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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을 또 보았네..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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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창용 작성일02-12-20 22:02 조회3,000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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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외곽순환도로에서 보았다던 험비를 또 보았습니다.



어제였죠...집사람 퇴근시키느라 삼성동에서 대치동 방면으로 가는도중.. 패밀리 레스토랑 옆에 주차시켜 놓은 그넘을 또 보았습니다.



그날 저녁 보았던 그 모습 그대로....

오...죽여주네....



아마도 이거이 인연인듯 싶은데...

얼마안가 나의 손에 들어오면 월매나 좋을까....흐..



차주가 이 동네 사람인듯 싶네요..



험비가 뭔지도 모르는 마누라한테 떠들어 봐야 소용도 없고..



흥분한 맴에 이렇게 몇자 적어 봅니다...



험비....아니 허머....



댓글목록

호호...님의 댓글

호호... 작성일

험비 장난감이라두 사드리구 싶네요.....님께선 만약 험비 사신다면 잠못자서 죽을쥐두 몰라여...누가 훔쳐가까바.....케케...넝담임다.....험비를 무쟈게 싸랑하시는 모습이 아름다워 보이네욤....^^

험비님의 댓글

험비 작성일

저는험머를 (군용)을 국산차보다 마니보구사는동네에사는데요 지겹네요 미군시키들 오늘두 탱크랑험머 등 쓰레기들 같은 장비들이 무지하게 가더라구요 저는 어려서부터 이곳에서태어나지금두 살지만 미군이 별로 좋은 느낌은안드네요 험머전신인 케네디

허머님의 댓글

허머 작성일

민수용이면-허머 군용이면-험비라고 하죠...

좋은차지여님의 댓글

좋은차지여 작성일

제가중고차매매할때한번타보았는데차는좋터군여기회가된다면꼭가자고싶은차지여  꿩대신닭이라고시보래라도구입하세여