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런일도 있슴다.

아무리 자기가 갖고 싶고 하고 싶어도.

남의차 시그널을 가져가는 분이 있더군요...

퇴근하는 도중 시그널이 안들어와서 카센타로 바로 가서

깜빡이좀 봐달라구 했더니..

카센타 주인장 왈.

어. 깜빡이가 없자나요..

황당하더군요..

요즘엔 백색시그널 왠만한데 다 파는것 같던데..

너무 무서운 세상임다.

하여간 뉴코타시는분들 저처럼 이런일 겪지 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