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먼저 무어라 위로의 말을 해야할지...

일요일 그곳으로 오프를 갔었던 OMC 팀원이고요,일동에서 진입하여 12시인가 1시경에 정상에서 밥먹고 가평쪽으로 진행중 님의 차량을 보고 진행하였고 하산길에 마주친 차량은 없었구요,4시경 하산 하였읍니다. 범행시간은 일요일 오후부터 님이 현장에 도착 했을때 까지로 추정되고 범행에 쓰였던 차량은 화물차가 아닌가 생각됩니다.샤우드나 스페이스가 무겁거나 운반하기 힘든 물건이 아닌바에야 버리고 오지않았을겁니다.제 생각으론 일동쪽의 주민들께 협조를 구하는게 좋을듯 싶군요.

힘내시고 꼭 잡으셔서 법의 무서움을 보여주셔요.

혹시 그날의 일에 궁금 하신게 있으시면 전화주셔요.011-344-5800





----------------이광영 님이 쓰신 글입니다.-----------------

어드벤쳐여러분 우선 이런글을 올리는것을 이해해주십시요

인천의 닭스입니다.

일요일 새벽3시쯤 제모빌의 대타이로드엔도볼의 파손으로 명지산첫번째모글코스한켠에 모빌을 새워두고 오게돼었습니다.

어드벤쳐에도 사진이 올라와있더군요...

어제 밤에 구난을하러 여러 국장님들과 함께 명지산으로 향했습니다.

눈이 상당히 많이 녹아있더군요,..

오뚜기령비석까지 가는동안 휠스페이서와 프로펠라샤우드가 땅에 떨어져있는것을 발견하였습니다.제가 스페이서를 장착하고 전,후륜샤우드를 예비로 가지고 다녔거던요.

설마설마하며 올라갔습니다.

현장도착하니 모빌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10여미터 아래에 검은 물체가 있더군요...

제 모빌이 아주 흉악한 모습으로 서있는것이었습니다.

누가 제 타이어(씨멕스)및 휠(아사 8.5j) 그리고 호루..스피커등 기타 제 잡다한 물품까지 돈이 ?틘맨璣孤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