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가지 마시길...바리케이트 치고 다 막아 놨습니다..얼마전에 단속 장난 아니었구요..ㅠ.ㅠ<br />
패쇄 한걸로 압니다.안타깝지만요.<br />

토요일날 다녀왔습니다<br />
 민가로 가는길에는 오프로차량 진입 불가라는 현수막이 걸려있습니다...뒷길로 들어가세요..그리고 몬스트광장도 많이 변해있더군요

오프차량 진입 불가라는 현수막까지 쳐놓은것보면 그쪽동네에 이미지가 상당히 안좋은데..<br />
굳이 들어 가시는걸보면 뭔가 이유가 있는지..??<br />
꿀이라도 묻어 뒀나...<br />
양각산 출입 자제 합시다...<br />
그리고 밀양 사자평도 가급적이면 삼가 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자연이 너

현수막까지 쳐놓을 정도면 안가는게 좋을거 같네요..전에 양각산에서 잼있게 놀던 생각이 나네요..저희팀이 사자평 자주 가는데요..가끔 정상에서 쓰레기도 줍고하죠 사자평의 억새풀을 사랑하기에 코스로만 다닌답니다..들리는 소문에 지금 올라가다보면 쇠사슬 쳐있는 곳부

산안개도 동네에서....너무많이산을 망쳐나서..그리고중간 중간 스레기 오일버린것..조심

어제리 주민들이 "오프차량 진입불가"라는 현수막을 걸어놓은것은 하나의 이기주의입니다. 단지 우리동네 앞으로 무식한 차들이 돌아다니니 기분나쁘다는거죠... 1회 양각산 축제때도 동네 주민들이 길을 막아서 우왕좌왕했는데 계속해서 마찰이 일어나네요...<br />
정히 양각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