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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흥분하시는 군여... 김금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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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철 작성일01-03-21 20:34 조회1,33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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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불성설이라....

관련법규 이해를 못한다고여...



님...

님이 이싸이트에서의 엄청난 튜닝카들을 보시며

모두들 그런식으로 튜닝를 한다고 보십니까...?



튜닝이란 말은 무엇입니까.?

제가 알기론 피아노 선율 맞추는 작업을 의미하는데

자동차 문화에서 자주 쓴다고 합니다.



양산차의 대중성에 자기의 용도에 맞게 조금 고쳐탄다고

지탄 받을일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전 아직 바리케이트 친곳을 간적도 없고 산을 헤짚고

다닌적 없습니다.



분명 글에 밝힌바 있습니다.

약간의 광폭 타이어와 덮게 씌운 보조조명등이라고여..



제가 말하는 의지는 불법튜닝과 동등시 싸잡아

매지 말라는 것입니다.



일부 불법개조 차량땜에 무조건 출고차 그대로 여만

한다는 단속반원의 행태를 말하는 겁니다.



차와 관련된 일을 10년여 하면서 차가 좋아서 유학까지

다녀왔습니다.

그래서 울 나라 자동차 문화에 회의를 느껴 관계법률도

공부하였습니다.



그런 저에게 인심공격적인 언사는 삼가해주세여.



그리고 아십니까...?

레이싱을 하는 이유를 말입니다.

투어링 부분의 양산카로 레이싱을 하면 단순 자기회사의

차량만 선전하는 줄로 아십니까..?

레이싱을 통해 내구성문제와 차량의 안전도 및 주행성

그밖의 성능를 향상시킬수 있는 경우도 많습니다.



요즈음의 한국에서도 투어링부분 레이싱를 통해

양산차의 하자를 꼬집어 다시 생산될시 수정되어

나오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리고 양산차 회사도 탓할일이 아니라구여..?

차량 공장도가 와 소비자가 가 얼마나 틀린지 아십니까?

차량을 등록하면서 각종 세금과 등록세를 내면서도

차량출고 당시 얼마나 많은 세금을 이미 지불하고

인수 받는줄 아십니까...?

알게 되신다면 놀라실겁니다.

그러니 소외시 되는 부분도 분명히 있습니다.



일본과 미국이 합법적인 경로로 자동차 레져를 즐긴다구여?

제 유학경험은 그렇지 않습니다.



일본과 대만의 경우도 10년전엔 무분별한 튜닝단속으로

많은 민원과 마찰이 있어 이젠 관계법률를 완화하여

되는 것과 안되는것을 나누어 합법적인 튜닝을 유도합니다



그러면 우리나라는 어떻습니까?

우리나라는 무조건 출고당시여야 한다고 합니다.

단속의 편의를 위해서 말이져...



그리고 우리나라 튜닝기술력과 양산차의 기술력도 상당히

발전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 무조건식 입니다.



외국의 경우는 차량 튜닝후 안전도 검사를 맡고 등록을

한후 운행을 허가합니다.



우리나라는 어떻습니까.?

건교부 산하나 해당구청에 설계도면을 제출한후

6개월 동안 기다린후[말은 처리기간이 15정도라 하지만 실제로는 6개월 정도 걸립니다.]

1급공장 이나 3억이상의 자본이 확보된 특수자동차 제작회사에 의뢰한후 다시 안전검사를

맡은후 운행이 되어야만 합법적입니다.



위와같은경우도 한두번 왔다갔다 해야되는줄 압니까?



보조등하나달고 타이어 광폭끼우기 위해 이런일을

해야 합니까.?

광폭은 폭을 약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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