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위반 스티커 끊겨보셨나요?
페이지 정보작성자 인터쿨러 작성일03-01-12 21:16 조회1,960회 댓글2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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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을 하다보면 교차로를 통과하려는 상황에
신호가 노란불로 바뀌는 상황을 종종 맞이하죠.
칼같이 세우는분도 많지만 그냥 지가가는분이 더 많은것 같은데
그냥 지나다가 건너편에 경찰이 있으면 백발백중 스티커죠.
저두 6만원에 벌점15점 먹은 경험이 있습니다.
자동차 신호도 보행자 신호처럼 노란불로 바뀌기 전에
두세번정도 깜빡인후에 노란불로 바뀌게 했으면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우측의 횡단보도 신호가 잘보이는 경우에는 횡단보도 신호를
보고 대충 감을 잡습니다만 안그런경우에는 조마조마하죠
특히 뒤차가 바짝 붙어서 따라오는경우에......
제한속도를 준수하면서 가더라도 노란불에 칼같이 세운다는건
무리가 있는데 그걸 칼같이 잡아서 단속을 하는건......
2년전쯤에 신호위반 스티커 한번 끊기고 얼마안되서
4거리에서 경찰이있는걸보고 교차로를 통과하려는순간
노란불로 바뀌길래 순간 오늘 날이구나하고 교차로한복판에
세웠습니다. 당연 반대쪽에서 진입하려는차들이 빵빵거리죠
눈 질끈감고 배째라하고 길막고 있었슴다.
경찰이 와서 가라고하더군요..못간다고 배쨋슴다.
가면 6만원에 벌점15점인데 왜가냐고....
신호가 노란불로 바뀌는 상황을 종종 맞이하죠.
칼같이 세우는분도 많지만 그냥 지가가는분이 더 많은것 같은데
그냥 지나다가 건너편에 경찰이 있으면 백발백중 스티커죠.
저두 6만원에 벌점15점 먹은 경험이 있습니다.
자동차 신호도 보행자 신호처럼 노란불로 바뀌기 전에
두세번정도 깜빡인후에 노란불로 바뀌게 했으면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우측의 횡단보도 신호가 잘보이는 경우에는 횡단보도 신호를
보고 대충 감을 잡습니다만 안그런경우에는 조마조마하죠
특히 뒤차가 바짝 붙어서 따라오는경우에......
제한속도를 준수하면서 가더라도 노란불에 칼같이 세운다는건
무리가 있는데 그걸 칼같이 잡아서 단속을 하는건......
2년전쯤에 신호위반 스티커 한번 끊기고 얼마안되서
4거리에서 경찰이있는걸보고 교차로를 통과하려는순간
노란불로 바뀌길래 순간 오늘 날이구나하고 교차로한복판에
세웠습니다. 당연 반대쪽에서 진입하려는차들이 빵빵거리죠
눈 질끈감고 배째라하고 길막고 있었슴다.
경찰이 와서 가라고하더군요..못간다고 배쨋슴다.
가면 6만원에 벌점15점인데 왜가냐고....
댓글목록
인터쿨러님의 댓글
인터쿨러 작성일
전 운전을 일본유학시절에 배우고.. 면허도 일본에서 땃는데요.. 한국와서 처음에 우측통행의 어색함 보다도 더 어려웠던게 노란불입니다.<br />
너무 말도 안되게 짧아서요. 현행 3초정도 되는듯 한데.. 이게 일본은 거의 10초정도 되거든요. 반드시 개정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
인터쿨러님의 댓글
인터쿨러 작성일노란등... 주의신호이지요... 교차로 시작점 정지선을 지난차량은 신속히 빠져나가고 정지선을 넘지 않은차량은 지나가지말고 서라...뭐 이런 의미가 함축되있습니다...하지만 5-60㎞로 달여오다 정지선 근처에서 노란불이 점화된다면 급브레이크를 밟고 정지선을 넘어 서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