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책임한 천우 모터스....차 절대 사지마세
페이지 정보작성자 백재민 작성일02-12-18 00:02 조회3,802회 댓글5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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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Freelander 차를 11월 8일날 이태원 전시장에서 가지고 나올 때부터 지금까지 생긴문제는 소비자로서 도저희 이해할수 없고 책임질수 없는 문제며, 지금까지의 시간낭비와 마음 고생을 천우 모터스의 사과하는 말로는 부족합니다.
11월 8일 오후 7시에 새로운 Freedlander를 기분좋게 집으로 가지고 오는 저의 남편이 한남대교도 못 미쳐 갑지기 차에서 연기가 나기 시작해 길거리에서 섰습니다. 차에서 연기가 나고 coolant가 넘쳐 터져 운전을 할수 없는 상태로 공장에 들어가게되었지요. 새차를 가지고 나오는데 이런일이 생길수 있습니까? 그날 저희는 이런상황에 너무 당혹한 나머지 말문이 막혔습니다. 다음날인 토요일에 기술자 분이 차를 정검을 안하고 내보내서 fan 이 고장났다고 했습니다. 정검안하고 내보내는 것도 문제지만 정검안했다고 고장나는 새차를 파는 회사가 있습니까? 그때까지도 공장에서 다시 차를 pick-up하고 저희는 그냥 저희가 운이 나빴다고 생각하며 그냥 잊을려고 생각했습니다. 그 다음날인 일요일 새차를 운전해 볼려고 서울을 돌아 다니는데 또 차에서 타는 냄새가 나기 시작하며 앞 바뀌 쪽에서 쇠가는 소리가 나며 연기가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앞의 hood를 열어보니 coolant가 부글부글 끓기 시작하고 또 coolant가 넘치려는 거예요. 저희는 또 차가 길에서 멈출까봐 급히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Coolant만이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였습니다. Handle를 돌리면 운전자 밑에서 아주 큰 들들 거리는 소리도 났습니다. Hill Incline Feature에 문제가 있는 것이였어요. 다음날 또 차는 공장에 보내졌습니다. 밑에서 나는 소리는 새로운 part로 교체해야 한다며 새로운 part를 기다리라고 했을 때 저희는 이 차가 정말 문제가 많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Coolant 문제는 또 정검을 제데로 못하도 내보내서 그랬다고 하더군요. 저희는 그때 차를 도려줄려고 했는데 천우 모터스에서 한번만 믿고 차를 고쳐 운전해 보라고 건의 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싸우기도 싫고 해서 한번만 더 믿어보고 차를 수리해 보기고 결정했습니다. 새로운 part를 기다리는 동안 저희는 또 다른 문제점들을 발견했습니다.
이젠 앞바뀌에서 나오는 쇠소리가 뒤바뀌에서도 나기 시작하며 운전자 쪽 창문은 창문을 열 때 가끔 이상한 소리가 나며 side view mirror도 접어지지 않았습니다. 차에 이상이 있을때마다 저희는 계속 전화를 해서 더 이상 이 차를 믿을수 없어 환불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천우 모터스에서는 계속 고쳐만 보자고 하며 미안하다는 말로 저희를 입막음할려고 했습니다. 저희에거 이런 골치덩어리인 차를 판매한것에 대한 해결 방법은 하나도 제시하지 않았습니다. 한국말이 서툴은 저와 저의 남편은 천우 모터스에서의 변명만 계속 듣고 더 이상 이 문제로 정말 지쳐있습니다. 약 3주가 지나서 새로운 part가 왔으니 고쳐보라고 전화가 와서 저는 마지못해 공장으로 가서 고쳐보았습니다. 그러나, 그날 차를 공장에서 가져오는데 전의 똑 같은 소리가 handle를 돌리면 나왔습니다. 결국에 고쳐진 부분은 제대로 고쳐지지 않아 다시 천우 모터스는 다시 한번 더 고쳐보자고 했습니다.
4천만원이란 금액의 새 자동차가 이런 문제를 계속 일으키는데 소비자의 저희로써는 더 이상 계속 이문제로 신경쓰며 마음고생을 하고 싶지않습니다. 그래서 그낭 깨끗하게 환불을 요구합니다.
저희가 자동차를 구입 당시에 2천만원의 현금을 지급하며 나머지 2천만원은 카드로 결재하기로 했는데 이런 자동차의 문제로 카드 결제는 아직 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천우 모터스에서 차가 완전히 고쳐진 다음에 카드 결재를 하라고 제의했으며 차가 공장으로 2번쩨 들어 갈때도 결제하려고 했지만 아직 제대로 고쳐지지 않았으므로 결재를 할수 없게되었습니다. 저희는 지금 환불을 요청하며 나머지 금액 결재는 절대로 할 수가 없습니다.
더욱 화가 나는 것은 몇칠전 천우 모터스의 세일스맨과 통화를 하는 중 저희가 일부러 나머지 금액 결재를 하지 않는 것 처럼 저희에게 얘기를 하는 것입니다. 저희가 지금까지 이 문제로 피해를 봤기 때문에 이제서 돈을 지급 하게되면 어떻게 천우 모터스를 믿고 환불을 요청하겠습니까? 천우 모터스 당담자는 저희가 나머지 금액을 지불해야 환불을 해줄수 있다고 하는데 지금 지불이 안된 상태에도 가능하지 않는 문제가 완불했을때에 가능하다는 말을 누가 믿겠습니까? 하여간 이 문제로 저희는 Land Rover Korea, 천우 모터스, 모두 여러 차례 통화를 했지만 한 분도 책임질수 없다는 변명만 했습니다.
저희는 이런 불량 차동차로 인하여 더 이상 시간 낭비와 마음고생을 할 수가 없습니다. 이 자동차를 믿을 수도 없고 더 이상 공장을 다니며 고쳐야 하는 이유가 없다고 봅니다. 요즘 세상에 새 자동차를 구입하여 첫날 부터 한달동안 이런 문제가 있는 차가 어디 있입니까? 이런 차를 판매하는 업체가 있을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이런 불량 자동차를 판매한 천우 모터스가 책임을 지십시요. 저희는 더 이상 이런 상상할수 없는 일로 상처를 받고 싶지 않습니다.
12 월 16 일 날, 이젠 천우모터스에서는 차를 판 세일스맨을 해고 한다는 수를 써서 남편 회사로 차를 가지러 오는 억지를 쓰고, 저녁때 집에 까지 와서 차를 억지로 AS center 에만 가져가서 다시 한번 고쳐보자는 말만하고 있습니다. 이런 횡포가 어디있읍니까? 저희는 지금 차를 AS로 보내고 나머지금액을 결재하면(계속 절차를 따라야만 환불해줄수 있다고 하니까) 환불을 해준다는 각서만이라도 써달라고 부탁 했는데, 그것조차 아무도 써줄 권한이 없다는 말뿐…. 누구를 믿고 차를 AS 로 보내고 돈을 결재하라는 겁니까? 또다시 Land Rover 기술자 말을 믿고 자동차를 가지라는 말만 할것이 뻔히 보이는 데….소비자를 희롱하는 행동 아닙니까? 이차에 대해서 아무도 보장도 못하고 문제가 있는 것 모두 인정하면서 결국 책임은 소비자가 모두 부담하라는 거 아닙니까? 소비자의 말은 하나도 안 듣고 세일즈맨에게만 책임을 물게하고, 저의 차 때문에 해고 당했다는 무거운 짐을 주는 회사가 정말 어디있습니까? 이젠정말 법적인 조치를 써야 할 것 같습니다.
11월 8일 오후 7시에 새로운 Freedlander를 기분좋게 집으로 가지고 오는 저의 남편이 한남대교도 못 미쳐 갑지기 차에서 연기가 나기 시작해 길거리에서 섰습니다. 차에서 연기가 나고 coolant가 넘쳐 터져 운전을 할수 없는 상태로 공장에 들어가게되었지요. 새차를 가지고 나오는데 이런일이 생길수 있습니까? 그날 저희는 이런상황에 너무 당혹한 나머지 말문이 막혔습니다. 다음날인 토요일에 기술자 분이 차를 정검을 안하고 내보내서 fan 이 고장났다고 했습니다. 정검안하고 내보내는 것도 문제지만 정검안했다고 고장나는 새차를 파는 회사가 있습니까? 그때까지도 공장에서 다시 차를 pick-up하고 저희는 그냥 저희가 운이 나빴다고 생각하며 그냥 잊을려고 생각했습니다. 그 다음날인 일요일 새차를 운전해 볼려고 서울을 돌아 다니는데 또 차에서 타는 냄새가 나기 시작하며 앞 바뀌 쪽에서 쇠가는 소리가 나며 연기가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앞의 hood를 열어보니 coolant가 부글부글 끓기 시작하고 또 coolant가 넘치려는 거예요. 저희는 또 차가 길에서 멈출까봐 급히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Coolant만이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였습니다. Handle를 돌리면 운전자 밑에서 아주 큰 들들 거리는 소리도 났습니다. Hill Incline Feature에 문제가 있는 것이였어요. 다음날 또 차는 공장에 보내졌습니다. 밑에서 나는 소리는 새로운 part로 교체해야 한다며 새로운 part를 기다리라고 했을 때 저희는 이 차가 정말 문제가 많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Coolant 문제는 또 정검을 제데로 못하도 내보내서 그랬다고 하더군요. 저희는 그때 차를 도려줄려고 했는데 천우 모터스에서 한번만 믿고 차를 고쳐 운전해 보라고 건의 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싸우기도 싫고 해서 한번만 더 믿어보고 차를 수리해 보기고 결정했습니다. 새로운 part를 기다리는 동안 저희는 또 다른 문제점들을 발견했습니다.
이젠 앞바뀌에서 나오는 쇠소리가 뒤바뀌에서도 나기 시작하며 운전자 쪽 창문은 창문을 열 때 가끔 이상한 소리가 나며 side view mirror도 접어지지 않았습니다. 차에 이상이 있을때마다 저희는 계속 전화를 해서 더 이상 이 차를 믿을수 없어 환불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천우 모터스에서는 계속 고쳐만 보자고 하며 미안하다는 말로 저희를 입막음할려고 했습니다. 저희에거 이런 골치덩어리인 차를 판매한것에 대한 해결 방법은 하나도 제시하지 않았습니다. 한국말이 서툴은 저와 저의 남편은 천우 모터스에서의 변명만 계속 듣고 더 이상 이 문제로 정말 지쳐있습니다. 약 3주가 지나서 새로운 part가 왔으니 고쳐보라고 전화가 와서 저는 마지못해 공장으로 가서 고쳐보았습니다. 그러나, 그날 차를 공장에서 가져오는데 전의 똑 같은 소리가 handle를 돌리면 나왔습니다. 결국에 고쳐진 부분은 제대로 고쳐지지 않아 다시 천우 모터스는 다시 한번 더 고쳐보자고 했습니다.
4천만원이란 금액의 새 자동차가 이런 문제를 계속 일으키는데 소비자의 저희로써는 더 이상 계속 이문제로 신경쓰며 마음고생을 하고 싶지않습니다. 그래서 그낭 깨끗하게 환불을 요구합니다.
저희가 자동차를 구입 당시에 2천만원의 현금을 지급하며 나머지 2천만원은 카드로 결재하기로 했는데 이런 자동차의 문제로 카드 결제는 아직 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천우 모터스에서 차가 완전히 고쳐진 다음에 카드 결재를 하라고 제의했으며 차가 공장으로 2번쩨 들어 갈때도 결제하려고 했지만 아직 제대로 고쳐지지 않았으므로 결재를 할수 없게되었습니다. 저희는 지금 환불을 요청하며 나머지 금액 결재는 절대로 할 수가 없습니다.
더욱 화가 나는 것은 몇칠전 천우 모터스의 세일스맨과 통화를 하는 중 저희가 일부러 나머지 금액 결재를 하지 않는 것 처럼 저희에게 얘기를 하는 것입니다. 저희가 지금까지 이 문제로 피해를 봤기 때문에 이제서 돈을 지급 하게되면 어떻게 천우 모터스를 믿고 환불을 요청하겠습니까? 천우 모터스 당담자는 저희가 나머지 금액을 지불해야 환불을 해줄수 있다고 하는데 지금 지불이 안된 상태에도 가능하지 않는 문제가 완불했을때에 가능하다는 말을 누가 믿겠습니까? 하여간 이 문제로 저희는 Land Rover Korea, 천우 모터스, 모두 여러 차례 통화를 했지만 한 분도 책임질수 없다는 변명만 했습니다.
저희는 이런 불량 차동차로 인하여 더 이상 시간 낭비와 마음고생을 할 수가 없습니다. 이 자동차를 믿을 수도 없고 더 이상 공장을 다니며 고쳐야 하는 이유가 없다고 봅니다. 요즘 세상에 새 자동차를 구입하여 첫날 부터 한달동안 이런 문제가 있는 차가 어디 있입니까? 이런 차를 판매하는 업체가 있을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이런 불량 자동차를 판매한 천우 모터스가 책임을 지십시요. 저희는 더 이상 이런 상상할수 없는 일로 상처를 받고 싶지 않습니다.
12 월 16 일 날, 이젠 천우모터스에서는 차를 판 세일스맨을 해고 한다는 수를 써서 남편 회사로 차를 가지러 오는 억지를 쓰고, 저녁때 집에 까지 와서 차를 억지로 AS center 에만 가져가서 다시 한번 고쳐보자는 말만하고 있습니다. 이런 횡포가 어디있읍니까? 저희는 지금 차를 AS로 보내고 나머지금액을 결재하면(계속 절차를 따라야만 환불해줄수 있다고 하니까) 환불을 해준다는 각서만이라도 써달라고 부탁 했는데, 그것조차 아무도 써줄 권한이 없다는 말뿐…. 누구를 믿고 차를 AS 로 보내고 돈을 결재하라는 겁니까? 또다시 Land Rover 기술자 말을 믿고 자동차를 가지라는 말만 할것이 뻔히 보이는 데….소비자를 희롱하는 행동 아닙니까? 이차에 대해서 아무도 보장도 못하고 문제가 있는 것 모두 인정하면서 결국 책임은 소비자가 모두 부담하라는 거 아닙니까? 소비자의 말은 하나도 안 듣고 세일즈맨에게만 책임을 물게하고, 저의 차 때문에 해고 당했다는 무거운 짐을 주는 회사가 정말 어디있습니까? 이젠정말 법적인 조치를 써야 할 것 같습니다.
댓글목록
오태환님의 댓글
오태환 작성일
랜드로버 본사에도 항의 메일과 전화를 해 보심이..<br />
영국과 미국 모두요...
오태환님의 댓글
오태환 작성일기가막힌 일이네요. 거꾸로 그 차를 판사람들에게 물어 보세요. 당신 같으면 이런 새차를 돈주고 사겠냐고...분명 그 자신도 미치지 않고서 안살 겁니다. 예전에 1년전쯤 이런 일로 인해서 소비자가 화가난 나머지 세일즈맨 몸에 기름을 붙고 불을 질렀던 일이 생각 나네요.
ACE(에이스)님의 댓글
ACE(에이스) 작성일공정거래 위원회도 좋을것같네요...여기저기 막 퍼트리세요...청와대 홈피에도 올리시고요..
jazz님의 댓글
jazz 작성일힘드시죠? 그러나 이제 님같은 분들이 구제를 받으실 길이 있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니 소비자 고발 센터니 필요 없습니다. 바로 PL법이 2002년 7월 입법이 되었기 때문이죠. PL법은 우리 말로 제조물배상책임법입니다. 외국에서는 이미 오래전부터 시행해왔죠. 랜드로버 역
하여간에!님의 댓글
하여간에! 작성일
여기저기 미국의 부시,오노 가튼 사람 만네요 ㅡ.,ㅡ;<br />
아세요 젤 무서운 욕이 에끼부시가튼 오노가튼놈이란거? 거기가셔서 함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