의 피크 시즌으로 4-9월입니다. 캠핑카가 부족할 경우에는 일반 사륜차를 임대해 드립니다. 일반 사륜차를 임대할 경우에는 텐트를 한국에서 가지고 오셔야 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읍니다.
차내 취사시설이 함께 있는 차가 있는 반면에 그렇지 않은 차도 있읍니다. 이경우에는 취사를 할 수 있은 버너를 지참해야 하는 경우도 발생합니다.
가격 포함
4륜 캠핑카 차량 및 연료비 포함.
식사는 쌀만 제외하고 팀별로 준비하고, 수퍼마켓쇼핑은 투어의 한부분으로 투어리더가 인솔하여 실시합니다. 호주의 수퍼마켓 음식비는 유럽과 달리 저렴한 편입니다. 한국 출국시 기본적인 음식준비를 해 오신다면 별 지출이 없읍니다.
국립 공원 및 사막 횡단 패스
모든 숙박비 및 캠핑비
블루마운튼 스카이 레일 패스
시드니 투어/숙박
공항 픽업을 포함한 모든 시드니내 교통편
개인 침낭는 각자 지참
식사
시드니와 와이트 클리프 지하 호텔에서의 식사를 제외하고 모든 식사는 각자 팀별로 함. 식사 비용은 각자 취향에 따라서 팀별로 구매하며 이동중 구매할 수 있는 곳에서 장차를 함. 조림이나 젓갈류는 한국서 출국서 지참하여 올 수가 있으며, 쌀은 제공하므로 음식에 들어갈 경비는 별로 많지 않음. 오지에서의 취사및 캠핑 요령은 출발전 시드니에서 있을 오리엔테이션에서 알려 드립니다. 기타 문의 사항은 이메일로 해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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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back Experience: www.ozventure.com
Email: ozventure@netian.com
PO Box 823 Avalon NSW 2107 Australia (Sydney)
Tel: (02) 9918 4166 Fax:(02) 9973 4692
Mobile: 0417 28 55 17
댓글목록
jeep님의 댓글
jeep 작성일한국에서 자기차량을 가지고 간다고 하면 운송편을 수배해 주실수 있는지 알고 싶군요.
이용직님의 댓글
이용직 작성일
주최측의 상호나 프로필이 전혀 없네요 <br />
심지어 님 아이뒤에 실명두 안나오구
Goon-Joon님의 댓글
Goon-Joon 작성일주최측은 호주 시드니에 있는 OzVenture Eco-Tours입니다. 호주 교통부에서 인가 받은 사륜차 전문 투어 운영회사 입니다. 호주 시드니 랜드로바 크럽 멤버로 활약 했으며 직장은 조기 은퇴하고 평생 투어링을 하고 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