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스러운......--.--
페이지 정보작성자 최영준 작성일02-11-29 17:44 조회12,460회 댓글10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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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6년 8월 15일
해방 1주년 기념식에 참가하러 광주에 간 화순탄광노동자들을 미군헌병이 무력으로 강제해산하여 김판석씨가 사망하였고, 7명이 행방불명되었으며, 108명이 부상당했다.
1953년 5월 28일
미군 제45사단 소속 제임스.H.브런치가 거제도 장승포읍에서 가정집에 침입, 총기를 난사하여 박우선씨외 2명이 사망하고 오경숙씨 등이 중상을 입었다.
1954년 11월 11일
군산서 미군 3명이 소녀를 윤간
1955년 8월 11일
제24사단 32부대 소속 미군이 국군 헌병 김정준씨를 휘발유 절취범으로 오인하여 총을 발사 사망케 했다.
1956년 7월 8일
송세훈(16)씨는 김포공항 주둔부대 디봉 에스 단스에게 꿔준 돈을 갚을 것을 요구하다 그가 발사한 총에 맞아 즉사하였다.
1957년 7월 6일
미군 도날드.E.파세트는 송유관에서 논다는 이유로 세 살 아기에게 총을 발사하여 즉사시켰다.
1958년 2월 25일
토마스.G.제임스와 마빈.E.캠프는 김춘일(14)씨를 절도혐의자라며 구타하고, 칼로 무릎과 팔을 찌르고, 가위로 머리카락을 자르고, 얼굴에 콜타르 칠을 한 뒤 나무상자 집어넣고 못질을 하여 사망케 했다.
1958년 9월 26일
미제7사단 17연대 수색대 소속 미군은 인재남(36)씨 등이 빵을 훔치려 했다고 총기를 발사하여 사망케 했다.
1959년 6월 1일
흑인 미병이 칼부림하여 한인
해방 1주년 기념식에 참가하러 광주에 간 화순탄광노동자들을 미군헌병이 무력으로 강제해산하여 김판석씨가 사망하였고, 7명이 행방불명되었으며, 108명이 부상당했다.
1953년 5월 28일
미군 제45사단 소속 제임스.H.브런치가 거제도 장승포읍에서 가정집에 침입, 총기를 난사하여 박우선씨외 2명이 사망하고 오경숙씨 등이 중상을 입었다.
1954년 11월 11일
군산서 미군 3명이 소녀를 윤간
1955년 8월 11일
제24사단 32부대 소속 미군이 국군 헌병 김정준씨를 휘발유 절취범으로 오인하여 총을 발사 사망케 했다.
1956년 7월 8일
송세훈(16)씨는 김포공항 주둔부대 디봉 에스 단스에게 꿔준 돈을 갚을 것을 요구하다 그가 발사한 총에 맞아 즉사하였다.
1957년 7월 6일
미군 도날드.E.파세트는 송유관에서 논다는 이유로 세 살 아기에게 총을 발사하여 즉사시켰다.
1958년 2월 25일
토마스.G.제임스와 마빈.E.캠프는 김춘일(14)씨를 절도혐의자라며 구타하고, 칼로 무릎과 팔을 찌르고, 가위로 머리카락을 자르고, 얼굴에 콜타르 칠을 한 뒤 나무상자 집어넣고 못질을 하여 사망케 했다.
1958년 9월 26일
미제7사단 17연대 수색대 소속 미군은 인재남(36)씨 등이 빵을 훔치려 했다고 총기를 발사하여 사망케 했다.
1959년 6월 1일
흑인 미병이 칼부림하여 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