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를 사랑하시는 모던분들 그리고 예천 행사에 참석하여 주신 오프인 여러분 정말 수고 하셨습니다.

예천 행사를 통하여 우리는 뭉치면 할수 있다는것을 개인적으로 생각 했습니다.

이번 예천행사는 오프를 즐기려고 한것도 아니구 경주를 하기위함은 더욱 아니었습니다.

우리의 가능성을 여러곳에 알리고 우리의 단합된 모습을 알리기 위하여 예천으로 모였습니다.

여기의 주인공은 사륜구동협회도 아니요 특정동호회도 아니요 어너 특정 단체도 아님니다.

오프로드를 사랑하고 자유로운 주행권과 투닝의 합법화를 추구하는 우리 오프인 모두가 주인공임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번에 예천에 내려가서 용문산을 한바퀴 돌아보고 왔습니다.

용문산을 돌아본 개인적인 소감은 대 만족임니다.

용문산은 개발하면 코스가 다양하고 무궁무진 함니다.

순정 드라이드로부터 무한투닝의 하드코어까지 정말 좋은 곳임니다.

순정으로 갈수있는 곳만 하여도 하루가 부족할것 같습니다.

아무턴 이번 예천 행사는 당장 우리앞에 보이지는 않지만 분명 가시적인 효가는 있었습니다.

이는 분명 훗날 알게 될것임니다.

우리가 갈구하는 자유로운 주행권 투닝의 합법화는 희망이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는 사소한것에 시간을 소모하지맙시다.

상대에게 우리를 않아 달라고 하기전에 우리가먼저 상대를 않줄수 있는 준비를하여야 하지 않계습니까?

우리 오프인이 스로 포옹하고 뭉처 하나가 될때 우리의 희망은 이루어 지리라 믿습니다.

우리모두 사소한 감정은 버리고 스로 이해하고 사랑하며 우리의 목적을 향하여 전진 합시다.

우리모두 오프로드를 건전한 모험 레포즈로 자리를 만들어 나갑시다.

오프인모두 화이팅..............



.............오프를 사랑하는 나그네 최 평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