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보호에 대하여..
페이지 정보작성자 배나지 작성일03-01-15 14:17 조회2,597회 댓글4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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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롱) 배나지라고 합니다..
이곳 저곳에서 환경보호에 대한 논란이 거셉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환경보호는 우리 모두 책임져야 하는것이 맞지만 지금의 어드벤처에서 논란이 있는것과는 다른 견해입니다..
마을주변에 들어가지 말고 흙파지말고 도강하지말라라는것이 맞는 말이긴 하지만 크게 보아 환경보호에는 너무 작은 영향을 미치며 지역이기주의적 발상이라고 봅니다..
마을이라 할지라도 엄연한 지방도로, 오픈된임도, 심지어 국도가 있으며 이 도로는 우리가 지나가며 수려한 자연 경관을 구경할 수도 있습니다..우리의 비싼 세금으로 그 마을에 우회도로을 만들었다고 하더라도 우리는 우리의 취미에 맞는 오프로드를 즐길 권리가 있으며 이는 마을사람들이 산에 인접한 마을에서 금지된 불을 지피고, 취사를 하고 소를 키우고 씻기는 것과 크게 다를바가 없다는 의견이기에 무작정 마을주변에 들어가지 말자라는것은 그 마을 기득권차원의 이기주의에서 비롯된 발상이며 그 마을주민들의 고발과 질타를 우려한 글이라 생각합니다..다만 일반도로에서 온로드 튜닝카등의 지나친 행동들에 우리들 조차 눈살을 찌푸리는것처럼 우리 오프로더들의 자각이 필요하며 이를 무시하는 일부 오프로더분들 때문에 생겨나는 문제라 생각합니다..
또한 오프로드길의 흙을 파는것에 대하연 배나지도 반대의 의견입니다만 해당 시골주민들의 현실 정책을 무시한 농로개척, 불법훼손등의 불합리한 행동도 있듯이 이 또한 지역이기심에 편승한 상태입니다..내땅이라고 옆집이 무너지더라도 함부로 땅을 파고 길을 내는것이 아닌것은 다들 알고 계시는것이듯이 농촌의 환경도 그렇습니다만 생계의 목적이라는 아량에 편승해 마을주민들이 조금 편하자고 무심코 길을 내거나 막거나 하여 자연을 막 훼손하는 현재의 실정을 감안하여 무조껀적인 마을주민의 이기에 동참하는것은 불합리 하다는것입니다..다만 땅파는것은 자신의 모빌에 대한 능력과 실력이 없는 일부국장님들이 하는것이기에 공사장등에서 충분한 연습을 행하여 투어링등에서는 땅을 파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도강이라는 문제가 제일 심각한 오프로더들의 싸움인듯하네요..물론 우리가 기름때등을 철저히 딱고 누유를 관리하여 절대 도강시 강물에 기름을 흘리면 안되는것엔 동의합니다..허나 도강만 했다 하면 태클을 거는등 환경보호란 미명아래 지나친 논쟁이 있는듯 합니다..깨끗한 강물을 제일 오염시키는것이 주민들의 가축 사육과 생활하수입니다..또 기름을 제일 많이 흘려보내는것은 마을 주민의 경운기나 트랙터등 입니다..경운기나 트랙터의 하부에 기름이 안 묻어 있는것이 거의 없으며 주민들이 트랙터나 경운기를 세차장에 가서 세차하는것 본적이 있습니까?? 거의 개울이나 강물에서 세차를 하며 흙길등에 기름을 흘리고 다니는 실정입니다..그러면서도 건방져 보이는 오프로더들에겐 마을주민들의 기분이 나쁘다는 이유로 시비를 거는것은 옳은일이 아니라고 할수 있습니다..분명 도강코스엔 지방도로로 표시된곳이 많습니다..
이와 비슷한 경험을 적어봅니다..
배나지가 작년 여름에 유명한 강가인 **대교밑 자갈밭에 모클럽회원분들과 드라이브를 간적이 있습니다..승용차들도 다들 샛강을 넘어 넓은 자갈밭에서 여가를 즐기는곳으로 유명한곳이지요..겉보긴 아주 평화로운 가족들의 휴식처로서 마을주민들도 무더운 여름 더위를 식히기 위하여 나와 고기도 구워 먹고 술고 먹는곳입니다..비온뒤 흙탕물이 조금 불어난 상태기에 자갈밭에는 모빌이 한두대로 적게 들어가 있었고 약한 샛강을 넘어서는 많은 각종 승용차들이 들어가 샛강 기?鰥【
이곳 저곳에서 환경보호에 대한 논란이 거셉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환경보호는 우리 모두 책임져야 하는것이 맞지만 지금의 어드벤처에서 논란이 있는것과는 다른 견해입니다..
마을주변에 들어가지 말고 흙파지말고 도강하지말라라는것이 맞는 말이긴 하지만 크게 보아 환경보호에는 너무 작은 영향을 미치며 지역이기주의적 발상이라고 봅니다..
마을이라 할지라도 엄연한 지방도로, 오픈된임도, 심지어 국도가 있으며 이 도로는 우리가 지나가며 수려한 자연 경관을 구경할 수도 있습니다..우리의 비싼 세금으로 그 마을에 우회도로을 만들었다고 하더라도 우리는 우리의 취미에 맞는 오프로드를 즐길 권리가 있으며 이는 마을사람들이 산에 인접한 마을에서 금지된 불을 지피고, 취사를 하고 소를 키우고 씻기는 것과 크게 다를바가 없다는 의견이기에 무작정 마을주변에 들어가지 말자라는것은 그 마을 기득권차원의 이기주의에서 비롯된 발상이며 그 마을주민들의 고발과 질타를 우려한 글이라 생각합니다..다만 일반도로에서 온로드 튜닝카등의 지나친 행동들에 우리들 조차 눈살을 찌푸리는것처럼 우리 오프로더들의 자각이 필요하며 이를 무시하는 일부 오프로더분들 때문에 생겨나는 문제라 생각합니다..
또한 오프로드길의 흙을 파는것에 대하연 배나지도 반대의 의견입니다만 해당 시골주민들의 현실 정책을 무시한 농로개척, 불법훼손등의 불합리한 행동도 있듯이 이 또한 지역이기심에 편승한 상태입니다..내땅이라고 옆집이 무너지더라도 함부로 땅을 파고 길을 내는것이 아닌것은 다들 알고 계시는것이듯이 농촌의 환경도 그렇습니다만 생계의 목적이라는 아량에 편승해 마을주민들이 조금 편하자고 무심코 길을 내거나 막거나 하여 자연을 막 훼손하는 현재의 실정을 감안하여 무조껀적인 마을주민의 이기에 동참하는것은 불합리 하다는것입니다..다만 땅파는것은 자신의 모빌에 대한 능력과 실력이 없는 일부국장님들이 하는것이기에 공사장등에서 충분한 연습을 행하여 투어링등에서는 땅을 파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도강이라는 문제가 제일 심각한 오프로더들의 싸움인듯하네요..물론 우리가 기름때등을 철저히 딱고 누유를 관리하여 절대 도강시 강물에 기름을 흘리면 안되는것엔 동의합니다..허나 도강만 했다 하면 태클을 거는등 환경보호란 미명아래 지나친 논쟁이 있는듯 합니다..깨끗한 강물을 제일 오염시키는것이 주민들의 가축 사육과 생활하수입니다..또 기름을 제일 많이 흘려보내는것은 마을 주민의 경운기나 트랙터등 입니다..경운기나 트랙터의 하부에 기름이 안 묻어 있는것이 거의 없으며 주민들이 트랙터나 경운기를 세차장에 가서 세차하는것 본적이 있습니까?? 거의 개울이나 강물에서 세차를 하며 흙길등에 기름을 흘리고 다니는 실정입니다..그러면서도 건방져 보이는 오프로더들에겐 마을주민들의 기분이 나쁘다는 이유로 시비를 거는것은 옳은일이 아니라고 할수 있습니다..분명 도강코스엔 지방도로로 표시된곳이 많습니다..
이와 비슷한 경험을 적어봅니다..
배나지가 작년 여름에 유명한 강가인 **대교밑 자갈밭에 모클럽회원분들과 드라이브를 간적이 있습니다..승용차들도 다들 샛강을 넘어 넓은 자갈밭에서 여가를 즐기는곳으로 유명한곳이지요..겉보긴 아주 평화로운 가족들의 휴식처로서 마을주민들도 무더운 여름 더위를 식히기 위하여 나와 고기도 구워 먹고 술고 먹는곳입니다..비온뒤 흙탕물이 조금 불어난 상태기에 자갈밭에는 모빌이 한두대로 적게 들어가 있었고 약한 샛강을 넘어서는 많은 각종 승용차들이 들어가 샛강 기?鰥【
댓글목록
올소님의 댓글
올소 작성일
맞습니다., 허나 보란듯이 그런 사진들을 올리는것이 문제이지요. 봐라 우리는 도강한다 어쩔래 하는식으로...<br />
님의 글에 100%동감입니다, 도강을 자랑 삼아 올리는 것이 문제 아닐까요? 트집꺼리를 보이지 말아야할것같습니다.
동감님의 댓글
동감 작성일
동감합니다. 환경보호란 미명아래 무조건적인 반대만을 하는것은 이제 다시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런 반대가 무슨 오프로더로써의 자긍심인냥 하는 처세도 이제는 그만 두었으면 합니다.<br />
우리는 오프로더 이전에 서로 책임질것은 책임지고 누릴권리는 누리는 그런
최정일님의 댓글
최정일 작성일
올소 내가하고십은글을 올려주신 배나지 국장님께<br />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br />
가끔가는오뚜기령이 오프보다 그곳의 벌목작업이 더욱 심각하드군요.. <br />
아님의 댓글
아 작성일모처럼 가슴이 트이는 글입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