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쵸 쇼바의 주인입니다
페이지 정보작성자 김미향 작성일03-01-14 22:46 조회1,156회 댓글0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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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번 게시판에서 시끄러운 란쵸쇼바의 원 주인입니다.
지금껏 바쁜 생활때문에 여기에 들어오지를 못했네요.
그런데 오랜만에 들어와보니 분위기가 아주 이상하고
말들이 영이상한게 저로서도 마음이 아프네요.
저때문에 비롯된 일인것같아 이렇게 몇자적어 진실을 밝히고자 합니다 지금 문제가된 쇼바는 제가 작년에 이싸이트 직거래 게시판에서
한개에 5만원씩 두개 십만원에 구입한 제품입니다.
그런데 저의 개인적인 사정에의해 애마인 뉴코를 처분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첨부터 장착도 못해본채로 보곤하고 있었죠.
그래서 제가 평소 알고지내는 마징가님에게 부탁을하여 쇼바를
팔아달라고 부탁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마징가님이 하시는말씀이 이쇼바가 뉴코란도용이라고
구입을한거냐고 물으시더군요.
그래서 저는 맞다고하니깐..그냥 웃으시더군요
이건 뉴코용길이가 아니라 구코나 록스타에 맞는 싸이즈라고
말씀을 하시더군요.
그말을 듣고는 제가 송금해드린분 <여기서는 밝히지않음>이
무척 원망스럽더라구요.
그래서 전화로 따지려 아무리 다이얼을 돌려도 전화를 받지를않네요
분명히 뉴코에도 맞는싸이즈라고 말을하여 송금후 택배로 받았거든요
그리고 받은후 쇼바의 몸통부분이 찌그러져 있길래 왜이렇냐고
마징가님에게 물어보았죠 그러니 원래 오프로드 차량에 장착된
쇼바는 찌그러지기 마련이라고 위로를 해주시더라구요.
그이후 저도 쓰린 마음을 달래면서 참 오프로드도 다른데나 별다른게
없구나 하면서 오프로드를 접어야만 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올라온글을 읽고있자니 그쇼바가 제것이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들어 오늘 gts에 전화를 하여 물어봤습니다.
그러니 마징가님이 하시는 말씀이 네 그쇼바는 맞습니다
그러나 너무 신경은 쓰지마세요 다 사람간에 오해에서
일어난 일이니 좋게 해결될겁니다 라고 말씀 하시더군요.
그런데 그일이<다른차에 장착>있을즘에 마징가님에게서 전화가와서 하시는 말씀이 쇼바가 필요할것 같은데 가격을 얼마를 받으면 좋겠습니까
그렇게 전화가 오셨더군요 그래서 저는 제가 구입한가격만 받아 주십시요 그런데 마징가님이 하시는 말씀이 "아무래도 그 가격은 어려울것 같네요" 하시더군요 그래도 저는 제가 속아서 구입한 물건이지만
다른차량엔 맞는거라면 그가격은 받아야 된다고 거덥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러니 마징가님이 하시는 말씀이 " 일단은 알겠습니다".
그전화이후 저녁 10시가 넘어서 다시 전화가와서 제계좌번호를 물으시더군요 그리곤 쇼바가 팔렸다며 입금을 해주신다는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그담날 확인을 해보니 10만원이 입금이 되어있더군요.
그래서 저는 안심을 하였습니다.
그 이후로 신경은 못썼죠. 언제가서 식사라도 대접해야겠다
생각만 하면서요..
근데 오늘 글을 읽으면서 많이 놀랐습니다.
그쇼바를 9만원에 넘기고 저한텐 10만원을 보내주셨더라구요
아까 낮에 전화를 하여서 물어봐도 그런얘긴 전혀 없었거던요.
여기 올라온 글을 읽고 있자니 저 나름대로 화가나서 이렇게
글을 적습니다.
진실은 진실로 밝혀져야 하니깐요.
암쪼록 쇼바땜에 오해받으신 마징가님.
그리고 신궁님 부디 두분이 만나서 잘해결하세요.
그리고 그 쇼바값은 제가 마징가님에게 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한 여성오프로드 지망생에겐 힘든 하루가 되었네요..
지금껏 바쁜 생활때문에 여기에 들어오지를 못했네요.
그런데 오랜만에 들어와보니 분위기가 아주 이상하고
말들이 영이상한게 저로서도 마음이 아프네요.
저때문에 비롯된 일인것같아 이렇게 몇자적어 진실을 밝히고자 합니다 지금 문제가된 쇼바는 제가 작년에 이싸이트 직거래 게시판에서
한개에 5만원씩 두개 십만원에 구입한 제품입니다.
그런데 저의 개인적인 사정에의해 애마인 뉴코를 처분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첨부터 장착도 못해본채로 보곤하고 있었죠.
그래서 제가 평소 알고지내는 마징가님에게 부탁을하여 쇼바를
팔아달라고 부탁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마징가님이 하시는말씀이 이쇼바가 뉴코란도용이라고
구입을한거냐고 물으시더군요.
그래서 저는 맞다고하니깐..그냥 웃으시더군요
이건 뉴코용길이가 아니라 구코나 록스타에 맞는 싸이즈라고
말씀을 하시더군요.
그말을 듣고는 제가 송금해드린분 <여기서는 밝히지않음>이
무척 원망스럽더라구요.
그래서 전화로 따지려 아무리 다이얼을 돌려도 전화를 받지를않네요
분명히 뉴코에도 맞는싸이즈라고 말을하여 송금후 택배로 받았거든요
그리고 받은후 쇼바의 몸통부분이 찌그러져 있길래 왜이렇냐고
마징가님에게 물어보았죠 그러니 원래 오프로드 차량에 장착된
쇼바는 찌그러지기 마련이라고 위로를 해주시더라구요.
그이후 저도 쓰린 마음을 달래면서 참 오프로드도 다른데나 별다른게
없구나 하면서 오프로드를 접어야만 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올라온글을 읽고있자니 그쇼바가 제것이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들어 오늘 gts에 전화를 하여 물어봤습니다.
그러니 마징가님이 하시는 말씀이 네 그쇼바는 맞습니다
그러나 너무 신경은 쓰지마세요 다 사람간에 오해에서
일어난 일이니 좋게 해결될겁니다 라고 말씀 하시더군요.
그런데 그일이<다른차에 장착>있을즘에 마징가님에게서 전화가와서 하시는 말씀이 쇼바가 필요할것 같은데 가격을 얼마를 받으면 좋겠습니까
그렇게 전화가 오셨더군요 그래서 저는 제가 구입한가격만 받아 주십시요 그런데 마징가님이 하시는 말씀이 "아무래도 그 가격은 어려울것 같네요" 하시더군요 그래도 저는 제가 속아서 구입한 물건이지만
다른차량엔 맞는거라면 그가격은 받아야 된다고 거덥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러니 마징가님이 하시는 말씀이 " 일단은 알겠습니다".
그전화이후 저녁 10시가 넘어서 다시 전화가와서 제계좌번호를 물으시더군요 그리곤 쇼바가 팔렸다며 입금을 해주신다는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그담날 확인을 해보니 10만원이 입금이 되어있더군요.
그래서 저는 안심을 하였습니다.
그 이후로 신경은 못썼죠. 언제가서 식사라도 대접해야겠다
생각만 하면서요..
근데 오늘 글을 읽으면서 많이 놀랐습니다.
그쇼바를 9만원에 넘기고 저한텐 10만원을 보내주셨더라구요
아까 낮에 전화를 하여서 물어봐도 그런얘긴 전혀 없었거던요.
여기 올라온 글을 읽고 있자니 저 나름대로 화가나서 이렇게
글을 적습니다.
진실은 진실로 밝혀져야 하니깐요.
암쪼록 쇼바땜에 오해받으신 마징가님.
그리고 신궁님 부디 두분이 만나서 잘해결하세요.
그리고 그 쇼바값은 제가 마징가님에게 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한 여성오프로드 지망생에겐 힘든 하루가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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